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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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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후반은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지만, 그 때는 21세기가 되면 인조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과 대적할 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했을 정도였다. 그와 같은 시간에 미국의 농촌 도시에 기반을 둔 한 바구니 회사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주목받게 되었다. 바구니를 손으로 직접 만드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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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후반은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지만, 그 때는 21세기가 되면 인조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과 대적할 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했을 정도였다. 그와 같은 시간에 미국의 농촌 도시에 기반을 둔 한 바구니 회사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주목받게 되었다. 바구니를 손으로 직접 만드는 회사가 10억 달러 매출을 거두는 거대한 회사가 된 것이다. 롱거버거 가족은 엄청나게 뛰어난 머리를 가진 혈통이었을까? 그건 아니었다. 평범한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이었던 롱거버거는 14명이나 되는 대가족이었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공동체 정신에 적응해야만 했었다.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통해서 별다른 다툼없이 지낼 수 있었다. 가난하지만 성실한 부모님을 보면서,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원칙을 따르는 바른 자세 또한 몸에 익게 되었다. 창업주인 데이브 롱거버거는 학교에서는 매우 열등했었다. 초등학교에서 낙제를 3번이나 해서 자기 아래 동생 뿐만 아니라 그 아래 동생과도 같은 수업을 들어야 할 정도였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수업을 마친 후 동네 가게에서 일하면서 그는 노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으며, 학교에서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흘러 넘기면서, 불행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서 그는 정신적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는 성인이 되어서 마을에 큰 식당을 가진 어엿한 사장님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 상황에서 만족하지 않고, 아무런 보장도 없는 바구니 사업이나 관광 사업에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성공하고 말았다. 그렇게 보면 성공이라는 것은 투명 유리로 된 길이 나 있는 낭떠러지라고 볼 수 있다. 빛나는 성공을 향해서 한 걸음씩 유리길을 걸어나가는 것이다. 그 길은 단순히 옳은 방향인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성공을 가늠할 수 있다 이미 나의 생활은 안정되어 있었지만 나는 새로운 사업을 위해 내 모든 것을 걸려고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새 사업을 위해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할 작정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싶었고 그것을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데이브 롱거버거의 자식 또한 아버지만큼 훌륭하게 자랐다. 그의 두 딸은 지금 롱거버거 회사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 그는 자식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모가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힘들고 안좋은 표정을 짓는데, 자식들은 그 표정을 보고 일은 힘들고 안좋다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인이 즐거운 일을 하면서 자식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자식들을 학원에 보내서 이것저것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의 행동을 통해서 일에 대한 좋은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자식을 아끼는 길이 아닐까? 또 한가지 롱거버거에게 배울 점은 직원에 대한 존중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솔직하게 털어놓고, 고객들 대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개선점에 대해서 직원 하나 하나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직원의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마치 동업자인것 처럼 직원을 배려해 주었다. 컨설턴트? 왜 컨설턴트가 필요한가?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외부인에게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은 약간 오버센스다. 현재 회사의 문제가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고, 어떻게 개선하면 되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회사의 직원이다. 고객 한명 한명을 상대하면서 얻은 정보를 존중하지 않고, 컨설턴트에게 의존하는 기업은 별 볼일 없다. 요즘 왠만한 회사는 모두 고객 최우선, 고객 감동을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는가? 마치 고객을 위한 몸종처럼 행동하라고 다그치고,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기 일수이다. 삼성같은 국내 최대의 대기업에서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으로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더이상 무슨 할말이 있을까? 고객 최고? 그렇다면 CEO < 직원 < 고객 의 순서로 마인드를 전환해야 한다. 군림하는 자세로 직원들을 노예처럼 대한다면, 그 직원들이 어떻게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을 상대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롱거버거의 사회 복지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기업의 수익금에서 대부분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서 투자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 투자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얼마 전에 삼성의 해외 봉사 광고를 보았는데 의미는 참 좋지만, 국내에서 어렵게 사는 분들이 저 광고를 보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해외 봉사는 그 나라 방송 광고로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마치 자기 집에서는 짜장면도 안시켜 먹으면서 남의 집에 가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대접하고 왔다며 자랑하는 남편을 보면, 그 집 사람들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기 바란다. 참.. 이래저래 부러운 내용들 뿐이었다.
a***9 2005.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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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한을 두는 것은 내가 그리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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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한 가지만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나 같은 작은 시골마을 출신이 성공할 수 있다면 열심히 일 할 의지를 가진 대부분의사람들은 모두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인생의 대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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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한 가지만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나 같은 작은 시골마을 출신이 성공할 수 있다면 열심히 일 할 의지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인생의 대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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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손에 쥐게 된 책, '롱거버거'

