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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과 하광훈 90년대에 국내 발라드의 대명사였다.
그들이 10년만에 다시금 뭉쳤다는 사실에 설레이는 마음에 신보를 찾아들었다.
예전의 그 느낌 그대로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명확한 가사전달 능력까지...역시 침체된 가요계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이 가능할거 같다.
우선, 첫번째 |
| 신문에 보니깐 무려 3년여 동안 이 앨범을 준비했다고 한다. 음악을 들어보면 정말 정말 심혈을 기울인 듯한 느낌이다. 말하자면 30대 40대 대중들이 음반시장으로 되돌아 올 수 있게 할수 있게 하는 음반인듯하다. 변진섭이 달라졌다 할수 있는것은 이번앨범에서 그의 리메이크 노래를 들으면 알수 있다. 심수봉의 "비나리" 최백호의 " 내 마음을 갈곳을 잃어" 윤시내의 "사랑의 시"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등을 그의 달라진 목소리로 잘소화해 냈다. 변진섭이 심수봉의 노래를 불렀다. 참 의아해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어떻게 불렀는지 궁금하다면 이앨범을 꼭 사시라. 후회 안할것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는 여러가수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그가 부른 노래가 제일 낳은 듯 싶다. 그외 변진섭표 발라드곡 '미안해요 고마워요" 는 그의 색깔이 아주 잘 드러나는 노래이다. 드디어 우리 20대 후반부터 30대,아니 40 대 들이 들을 수 있는 음반을 찾은것이다.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조용해지고 차분해지고 넘 슬프다. 변진섭 노래 정말 잘한다. 며칠전 우리 식구들과 친구들이 한 이야기다. 한번 듣고 , 두번듣고 여러차례 반복해서 들어보아라. 아마 빠져들것이다..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싶으신분 변진섭 의 새앨범 " He,s story 를 들어보십시요 절대 절대 후회안합니다. |
| 변진섭의 새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그의 음반을 구입했다. 기대반은 변진섭 본인의 그동안의 실패와 현재의 침체된 음반시장을 반면교사로 삼아 얼마나 새로움을 추구했는지에 대한 것이었고, 걱정반은 그반대로 대중들에게 더이상 새로운 것을 보여줄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1번트랙을 듣는순간 이번앨범에 대한 걱정이 기우였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4-9집때와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편곡과 선율이 내귀를 그의 음반에서 떼지 못하게 한것이다...내가 그에게 기대한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나의 바램을 알기라도 한것처럼 전혀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시 선것이다...이번앨범의 특징은 첫째, 2번트랙부터 6번까지 어떤곡을 타이틀로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곡들이 음반구입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것이며 둘째, 3번트랙 "너의곁에"를 제외하곤 느린곡들이 주이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있다..흔히 그동안의 변진섭표 발라드는 마이너발라드로 통칭됐지만, 이번엔 훨씬 세련된 (굳이 표현하자면 팝발라드)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발라드와 트로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리메이크곡들은 새로운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것 같다. 셋째, 가장 돋보이는 점이라고 생각되는데 20대에서 50대까지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을 받을수 있는 음반이라는 점이다. 앞부분에 포진한 신곡들이 2-30대를 겨냥했다면, 후반부의 리메이크곡들은 3-50대를 주타킷으로 한것으로 보여지는데, 요즘 같이 음반시장이 침체된상황에선 4-50대까지도 음반시장으로 흡수하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그밖에 훨씬 새로워진 그의 음색과, 전보다 훨씬 세련된 그의 모습에선, 시간도 그 앞에선 비켜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고만고만한 가수들이 전혀 새로울것 없이 경쟁하고 있는 현 가요계에서, 80년대후반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문화를 바꿨던것처럼, new 변진섭으로의 재탄생이라고 밝혔던 이번 앨범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언젠간 대중들의 큰사랑을 받을것으로 확신한다. |
| 예스 24를 통해 책과 음반을 구입한지 3년정도가 되었는데 고객 리뷰를 쓰는건 처음이다. 때때로 살까 말까 망설이던 책이나 음반이 있을 때 참고정도만 했었는데 이번 변진섭의 음반을 듣고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기게 됐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닐당시 변진섭은 정말 최고의 가수였다. 그러다 스물이 넘고 서른이 다된 지금, 변진섭의 음반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에 그냥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을 했는데 주말 내내 몇번을 반복해 들었는지 모르겠다 역시나 그가 왜 당시 최고의 가수였는지 알게 하는 음반이다 더 중요한건 한층더 깊고 세련되진, 변진섭의 음악과 하광훈씨의 훌륭한 편곡이 조화를 이뤄 근래에 드문 최고의 음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김범수의 곡으로 유명한 약속은 변진섭이 불러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고 그 다음 곡인 너의 곁에 라는 곡은 타이틀 곡으로 추천하고 싶은곡이고 여자가수들의 곡이엇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와 비나리는 또다른 색깔로 와 닿는다 변진섭의 목소리가 슬프다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젊은 가수들의 흐느끼는듯한 창법이 아니면서도 그만의 특유한 음색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곡들, 정말로 한곡도 버릴 곡이 없다. 혼자만 듣기엔 너무나 아까운 음반이어서 부리나케 글을 남기게 됏다. 많은 분들이 듣고, 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기를 바란다. |
| 한때의 즐거움 만큼이나. 반가운 앨범이다. 90년대의 주류들의 주춤한 상황에서 더 반가워진 앨범 그만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창법도.. 그만의 음색도.. 많이 변하게 만들어 [변진섭]이다라고 찝어 말해주지 않는다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음악도 있다. 신곡과 함께 리메이크곡의 조화. 그만의 매력에서 추억도 살리고. 분위기에 젖어지내게 만든다. 이 앨범을 구매하고는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는 요즘의 시간들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끌려드는 마력에 빠지는 느낌. 절대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
| 몇년만에 나온 음반이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빨리 산다고 사버렸는데.. 이렇게 싸인이 있는 줄 알았다면 좀 더 기다릴껄 그랬나봅니다. 본론 음반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유리화를 계속 본지라 친근하게 들리는 음악이 몇몇개가 있었다.. 변진섭씨 특유의 목소리.. 예전과 같으면서도 많이 달라진 느낌이였다.. '미안해요, 사랑해요'가 타이틀 곡이라고 어디선가 본듯하다.. 개인적으론 '너의 곁에'가 타이틀 곡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 이유는... 어느 음반이던간에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할때,, 항상 같은 노래만 유독 귀에 들리는 음악이 있다.. 그 노래가 바로 '너의 곁에'이다.. ^^;; 너의 곁에 다른 사람이~ ... 내 오래된 친구라는 것이~ 이 부분 너무 좋다.. 앞으로도 변진섭씨 좋은 노래로 항상 만났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