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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있을 전설의 낙원을 향해!" - 늑대의 비
""어딘가에 있을 전설의 낙원을 향해!" - 늑대의 비" 내용보기
"늑대, 달의 꽃, 낙원..." 울프스 레인 (Wolf's Rain, 2003)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다. 체자의 달의 꽃의 향기로 늑대는 낙원으로 인도되는 전설과 함께 쇠퇴하는 문명 속의 인간과 늑대 사이의 갈등도 독특하다. 4명의 늑대 싸나이(?)랑 체자라는 아주 모호한 소녀가 낙원을 향해 가는 무진장 진부한 모험이야기다. 울프스레인은 한마디로 장르 분류 자체가 아주 힘든
""어딘가에 있을 전설의 낙원을 향해!" - 늑대의 비" 내용보기
"늑대, 달의 꽃, 낙원..." 울프스 레인 (Wolf's Rain, 2003)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다. 체자의 달의 꽃의 향기로 늑대는 낙원으로 인도되는 전설과 함께 쇠퇴하는 문명 속의 인간과 늑대 사이의 갈등도 독특하다. 4명의 늑대 싸나이(?)랑 체자라는 아주 모호한 소녀가 낙원을 향해 가는 무진장 진부한 모험이야기다. 울프스레인은 한마디로 장르 분류 자체가 아주 힘든 독특한 작품이라고 한다. 인간의 모습을 한 늑대들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해서, 방송 개시가 임박한 시점까지 줄거리의 윤곽조차 베일에 싸여있었던 점 등 여러가지로 신비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기도 하다. 4마리의 늑대와 꽃의 딸 체자의 운명적인 이끌림,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불온한 공기등 시청자들에게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모호한 설정들로 가득차 있다. 각본을 담당한 노부모토 케이코는 <카우보이 비밥="">과 <마크로스 플러스=""> 등에서 그 역량을 이미 보여준 바 있고, 음악 역시 실력을 인정받는 칸노 요코(일본에서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여자뮤지션이다...-_-;;)가 담당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30부작이다. 대충의 줄거리는 ... 세월이 흐르면서 낙원은 황패화되어가면 세로운 낙원을 열기 위해 늑대가 낙원을 찾게 되는데... 마지막에 체자와 껴않고 낙원을 여는데 키바는 죽어서 세상의 일부가 되고 한쪽눈만 대인 인간은 몸은 다 타버리고 눈만 남게된다. 그 악한 한쪽 눈만 살아서 물에 독을퍼트리는데..(이 장면에서 짜증나고 밉더라....) 세월이 지나 키바가 열은 낙원은 다시금 황패화 되고 다시 늑대들은 세로운 낙원을 찾아 방황하게 된다. 울프스레인의 엔딩인 grvity는 이 애니와 상당히 잘 어울리기도 하다.
y******2 2005.01.1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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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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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좋아하고, 꼭 소장 하고 싶어 주문 하였습니다. 키바와 다른늑대들에 대한 상상과 세상에 대한 다른 생각과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발매때 사지 못한 걸 아쉬워 하던차에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지 발송일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배송은 안되고, 준비가 안되었다는 메세지만 뜨더군요. 더불어 같이 주문한 책도 안오고. 어찌되서 일주일 후에 받았습니다
"기대에 대한 실망....." 내용보기
대단히 좋아하고, 꼭 소장 하고 싶어 주문 하였습니다. 키바와 다른늑대들에 대한 상상과 세상에 대한 다른 생각과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발매때 사지 못한 걸 아쉬워 하던차에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지 발송일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배송은 안되고, 준비가 안되었다는 메세지만 뜨더군요. 더불어 같이 주문한 책도 안오고. 어찌되서 일주일 후에 받았습니다. 기대감에 포장을 뜯었더니 10장의 박스 디자인이 다르더군요. 9장은 같고, 다른 한장은 제조 마크나 디자인 이 달라서 보니 다른 장과 제조일이 다르고, 표지 디자인 달라 같은 세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박스 표지에 있는 그림들 보니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는데, 원작의 그림과 너무 다릅니다. 시골 상영관의 상영 그림같은 느낌입니다.(유머 게시판에 가끔 올라오는 ''누구냐?넌'' 완전히 이 시리즈입니다.) DVD의 타이틀 메뉴도 불편하게 되있어 조금 당황스럽웠습니다. 애니야 자타가 공인하는 훌륭한 것이지만 제조사의 무성의가 저를 실망 시킵니다. 늦은 배송에 대한 안내나 사과도 없고, 남은 재고 끼워 맞춘듯한 세트와 부실한 표지 디자인도 저를 많이 실망 시켰습니다.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a*****1 2006.09.02.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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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울프스 레인Wolf's Rain을 보고
"[애니] 울프스 레인Wolf's Rain을 보고 " 내용보기
제목 : 울프스 레인Wolf's Rain, 2003 감독 : 오카무라 텐사이 출연 : 미야노 마모루, 미야케 켄타, 시모와다 히로키 등 등급 : 15세 작성 : 2007.04.27. “나는 나비보다 늑대의 꿈을 꾸리라.” -즉흥 감상-   아아. 드디어 보고 말았습니다.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TV시리즈, 1998’때도 그랬지만, 이번의 작품도 한참 보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간부터
"[애니] 울프스 레인Wolf's Rain을 보고 " 내용보기

