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이 질병 치료를 넘어, 건강 형성과 그 사회적 기저까지 조망하는 학문이라면, 이 책은 그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대표적 실천서다.
우리는 모두 “웨더링”되고 있다.그러나 그 속도가 누구에게 더 빠른가는, 결국 이 사회의 구조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