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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자기 손으로 DIY 가구를 만드는 친구가 있다. 한번씩 놀러가면 그 집의 새롭게 생긴 가구나 소품을 보게되고 그때마다 나도 한번 DIY를 배워서 직접 우리집 가구와 소품은 내 손으로 해결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 적이 있다.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자 김민석씨는 초보자를 위해서 쉽게 설명해 준다고 했는데 내가 볼때는 자꾸 어려운 생각만 들고 이걸 내가 만들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에 조금은 DIY 강의를 들은 사람들에게 더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첫째부분은 새내기.. 초보자가 DIY목수가 되기위한 출발에 대한 이야기로 목공 DIY의 기초이며 어떤 가구나 소품을 만들 것인지 정한 다음에 그것에 대한 구상과 설계를 걸쳐 필요한 DIY 목재를 구하고 여기에 공구들 역시 구비해야 한다. 목재와 공구가 구비 되었다면 내가 만들고한 한 가구나 소품의 크기에 맞게 자르고 마름질과 목재를 매끄럽게 하는 가공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조립과 마무리로 색을 입히는 작업을 하면 된다. 설명은 쉬운듯 보이나 막상 필요한 공구만해도 평소에 조금은 무서워서 잘 다루지 않는 톱과 드릴 같은 공구들이라 낯설기도 했다.
두번째 부분은 활력을 주는 친환경 가구 만들기인데 요즘처럼 새집 증후군이나 아토피 같은 현대 질환이 많은 이때에 친환경 재료는 중요하다. 새내기 주부나 아이와 가족을 생각해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손쉽게 가정에서도 만들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품 가구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소개되는 목공 가구들도 초보자가 큰 부담 없이 만들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린 톡톡 튀는 DIY 갤러리는 소개하였는데 철천지 웹사이트에 작품 갤러리에 올라온 기존 회원 분들의 개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생활속의 DIY 작품들이라고 한다. 개개인의 개성과 실용성을 살린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용기를 줄수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철천지 작품 갤러리에는 다양하고 톡톡 튀는 회원들의 좋은 DIY 작품들이 많이 있다고 설명한다.
책속에서 마음에 드는 DIY 작품으로 빈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한 베란다와 비밀 수납장, 와인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와인렉과 DIY로 꽃밭이 어우러진 현관 발판은 정말 너무나 배우고 싶은 작품인데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망설여 질수 있다.
저자의 우리집 작은 가구는 내손으로 만들어 볼까? 하는 문구를 보며 취미로 DIY 목공 만들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저자가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여러가지 DIY 가구들을 둘러보며 내가 정작 만들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고 정말 만들기에 도전할수 있을지도 점검해 본 후에 도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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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만들었다는 느낌이 난다 초보가 보기 좋고 자세히 처음부터 자세히 가르쳐 준다는 느낌 보단 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 도면이나 기계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한권정도 소장하고 있음 도움이 될수 있을듯 꼭 철전지 에서 나온 여러가지 책이 있는데 그것도 함 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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