제목 : 울프스 레인Wolf's Rain, 2003

감독 : 오카무라 텐사이

출연 : 미야노 마모루, 미야케 켄타, 시모와다 히로키 등

등급 : 15세

작성 : 2007.04.27.



“나는 나비보다 늑대의 꿈을 꾸리라.”

-즉흥 감상-



  아아. 드디어 보고 말았습니다.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TV시리즈, 1998’때도 그랬지만, 이번의 작품도 한참 보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간부터 보지 않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카우보이 비밥’때와는 달리 이미 본 부분이라도 지겹다는 기분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하얀 색의 눈이 내리는 허허벌판에 동물의 발자국을 따라 어떤 존재의 ‘낙원’에 대한 철학의 중얼거림으로 그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쓰러져 누워있는 흰 늑대의 모습에 이어 눈송이가 비가 되어 내리는 것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장이 열리게 됩니다.

  어둠과 눈을 해치며 질주하는 열차를 습격하는 절도단 무리들. 약간의 사고와 함께 습격을 성공한 무리들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거대한 돔 내부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게 되는데요. 그 속에서 상처입고 쓰러져 있는 흰 늑대와 절도단의 리더로 보이는 한 남자의 만남을 먼저로 하나 둘씩 만나게 되는 늑대들은 ‘달 꽃의 소녀’를 쫓아 ‘낙원’에 도달하려는 도시 밖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200년 전의 사건으로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늑대’와 ‘달의 꽃’의 전설이 현실이 되어감에 얽히고설키기 시작하는 각각의 관계들이 마주하게 되는 잃어버린 이 세상의 비밀은 과연 ‘낙원’에 대한 어떤 답을 제시하게 될 것인지…….



  아아. 늑대들의 ‘낙원’을 찾아 떠나는 그저 장대하면서도 꿈을 꾸는 듯한 로드무비를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명 이 작품은 TV방영판인 26화만 보고 다 보셨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해드리고 싶군요. 뭔가 어정쩡하게 마침표를 찍어버려 이상하다 싶어 좀 더 조사를 해보니 판매용인 OVA로 그 뒷이야기를 더 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빠른 시일 내로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늑대를 통한 인간 탄생 신화를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어 조사를 시작해 봤는데요. 정보의 홍수보다도 정보의 해일이라 감히 말하고 있는 요즘에 들어서는 그 출처가 궁금해 검색을 다시 해본다 해도 검색 엔진 나름대로의 단점으로 인해 이번 작품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보이는 것이 그저 속이 타는 기분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신화에 대해 박식하신 분 있으시면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해보고 싶어지는군요.



  네? 자꾸 딴 소리 하지 말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생각해본 것이나 말해보라구요? 흐음. 그것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발전된 모습중 하나인 ‘광기’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그저 아름답고 몽환적인 신화로 변질되어버린 사실에 대한, 그리고 그 시간의 공백이 하나로 만나면서 실현되려하는 과거의 사건에 대해, 만일 우리가 알고 있던 각종 신화가 현실적인 부정을 무시하고 사실이라는 모습으로 다가왔을 때 우리는 과연 그것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하는가 심심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는 것은 변해버린 현재의 시점으로는 다르게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역사’라는 것이 힘 있는 자의 기록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초월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시작의 이야기인 ‘기원’이 그저 강력한 힘으로 다가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앞서 만나본 ‘스타게이트Stargate SG-1 Season 9, 2005~2006’에서의 ‘오라이’라는 종족을 떠올려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저 시즌 10이 완결되기를 기다릴 뿐이로군요.



  그럼 우선은 영화 ‘레전드 오브 어스씨Legend Of Earthsea, 2004’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TEXT No. 432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