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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의 생활에서 차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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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슐츠씨" 를 읽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이렇게 잘 된 번역본이 나와 있음을 알고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저자인 크리스천 쿠퍼는 정말 특별하기도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 입니다. 인종도, 직업도, 생각도, 취미도, 퀴어인 점도 그렇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떤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사람과 특정한 사건에 엮이면 센트럴파크 같은 상황이 만들
"탐조의 생활에서 차별을 말하다" 내용보기

"친애하는 슐츠씨" 를 읽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이렇게 잘 된 번역본이 나와 있음을 알고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크리스천 쿠퍼는 정말 특별하기도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 입니다. 인종도, 직업도, 생각도, 취미도, 퀴어인 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떤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사람과 특정한 사건에 엮이면 센트럴파크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진 다는 점 입니다.


이 사건의 동영상은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인종 문제는 다소 제외 하더라도 한국사회 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외국인 노동자 들이 체류하고 있어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건도 많이 생기겠지요)


이 책은 단지 이 사건만을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쿠퍼 라는 사람이 미국사회에서 살아가고데 중요한 포인트인 "탐조" 라는 영역과 "인종/퀴어차별" 의 영역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로 펼처 나가고 있습니다.


원서제목과 번역서 제목은 뜻이 다른 듯 보이지만 둘 다 잘 지은 제목입니다. "차별" 을 말하는 좋은 에세이 이며 평범한 사람의 좋은 사회 철학 책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