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나카시마 미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카시마 미카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단지 모 드라마에서 나카시마 미카의 화제의 곡 눈의 꽃을 리메이크 해서 썼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나카시마 미카의 곡을 들었던 이들이 있을 것이고, 또한 단지 흥미때문에 원곡을 들어봤던 분들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언제나 나카시마 미카의 음색에 빠져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나 또한 나카시마 미카라는 인물에 대해 알기보다는 그녀가 부른 음악에 먼저 취했으니 말이다. 내가 그녀의 음악을 접한 게기라고 한다면 모 애니메이션(건담 X드의 ED 곡)에 쓰인 Ed곡을 통해서 였는데. 그 음색의 부드러움이라던지,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기교라던지에 반해버렸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그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녀를 알아봤고, 그녀가 꿈을 향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도전하다 성공한 케이스라는 글을 읽고서는 바로 그자리에서. '그래. 이런 가수라면 끝까지 좋아해보자.' 라는 다짐하에 오늘 날까지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더군다나 드라마를 보다 그녀의 유명한 노래가 리메이크되어 불려졌다는 점은 또한 감동!!! 아니 신선한 충격! 거기다가 엘범 이후로 그렇게나 기다리던 불새가 이렇게 싱글엘범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예약을 하고 기다리다. 도착한 음악을 들었을 때. 역시나~ 그래 그래. 입에서 흘러나오는 감탄사. 더이상은 다른 말은 하지 않겠다. 추운 계절. 따스한 이불로 몸을 감싸고 해드셋을 끼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책 한권. 아니면 순정만화를 읽으며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에 빠져보자. 그만큼 즐거움도 감동도 클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