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자람 익힘책.
"한글자람 익힘책." 내용보기
우리 딸 의진이는 만 3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만 5년 5개월인 오빠를 따라 저녁마다 30분씩 공부를 하는데 마땅한 공부거리를 찾지못해 이것저것 단행본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한마디로 뭘 할지는 '그때 그때 달라요~~~'였어요.   그렇게 오빠 공부하는데 옆에서 그냥 두기 무엇해서 시작한 공부인데 의진이도 꽤 잘 따라 하고, 공부하는 걸 어려워 하지않아 의진이 공
"한글자람 익힘책." 내용보기
우리 딸 의진이는 만 3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만 5년 5개월인 오빠를 따라 저녁마다 30분씩 공부를 하는데 마땅한 공부거리를 찾지못해 이것저것 단행본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한마디로 뭘 할지는 '그때 그때 달라요~~~'였어요.   그렇게 오빠 공부하는데 옆에서 그냥 두기 무엇해서 시작한 공부인데 의진이도 꽤 잘 따라 하고, 공부하는 걸 어려워 하지않아 의진이 공부에도 좀 신경써야 겠다 싶어 예스를 한참 뒤진 끝에 이 한글자람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마침 이왕 하는 공부이니 한글을 떼었으면 싶었거든요.   한글자람세트는 2권이 한호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는 동화책이고 하나는 동화책에 딸린 자습서 입니다. 1단계  1호를 보면 다롱이라는 강아지가 말썽을 부리며 신발, 모자, 목도리, 바지같은 걸 물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주인공 여자아이는 안돼 안돼하며 빨간 공을 던져주고 물어오라고 시킵니다. 노란공도 물어오고 파란공도 물어오고...그런 식으로 한글을 익히기 위한 상황 동화입니다.   이 동화에 맞춰 자습서는 바지, 목도리, 치마, 모자, 신발 등의 단어와 빨강, 노랑, 파랑 같은 색깔을 익힐 수 있게 스티커도 붙이고, 선그리기도 하고, 색깔을 칠하기도 합니다. 코팅된 단어카드도 10장정도 따라 붙어 있어 단어 카드 놀이도 할 수 있고요.   우리 의진이는 한글자람 하기 전에 한글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저와 함께 과일이름, 동물이름, 신체의 각 부분 등 통글자를 익혀 놓았기 때문에 전혀 무리없이 잘 적응하고 1호를 1주 분량으로 공부하니 잘 맞았어요.   그런데 익힘책의 자습량이 좀 부족해서 흥미있게 할 수는 있겠지만 이것만 가지고 통글자를 완전히 익히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평소에도 단어 카드를 가지고 놀이를 많이하고, 이 책에 100% 의지하지 말고 따로 아이와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평소에 한글을 전혀 하지 않았던 아이라면 이 책만으로 통글자를 익히기에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어요. 만3세에 딱 맞는 책이고 인지 능력이 그 정도 연령은 되어야 동화도 잘 이해하고 흥미있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우리 의진이 만을 놓고 볼때는 이 책에 별 다섯개를 주어도 족하겠지만 자습서의 충실도가 부족해서 별 네개를 주었습니다.   좋은 학습서 잘 만들어 주셨네요!
a*****y 2005.03.10. 신고 공감 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