 

출판연도가 2005년도였기에....표지도 그리 깨끗한 것이 아니었고...종이도 세월을 덕지덕지

페이지마다 묻어 있는 그런 책이었다.

 

 

제목이 궁금해서 몇 장을 넘겼을까.....

이내- ...잔잔하지만 책을 쥔 손을 쉽게 놓지 못하는 힘이 있어 순식간에 읽게 되었다.

 

수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저자는 줄곧 일관된 말을 하고 있었다.

 

세상과 너의 환경을 탓하지 말고....그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즐기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며...하는 일에 애정을 느낄 때 삶 또한 행복해 질 수 있다라는 것.

 

자기계발서의 전형적인 말이기도 하지만..전형적인만큼...우리가 쉽사리 잊고 사는 기본적인

성공을 위한 원리원칙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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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가 살아가는 이 삶이 쌓이고 쌓여서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임을 알면서도

...보다 나은 현재를 살기가 참으로 힘들다...라는 말을 되풀이 하는 나....

그러나 이 또한 핑계인 것을 알고 있는 것도 나이지 않던가.

 

 

* 누구나 과거의 잘못이 현재의 모습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시간을 내어 당신은 현재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라.

.............................
결국...지금의 나의 모습은 과거의 내가 이끌어 온 모습인 것이지.

좋은 점도 나쁜 점도...결국, 인정을 하면서 부족한 점은 채우고 과한 것은 버리는 것.

 

 

정도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르며 명쾌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지....

잊지 말야야겠다.

 

 

 

 

 

# 마음에 남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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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하는 즐거움 : 많은 사람들이 하루 여덟 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지 못하는데 그것은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우리가 깨어 활동하는 시간의 절반을 일에 쏟아 붓는 것이다.

1주일의 40여 시간을 괴롭게 보내기에는 인생이 짧지 않은가?

그 한 가지 이유만으로라도 일은 즐거워야 한다.

 



* 늘 미래를 생각하며 살라



* 기업에서 사람만큼 중요한 상품은 없다.



* 상식은 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게 한다. 사람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은 무언가 새로운 것은 전혀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것이다.

모험 없이 얻는 것 없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모두 나름대로 실수를 많이 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때 사람은 사람다워 보인다. 


 

 


* 세상에 기회는 많다. 그런데 자신에게 찾아 온 기회를 붙잡으려면 건강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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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서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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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전에는 바구니를 팔아서 년간 1조의 매출을 올릴수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가지고 호기심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아서 그렇거나 그런 매출은 오래 가지는 못할거 같은데 하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사람도 있을까? 하는 놀라움과 감동으로 밤을 새면서 하루만에 읽었던 책이다. 말로만 그럴뜻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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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전에는 바구니를 팔아서 년간 1조의 매출을 올릴수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가지고 호기심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아서 그렇거나 그런 매출은 오래 가지는 못할거 같은데 하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사람도 있을까? 하는 놀라움과 감동으로 밤을 새면서 하루만에 읽었던 책이다. 말로만 그럴뜻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하게 직원을 위해서 고민하고 약속을실행했던 파파이.(데이브를 누구나 파파이라 부름) 회사에 부채가 늘어도 지역발전을 위한 자선은 계속 했던 파파이. 재벌로 불릴 정도로 성공했지만 자기와 가족에게 냉철했고 직원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고 평범하지만 비범한 파파이. 이 책에서 파파이가 보여주는 여러가지 감동과 교훈은 잊을수가 없다.

[인상깊은구절]
직원들이 회사에 애정을 갖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라는 질문에 "당신이 그들에게 애정을 보이십시요. 그러면 그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질 겁니다." (129쪽 중간)
s***a 200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