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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우면서 따뜻한 색감과 선들로 이루어진 그림이
동시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전달해서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게 되고 매우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한장 한장 아이와 함께 동시를 읽어나가면
읽는 나도 아이도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고
아이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아 흐뭇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도 책을 읽으며 아이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 볼수 있는 눈을
잠시나마 갖게되는 시간이 주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 읽고난 후에는
아이와 제 가슴에
따뜻한 무언가가 남겨질 거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아플 때 나는 철든 아이가 된다. 철든 만큼 나는 기운없는 아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