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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에세이는 삶의 기록이자 고백이라 생각하며, 그 진정성에 대해 함부로 단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이 있어, 한 명의 독자로서 의견을 남깁니다. 이 책의 반복적인 서술 중에는 특정 대상을 자연스럽게 연상케 하는 부분이 있었고, 저는 그로 인해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정신적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작가의 첫 번째 책에서 유사한 내용을 접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서술이 이어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특정인을 연상케 하는 방식의 반복적인 서술은 에세이나 문학으로서 기능하기보다는 결국 사적인 방어적 서사에 가까운 표현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표현이 ‘문학적 창작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반복될 경우, 독자에게는 감정적 피로를, 실제 당사자에게는 반복적인 정신적 고통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문제 표현 일부는, 과거 법정 공방 중의 자극적인 발언을 맥락 없이 노출시켜, 기존 사건을 몰랐던 독자들에게는 사실과 다른 오해를 유발하고, 저에게는 심각한 피해의 재경험(2차 가해)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향후 출간되는 책에서는 이와 같은 표현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에세이가 작가의 아픔을 풀어내는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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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관련해 이미 한 차례 리뷰를 남긴 독자입니다. 그러나 최근 도서출판 별밤의 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인스타 테러'라는 과장된 표현으로 공개 비방하는 일이 발생해, 출판 윤리의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를 느껴 추가로 글을 남깁니다. 해당 출판사는 저자가 반복적으로 특정인을 에세이에 언급하며 논란을 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본 독자로서 내용증명 발송을 시도했지만, 주소지 불명으로 반송되었습니다. 저는 도서출판 별밤의 등록 주소를 확인하고, 공식 절차에 따라 내용증명을 발송하려 했습니다. 당시 우체국에서는 해당 주소가 아파트로 확인되었고, 동·호수가 누락되어 반송 가능성이 높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출판사 등록 주소를 재확인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후 절차를 진행했으며, 인천지방법원등기국을 통해 법인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가능한 모든 공식 절차를 거쳤습니다. 결국 해당 주소는 오래전 거주지를 유지한 채 출판사 주소로만 사용되고 있었고, 현재는 무관한 고령의 거주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사 대표는 이 과정을 마치 과도한 신변 위협으로 몰아가며, 일방적인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지했으며, 출판사의 공식 절차를 통한 문제 제기였음에도 출판사 대표는 이를 '테러'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왜곡하고, 마치 신상정보가 위협받은 듯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더 나아가 대표는 팔로워 수가 많은 SNS를 통해 본인 감정을 공적으로 표출하며, 공적·사적 경계를 혼동한 채 독자와의 문제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론화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을 넘어 출판사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심각하게 의심하게 만드는 사안입니다. 문제가 된 SNS 게시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reads.com/@bbb_oooks/post/DIxwrUTvSCy?xmt=AQGzzWOx32Z2Ti2zll3g-HftdWq6xgLuBMeoaiY0ndLlVQ 제가 문제 삼는 것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 이후 이어진 출판사의 대응 태도입니다. 출판은 공적 행위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역시 공적 절차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표자로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듯한 대응은 출판사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공익적인 문제 제기 차원에서 작성된 것이며, 더 이상의 논란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판윤리 #도서출판별밤 #명예훼손 #SNS공론화 #독자의권리 #공익적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