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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도 배울게 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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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들은 참 어렵다. 멀쩡하게 대학을 졸업한 나도 경제 용어들을 대하면 늘 쩔쩔매기 일쑤다. 그런데 이 책은 경제가 어려운 건 기본원리를 생각지 않고 무조건 덤비기 때문이라는걸 일러준다.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우리아이에게 읽혔더니 무척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 경제인지도 모르는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건 아마도 재미있는 이솝우화에 경제원리를 빗대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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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들은 참 어렵다. 멀쩡하게 대학을 졸업한 나도 경제 용어들을 대하면 늘 쩔쩔매기 일쑤다. 그런데 이 책은 경제가 어려운 건 기본원리를 생각지 않고 무조건 덤비기 때문이라는걸 일러준다.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우리아이에게 읽혔더니 무척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 경제인지도 모르는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건 아마도 재미있는 이솝우화에 경제원리를 빗대어 설명한 이 책의 구성 덕분일 것이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차분차분 설명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너무 돈돈하며 세파에 시달리는 모습만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삽화들이 예쁘고 세련되게 그려진 것도 마음에 든다.
p****o 2005.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솝우화로 배우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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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4학년 최 상철 2006. 7. 29 저번에 어머니가 한번 빌려주신 적 있지만 관심이 없어 읽지 못했던 책. 이번에 어머니가 다시 빌려주셨다. 이솝이야기중에서 내가 아직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알고, 경제도 알수 있는 일! 석! 이! 조! 의 책이다. 책표지가 하도 심심해서 읽기가 조금 꺼렸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정갑용 교수의 두루누리 경제로 이미 많은 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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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4학년 최 상철 2006. 7. 29 저번에 어머니가 한번 빌려주신 적 있지만 관심이 없어 읽지 못했던 책. 이번에 어머니가 다시 빌려주셨다. 이솝이야기중에서 내가 아직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알고, 경제도 알수 있는 일! 석! 이! 조! 의 책이다. 책표지가 하도 심심해서 읽기가 조금 꺼렸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정갑용 교수의 두루누리 경제로 이미 많은 경제를 깨우쳤다. 그렇지만 이솝 이야기로 그 경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어떤지를 되새길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기회 비용에 관한 이솝 이야기가 있다. 한 야생 당나귀가 산속에서 살았다. 그 당나귀는 언제나 자유롭게 지낼 수 있지만, 평소때도 그렇고 겨울이 되면 먹이를 구하기가 힘들었다. 어느날 너무 배고파 마을로 내려온 야생 당나귀는 울타리 속에서 가득한 풀에 누워있는 집당나귀를 보았다. 곧 집당나귀가 부러워서 자기도 사람들과 함께 살다 하다가 어느날, 다음에 그 집당나귀가 논밭에서 힘겹게 일하는 것을 보았다. 울타리속에 가득한 풀로 살을 찌웠으니 움직이기도 힘든데 가뜩이나 채찍질 까지 해대니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럼 여기서 집당나귀는 선택해야 할 것이다. 자유롭게 살지만 먹이가 없어 굶주리며 사느냐? 먹이를 가득 제공받는 대신 힘겹게 일을 하느냐? 나는 역시 자유가 낳을 것 같다. 왜냐 하면 먹이를 얻을 수 있다는 잠깐의 이익을 보고 언제 고기로 될지 모르는 생사에 매달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가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아는 이야기일 것이다. 옛날, 한 농부와 세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농부는 언제나 게으른 자신의 아들들을 걱정하였다. 혹시 자기가 죽으면 아들들은 다 거지가 될까, 생각하다가 병이 들자 농부는 아들들을 다 불러모아 말하였다. "내 아들들아, 듣거라. 내가 포도밭에 값진 보물들을 묻어두었니라. 그 보물을 파네어 서로 나누어 쓰기 바란다." 하고 곧 숨졌다. 아들들은 얼른 아버지가 숨겨두었다던 보물을 찾기위해 포도밭을 힘을 합해 일구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보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가을이 되자, 전보다 휠씬 많은 포도가 열리게 되었다. 왜냐 하면 아들들이 포도밭을 열심히 일구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농부가 가르쳐 주었던 것은 바로 노동이다. 복권같이 한방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이 많지만, 노동은 자신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한다면 후에 그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단 것을 께달을 수 있었다. 두루누리 경제이야기보다 더 재밌게 경제를 쉽게 알 수 있었다. 난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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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화내다,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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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어린 아이들에게도 경제를 알게 해야한다는 인식이 부모들 사이에 퍼진 적이 있다. 지금도 사정이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함을 깨우치고 씀씀이 습관을 올바르게 갖게 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게다가 미국 등 선진국의 예를 들며 어린이 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경제학자의 모습을 TV를 통해 볼 때면 ”아! 우리 아이도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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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어린 아이들에게도 경제를 알게 해야한다는 인식이 부모들 사이에 퍼진 적이 있다. 지금도 사정이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함을 깨우치고 씀씀이 습관을 올바르게 갖게 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게다가 미국 등 선진국의 예를 들며 어린이 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경제학자의 모습을 TV를 통해 볼 때면 ”아! 우리 아이도 경제공부를 하도록 해야하겠구나“라는 조바심이 날 정도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흙냄새 폴폴 날리며 운동장에서 뛰어 놀아야할 어린 나이에 어른도 이해하기 힘든 경제를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 지금도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어느날, 우리 꼬마 방을 보고 눈이 휘둥그러진 적이 있다. 방 한 가득 자동차 장난감이 널려 있는 것이 아닌가. 종류만 달리한 자동차 장난감이 수북했다. 문득 이건 낭비라는 생각이 스쳐 아이를 잡아 눈을 보며 다음부터는 장난감 자동차를 사달라고 조르지 말라고 가르쳤다. 한 마디로 낭비라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낭비냐고 묻는 아이에게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할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가르치기보다는 왜 장난감 자동차를 많이 사면 낭비인지를 가르치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솝우화로 배우는 경제’는 그 해답을 준다. 예컨대, 세 마리의 황소를 잡아먹기 위해 서로 이간질시키는 사자의 꾀를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라는 경제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솝 우화를 통해 경제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에겐 경제에 대한 흥미를 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부모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지은이는 ”무심코 읽었던 이솝우화를 다시 음미하면 경제의 핵심원리가 보인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b*****m 200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