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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무한 영화는 예전에 방화를 본 이후 처음이다. 미라 솔비노를 포함한 연기자의 허접한 연기란... 정말 내용도 없고, 연기도 안되고, 볼거리도 없고...
이 영화를 보고 위대한 개츠비 작품을 판단하지 않길 바란다. 역시 제대로 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나 외국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싼 맛에 샀다가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의 위대함만 느끼며 집어 던진 그 DVD 미라 솔비노의 위대한 개츠비... 여러분 강력히 비추입니다.
여러분 로버트 레드포드의 위대한 개츠비 보세요... 그래도 필이 안오면 피츠제랄드의 원서를 읽으시던가...
[인상깊은구절] 암 것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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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 자체에서 닉이라는 인물의 독백 형식은 상상력을 동반하여 읽으면 되지만, DVD에서는 영화의 내용보다도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배경좋고 돈 많은 남자를 선택하며, 세상은 왜 점점 발전을 거듭하고, 수많은 배움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제대로된 인간으로 거듭나지를 못하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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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를 영화화한 것으로 치고서는 원작가가 울고 갈 거 같다. 개츠비는 위대하지 않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남자다. 1차 세계대전 직후에 가난한 농부의 아들 개츠비가 사랑하는 여자 데이지를 얻기 위해서 입신 출세하지만 그 허망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얘기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 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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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을 영화로 만든 세 영화중 가장 책 같은데....우선 티비 영화라서 잔잔히 몰입하게해서 가장 좋다. 1970년대 영화는 레드포드 때문에 원작 자체도 재미가 없는데 원작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그저 하이틴 로맨스 같았다. 재미도 없고 2013년 디카프리오 영화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시대 재현과 화려함은 보고 싶었지만 워낙 이 작품이 재미없어서 보고싶지않았다. 그래서 중간에 본 이 티비용 영화가 작품 자체를 잔잔히 생각할만하게 맞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남자 주인공의 외모가 나는 이 사람을 보자마자 꼭 1920,30년대 미국 잡지 광고에 나온 사람인 것 처럼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랐다. 정말 특유의 미국 동부 옛날 사람 처럼 생겼다. 그래서 세 영화중 가장 원작에 맞다고 생각한다.화려함,현란함이 눈을 어지럽게해서 감상에 방해할 것이 없다. 디카프리오 주연은 그런 것이 너무 강해서 보고싶지않다. 그 시대 재현은 뮤지컬 시카고나 옛날 갱 영화나 많은 다른 영화에서 좀 더 자세히 알수 있다.이렇게 유명한 소설을 영화로 하려면 너무 스타 주인공을 내세우면 작품 자체 감상에 방해가된다. 이 작품은 영화 보다 책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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