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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매니아라면 꼭 한번쯤 보아야할.. 보고싶은 그 책
"MLB 매니아라면 꼭 한번쯤 보아야할.. 보고싶은 그 책" 내용보기
01년부터 사기 시작한 MLB Scouting Notebook.. 벌써 5번째 보게된다..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것과는 약간 커버의 색이 바뀌었다는것 외에 기본적인 포맷은 거의 전과 흡사한데...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아야하는 이 책의 특성상 종이질의 개선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까 싶고.. 약간은 직설적이면서도 거친 표현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선수들의 예상을 읽을때.. 이 책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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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부터 사기 시작한 MLB Scouting Notebook.. 벌써 5번째 보게된다..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것과는 약간 커버의 색이 바뀌었다는것 외에 기본적인 포맷은 거의 전과 흡사한데...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아야하는 이 책의 특성상 종이질의 개선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까 싶고.. 약간은 직설적이면서도 거친 표현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선수들의 예상을 읽을때.. 이 책의 묘미를 맛볼수 있다. 유망주 선정과 분석에 있어서는 요즘 메인스트림과는 약간 동떨어진 감도 없진 않지만 그것은 스탯사의 고유한 스타일이라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 스토브리그 중간에 나오므로써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의 트레이드/계약 등을 100% 완벽하게 수정하여 출판되진 않는다는것이다. 이 책의 편집/출판 이후에 이동한 선수들의 정보는 이전 소속팀의 분류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그나마 최대한 스탯사에서 배려를 한 점은 이동 선수를 나름대로 표시를 해두었다는것인데, 이런 꼼꼼함이라면.. MLB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을만한 책이 될수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밖에 아쉬운 부분은 역시 유망주에 대한 언급이 적다는것인데.. 스탯사에서는 마이너리그 스카우팅 노트북도 매년 출판되고 있다. 다만 국내에는 그 수요가 적기 때문에 수입되지 않을뿐.. 고로 스탯사의 입장을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두권을 다 사게끔 종용하는게 아닌가 싶다.. 마이너리그 스카우팅 노트북은 yes24에서 수입이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으며, BA에서 출판되는 Baseball Almanac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믿는다.
s***p 2005.03.15.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05 Scouting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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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양질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아닐까. The 2005 Scouting Notebook은 막 MLB에 입문한 초보 야구팬부터 매니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의 요구를 채워줄 수 있을만큼 다양하면서도 잘 요약된 내용을 갖추고있다. 팀의 사정, 감독과 파크 팩터 등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다루고 있고, 주전급 선수들 뿐만 아니
"2005 Scouting Notebook " 내용보기
가장 쉽게, 양질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아닐까. The 2005 Scouting Notebook은 막 MLB에 입문한 초보 야구팬부터 매니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의 요구를 채워줄 수 있을만큼 다양하면서도 잘 요약된 내용을 갖추고있다. 팀의 사정, 감독과 파크 팩터 등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다루고 있고, 주전급 선수들 뿐만 아니라 유망주들 중 일부도 소개되어있다. 물론 '간단하게' 말이다. 그러나 이 간략함이야말로 본서의 최대 미덕이 아닐까 싶다.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틈틈히 읽다보면 어느새 올 시즌의 윤곽이 서서히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비록 그 내용이 방대하고 체계적이어서 이 한 권 읽고 MLB 전문가 행세를 할 수는 없지만 경기를 감상하고 판타지리그를 즐기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h*****n 200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