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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연극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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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는 버나드 쇼 원작의 시저와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한 바 있다. 이 영화는 그중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편을 영화화 한것이다. 무대나 내용 모두 연극 그대로다.조금 불만은 너무나 연극적이어서 영화적인 재미가 적다.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시저역의 클로드 레인즈 무대 특유의 표정은 재미가 없고 시저 역에 어울리지않다.눈에 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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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는 버나드 쇼 원작의 시저와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한 바 있다.
이 영화는 그중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편을 영화화 한것이다. 무대나 내용 모두 연극 그대로다.
조금 불만은 너무나 연극적이어서 영화적인 재미가 적다.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시저역의 클로드 레인즈 무대 특유의 표정은 재미가 없고 시저 역에 어울리지않다.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비비안 리인데 하녀에게 명령을 내릴 때 분위기가 광기가 약간 보였다고 하면 지나칠까? 
개운치 않은 분위기와 눈빛이다. 영화 촬영 중 쓰러졌고, 남편 로렌스 올리비에와의 아이를 유산했다.그리고 발병했다. 이걸 알고보면 영화에서도 징조가 약간 보인다.
비비안 리는 어린 10대의 클레오파트라를 깜찍하고 영리하고 여우같은 모습으로 표현했다. 원작대로 연기 했지만 처음 부분은 정말 생기 넘치고 예쁘다.
뒤로 갈수록 실재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지 조금 다르고 많이 말랐다.(조금만 통통하다면 더 아름다울 것이다.) 
그녀는 앞서 클레오파트라를 무대에 올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연을 맡기 위해 버나드 쇼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이면서 재능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다고 한다. 80대인 버나드 쇼도 리의 매력에 금방 빠졌다고.
연극은 무대에서만이 빛날 것 같다. 이 작품이 대단히 유명하고 연극 작품으로는 성공했으나 영화는 실패라고 볼 수 밖에 없다.
1960년대 초 리즈 테일러 주연의 클레오파트라가 영화적인 구성이다.
비비안 리의 팬이라면 비비안 리가 출연한 모습을 한번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원작은 내용이 좋은것 같다. 조금만 영화에 어울리게 각색을 했다면 시저 역을 다른 사람이 했다면 (연극에선 로렌스 올리비에) 더 낫지 않았을까.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영화화 했다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연극에서
k***9 2007.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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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한 비비안 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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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레오파트라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엘리자베스 테일어 주연의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를 연기했었던 비비안 리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찍고 나서 클레오파트라 역으로 열연을 했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 영화에서는 그 미모가 절정에 오른 비비안 리가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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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레오파트라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엘리자베스 테일어 주연의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를 연기했었던 비비안 리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찍고 나서 클레오파트라 역으로 열연을 했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 영화에서는 그 미모가 절정에 오른 비비안 리가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클레오파트라와 상당히 다르게 클레오파트라를 해석한 작품이라서 더욱 흥미로운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클레오파트라는 이미 완성형으로 성숙한 정치에 능수능란한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을 그려냈다면 비비안리의 클레오파트라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소녀 같이 어수룩한 클레오파트라의 모습부터 그려낸다.

아직 철없는 클레오파트라가 시저를 만나서 그와 교감을 하면서 점차 여왕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솔직히 비비안리의 팬이기는 하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성공이 너무 컸는지 클레오파트라가 아니라 마치 클레오파트라 분장을 한 스칼렛 오하라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절정에 오른 비비안 리가 클레오파트라로 분했다는 점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이다.

k********k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