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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혹은 무서운
"흥미로운 혹은 무서운" 내용보기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어떤 사람들은 벌써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들은 웃기는 이야기라고 코웃음을 칠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전하는 충격적인 놀라운 이야기가 그럴듯하게 들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경제에도 숨은 실력자가 있다는 이야기들은 종종 들려오다.
"흥미로운 혹은 무서운" 내용보기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어떤 사람들은 벌써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들은 웃기는 이야기라고 코웃음을 칠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전하는 충격적인 놀라운 이야기가 그럴듯하게 들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경제에도 숨은 실력자가 있다는 이야기들은 종종 들려오다. 그러나 그 몇몇 대기업을 물려받아 지배하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세상을 직접 좌지우지 할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심지어는 미국의 양대 정당이나 백악관조차도 어쩌면 이들의 이해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존재일 뿐일 수도 있다고까지 생각하게 한다. 이 엄청난 이야기가 과연 사실일까. 그러면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무서운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s***g 200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장 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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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저쪽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재의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제 결코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히로세 다카시의 은 모두 7개의 장을 통해 경제학에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닌 세계경제의 곳곳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진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미로처럼 얽힌 재벌가의 유산상속인에 대한 추적과, 이제는 그 효용이 덜
"시장 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 내용보기
지구의 저쪽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재의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제 결코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히로세 다카시의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은 모두 7개의 장을 통해 경제학에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닌 세계경제의 곳곳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진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미로처럼 얽힌 재벌가의 유산상속인에 대한 추적과, 이제는 그 효용이 덜하다고 생각할만한 금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경제면에서도 그 위력을 자랑하는 CIA의 전략과, 벤더빌트나 로스차일트로 대별되는 유럽 재벌의 위력과 조직, 월가의 국제 투기 인맥과 택스헤이븐을 이용한 지하경제, 마지막으로 <포브스>등의 금융 저널리즘의 지배력에 대해 정말 치밀할 정도로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각각의 사실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들이지만, 저자의 시각에 따라 이렇게 정돈해서 모아 놓고 보니 새로운 그림이 보인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실감나게 해준다.

[인상깊은구절]
일본 금융계는 미국이 좌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계 초강대국은 백악관의 힘으로 움직여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평론에서 거론되는것처럼 뉴스에 등장하는 대통령과 민주당.공화당 양대정당이 미국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미국에는 사실상 하나의 정당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월가인가? 이것은 제법 정답에 가깝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아니다. 실제로는 커다란 힘을 가진 집단으로 '7가지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p******5 200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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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 미국 및 세계경제의 지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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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제목에서 보기에 복잡한 경제이론이나 설명 등으로 장식될 법하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교한 경제이론의 검토와 그에 따른 탈정치적 결론을 기대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무미건조한 수요공급 법칙과 그래프가 아니라 살아 있는 경제현실에 대한 주도면밀한 분석을 원하는 독자라면 나는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니 이 책을 읽
"보이지 않는 손 - 미국 및 세계경제의 지배자들" 내용보기
언뜻 제목에서 보기에 복잡한 경제이론이나 설명 등으로 장식될 법하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교한 경제이론의 검토와 그에 따른 탈정치적 결론을 기대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무미건조한 수요공급 법칙과 그래프가 아니라 살아 있는 경제현실에 대한 주도면밀한 분석을 원하는 독자라면 나는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니 이 책을 읽으라고 강권하고 싶다. 이 책은 분명히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비판한다. 그러나 저자인 히로세 다카시는 근거 없는 반미감정과 좌파적 엄숙주의에 따른 단순한 감정으로 글을 쓰지 않았다. 그 이상이다. 미국 경제의 실질적 지배자에 대해 치밀한 자료분석과 논증을 거쳐.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저자의 자료 수집 능력과 그 분석능력에 대해 혀를 내두를지도 모른다. 예컨대 일본에 함포를 앞세워 문호를 강제로 개방했던 페리 제독과 그의 먼 후손인 -페리 보고서로 유명한- 미 국무장관 페리의 관계는 아마도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미국의 세계지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조명으로 주목받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금융왕 JP 모건이나 석유왕 록펠러 가계에 의해 체계적으로 양산(?)된다는 사실은 별반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그가 제시한 객관적인 자료와 치밀한 논증은 미국의 경제·사회·정치적 메카니즘에 대한 새로운 혜안과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이 책을 통하여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과 유럽의 경제 지배자들이 연합하여 세계의 금시장·금융시장 등을 석권하는 양상을 조금이라도 간파하게 된다면, 우리로서는 뼈아프게 경험했던 IMF 위기에 대한 차원높은 이해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한 자료를 정리하면서 읽었다. 책의 내용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번역도 나름대로 잘 정리된 편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 YES24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w******l 200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