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번화를 인상깊게 읽었어서 이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예요. 출생의 비밀, 망자의 생환... 모든 일이 딱딱 맞게 일어납니다. 회귀 후 모든 일들이 너무 순조롭게만 흘러가는 바람에 긴장감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지만 뭐, 별 심력 소모없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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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이네요~ 길었던 두사람이 무사히 원하던것을 이루고,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양진의 부모님 모두가 살아돌아와서 기뻤어요 몇몇 악역이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가버려서 놀랐어요. 황제는... 고통을 덜받은거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기왕세자는 좀 인상 깊었네요. 양진과 송선, 그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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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예작가의 희우양진 13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본격적인 황위 다툼이 진행되네요. 노왕과 기왕의 역모로 황제가 위중한 상황에서 서 황후가 권력을 차지하기 황제의 상황을 숨기나 이우는 알아채고 송선에게 도망갑니다. 노왕을 죽이는데 두탁이 힘을 보태고, 송선은 기왕과 서씨 가문의 사람을 처리하고 경성으로 입성하네요. 서 황후는 기왕 세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송선 부부는 황제와 황후로 등극하고, 정언소는 맹장숙과 혼인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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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