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평소에도 J-POP을 즐겨듣긴 했습니다만, L'Arc~en~Ciel의 음악은 이 곡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Rock이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만, 이 음악을 들으면서 L'Arc~en~Ciel 뿐만 아니라 Rock이라는 장르에도 좀 더 가까워지고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J-POP이나 Rock을 즐기지 않으셨던 분들도 저처럼 쉽게 친숙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타이틀곡의 제목으로는 상당히 하드한 곡일 것 같고.. 왠지 잔인한 거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곡도 가사도 잔인함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조금 뜻밖이었습니다.
[Killing Me 부서질 것만 같은 달콤한 키스로 분명 꿈은 깨지 않아 이 세계를 멈춰라.
절대로 당신이 곁에서 사라지기 전에 Kiss Me 부서질 것만 같은 달콤한 키스로
영원히 녹아버리고 싶어 눈은 뜨지마 Ah Broken Time]
이렇게 너무나도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지금의 순간을 계속 느끼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커플링곡인 Round and Round 2005는 2가지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L'Arc~en~Ciel이 아닌 P'UNK~EN~CIEL로서 부른 곡이라고 하더군요. P'UNK~EN~CIEL은 L'Arc~en~Ciel 내에서 파트를 바꾼 형태입니다. 타이틀곡의 목소리와 느낌과는 사뭇 다른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곡입니다. 타이틀곡보다 하드한 느낌이죠. featuring으로 P'UNK靑木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곡 중간중간에 나오는 멘트들... 의미는 잘 알지 못하지만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뭔가 재밌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2000장 한정 수량으로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L'Arc~en~Ciel를 처음 접한 사람으로서 감히 이렇게 다른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음반에서 그만큼 큰 감동을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되실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웃을 수 없는 지성없는 놀이의 끝에 정원 나오고 싶으면 엄마에게 물어보렴 만들어 진 새싹 위에 선명한 빛으로 부서져 버린 채로 돌아가요 Round and Round Merry-go-Round (round in merry world) - 수록곡「Round and Round 2005」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