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나오는 영화인데도 의외로... 코메디가 아닌, 휴먼 드라마이다. 휴머니즘, 그것이 분명 미국의 장점 중에 하나임엔 틀림없다.
가장 공감한 것은, 역시나 그 영화에서 아버지라는 사람이었다. 어찌보면 그냥 평범한 인물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영화가 말하고 싶었던 건 그런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조금은 평범하지만 꽤 재밌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