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그림 이상으로 내용 좋습니다. 소장하고 있으면서 다시 꺼내보고 싶은 책이라지요. 1권보다는 못하겠지...하구 샀는데 2권은 더 좋네요. 괜한 걱정을 했다지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책이 생겨서 괜히 기분좋습니다. 아마 친구들이 더 고마워 할거라 생각합니다. 은정, 효진, 주영아 기둘려라. 곧 주문해서 보내마. 책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간단히 적어보자면 첫번째 편에서는 혼자살아가는 과정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등등 이구요 두번째 편은, 음...... 어른이 되어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릴적 회상 등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공감두 많이 가구요.. 나머지는 직접 읽어보시길 !! 근데, yes24는 왜 300자를 다 채우라고 그러죠 ? 느낌이 좋아서 간단히 적을려고 그러는건데... 독서 감상문 쓰는것도 아니고....단시 독서평일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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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가 있는 줄도 모르고 2007년 하루다이어리를 아주 행복하게 사용하고 있었죠~ 다이어리속의 그림과 글에 공감하면서 하루는 참 사랑스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친한 동생을 통해 하루일기가 책으로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빌려준다길래 당장 빌려서 꿀떡 읽어버렸어요 ^^ 너무너무 귀엽고 상큼한 생각들!! 그리고 솔직하고 순수한 이야기들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거기에 그림도 제가 딱 좋아라하는 스탈이어서~~~ 소장하려고 주문했답니다. ㅋㅋ 빌려서 읽은 책 소장하려고 주문하는 건 처음이에요^^ 거기다가 리뷰쓰는 것 또한 처음이구요!! 하루씨는 제 삶에 큰 감성충전을 해주었어요^^ 1권에 비해 2권에선 역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사랑에 대한 순수한 모습이 저에겐 참 위로와 격려가 되더군요!! 오빠랑 너무 이쁘게 사랑하는 모습 보기 넘 좋아요 !! 예쁜 그림과 글 고마워요!! |
| 첫번째 책도 너무 많이 공감하고 감동받구 그랬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두번째 이야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감동을 주시네요. 배고픈줄도 모르고 첫장부터 끝장까지 내리 다 읽어버렸습니다. 배고픔을 못참는 제가 말이죠...-_- 주변에서 저 보구 아마 이상해 했을거에요. 웃다가 흐느끼다가...ㅋㅋㅋ 다 읽고 나니... 좀 더 아껴서 읽을걸... 하는 마음이 마구 마구 들더군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은 생각 많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책 정말 잘 봤어요~. 이 다음에 3편도 내실거죠 ? 언제 내실건가요 ?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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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책이 뭐 별거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갔는 사람들도 있을꺼다. 저명한 작가도 아주 특별한 이야기들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난 "하루일기"를 보면서 정말 별다를 것 없는 내 삶도 나 뿐만 아니라는 묘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책이 날 너무 행복하게 해줬다. 어느 한부분에서는 눈물이 울컥 할때도 있고 어느 한부분에서는 내 일기를 보는 것 같아서 흐믓해지기도... 반성하기도 하면서 이책을 보았다. 지치고 쉬어가고싶은 일상들이 계속 될 때... 한번 접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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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책을 받고 오늘 2시간 반에 걸쳐 다읽고 나서 이러케 글을 씁니다..
처음엔 그냥 시골 생활이 답답해서 지루해서...
뭘 할까하다...도시에 있을때 학교 다니면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읽었던 책들을 읽다가 그림이 좋아 사게되었습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 책들에 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 말해주면서..
소리내어 크게두 웃고, 또 혼자 울기도 하고..
정말 감동이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삭막하던 나에게 활력소를 주고 기쁨을 주고..
또 오늘 기분좋은 하루를 선사해준 예스 24분들과 그리고 이 책에 작가님
정말루`~ 감솨합니다..그리고 또한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면 후회안해요..
정말루 돈 안아깝구 읽고 책장에 고이 둘것이 아니고 일주일 그리고 한달..
또 한달 1년을 두고 두고 봐도 후회가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인생을 반성할 시간두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여튼 감사드립니다...ㅇ ㅏ``
그리고 작가님 길에서 이책들고 다니는 사람한테 친한척?!한다는 약속 지키세요..^^
[인상깊은구절] 할머니 소풍 끝나신날 버리지 말아야 할것 자신에게 주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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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그 두번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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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난 이후에 두번째 이야기도 궁금해서 주문을 하고 배송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다. 이진이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이랬었는데, 나는 이런 순간이 오면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여러가지의 감정들로 후회했던 순간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힘을 얻기도 했다. 피한다고 피해지고... 막는다고 막아지고... 눈 감는다고 안 보이고... 선을 긋는다고 그게 끝이면... 그게 사랑이냐?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순간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사랑을 하는 순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사랑을 받는 모습이건, 사랑을 주는 모습이건 사랑을 하는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다른 사람들보다도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보인다. 그렇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볼떄면 보는 사람들도 행복해진다. 사랑을 하면서 선을 그어서 자신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못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이 더 다가가지 않으려고도 한다. 그리고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무자르듯 싹둑 자를수 있는 것이 과연 사랑일까? 나는 감정표현에 솔직한 편이지만 가끔은 내 감정을 피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좋아하는 감정들에 대해서 피해버리고 싶을때도 있고, 사랑이 아니라고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감정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내게 다른 사람이 다가왔을때 내 감정은 그게 아니라고 잘라서 얘기하기도 한다. 그렇게 단호하고 정확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다 보면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상처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둘다 편하지만은 않지만 한명은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하루일기"를 읽으면서 세상을 배우는 느낌이다. 내가 겪었던 일에서 후회도 느끼고 내가 겪어보지 않았던 일에서는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하는 걸 느끼기도 하면서 나는 조금씩 자라나보다.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간접 경험이듯이, 이 책도 내게 간접경험을 주고 작지만 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런 책과 만나면 여러번 책을 읽게 되고 기분좋아지게 된다. 또 다른 하루의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
| 너무 글이 많지 않으면서, 그림도 적당히 있고, 또 마치 시처럼 한페이지 읽고 생각에 잠겼다가, 또 한페이지 읽고 할 수 있는 책이예요~ 그래서, 저는 혼자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거나, 누군가를 기다릴 때, 좋은 책이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또 책이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도 가지고 다니기 좋은 점이죠~ ^^ 저는 못그랬지만, 다른 분들은 책 사면 한번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전 성격이 급하고, 특히 책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다 읽어버렸는데요, 다른 분들은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차 마실 때마다 한페이지씩, 읽어가는 재미를 느끼시길....~ 전, 솔로라서 그런지 1권이 더 좋았습니다만~ ^^ 2권도 아주 좋아요~ |
| 오빠만 돌아왔냐 하루도 돌아왔다라는 광고카피가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일기는 한 사람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글이기에 남의 일기 훔쳐보는 것처럼 재미있는 일이 없다는 말이 있을게다. 소심하고 까다롭고 또 한편으로는 길치일정도로 둔한 주인공의 일상이 잔잔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눈물과 사랑, 고통과 환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의 그것보다 더한 감동을 준다. 게다가 만화이고 워낙 얄팍하다보니 쉽게 책과 친해질 수 없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밖에 내어놓는 일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요즘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책도 인터넷에서 출발하여 작고 사소하지만 잔잔한 삶의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