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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떨어졌을때 나는 비로소 내가 날수있음을 알았다
"절벽에서 떨어졌을때 나는 비로소 내가 날수있음을 알았다"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메모리폼 베개이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있는 메모리폼 베개이지만, 황병일 사장이 처음 시작할때에는 아는사람이 전무했었다. 그만큼 성공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우리집에도 2개의 메모리폼 베개를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황병일 사장의 성공을 위한 처절한 집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맨발로 일본으로 건너가 메모리폼베개 아이템을 찾
"절벽에서 떨어졌을때 나는 비로소 내가 날수있음을 알았다"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메모리폼 베개이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있는 메모리폼 베개이지만, 황병일 사장이 처음 시작할때에는 아는사람이 전무했었다. 그만큼 성공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우리집에도 2개의 메모리폼 베개를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황병일 사장의 성공을 위한 처절한 집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맨발로 일본으로 건너가 메모리폼베개 아이템을 찾아내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무일푼으로 힘겹게 만들어낸 메모리폼베개... 개발한 베개를 판매하기 위해서 다시 일본으로 날아가 약속없는 업체담당자를 찾아다니면서 성공을 일구어낸 마인드... 나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바람을 넣어준 소중한 책이다. 가장 소중하게 다가온 내용은 절벽에서 떨어졌을때에서야 비로소 날개가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날수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근래에 나 스스로를 절벽으로 내모는 전략의 일환으로 중대한 의사결정을 하였다. 절벽에 내몰려야 움직이는 나의 습성을 일깨우기 위해서였고, 배수의진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고나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절벽은 배수의 진의 성격이 아니라, 절벽아래로 떨어져 세상에 더욱더 강하게 부딪쳐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 중반까지는 성공자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하는 주요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후반부에 이르러서 수면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꽤나 지루한 편이다. 솔직히 필요없는 내용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구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a********9 2005.05.3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