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는 노솽의 아홉척의 전선과 장병들을 동원해 대항 해 보지만 이판을 계획 한 송선에게 패하고, 섬에 남은 광산에서 강제 노동하던 인력과 여인들을 모두 죽인 후 송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오부장이 섬에 오자 진언니는 직감적으로 자신들을 죽이려는 것이라 느끼고 사람들과 울타리를 빠져나왔다가 위기의 순간에 송선군에게 구출되고 치료중 광양왕의 딸인 신분도 알려져 가족들과 만난다. 노왕이 반란을 일으키고 양진은 회임을 한다. 황제는 노왕을 잡기위해 심신을 다 바쳤고 기왕과 송선을 견제하고 후손이 없다는 약점 때문에 새로이 후궁을 들이지만 태의원에 있는 기왕사람에 의해 무리하게 약을써 몸만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결국 쓰러진다. 양진은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고 송선은 두탁에게 2장의 서신을 쓸 정도로 자랑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아들을 질투한다. "누나, 나하고 철이 중에 누가 더 좋아?" 송선이 이런다. |
| 복수번화를 인상깊게 읽었어서 이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예요. 출생의 비밀, 망자의 생환... 모든 일이 딱딱 맞게 일어납니다. 회귀 후 모든 일들이 너무 순조롭게만 흘러가는 바람에 긴장감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지만 뭐, 별 심력 소모없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
|
노왕이 해상무역을 하고있었다는걸 무사히 황제에게 알린 송선. 황제는 눈이 뒤집혀서 노왕을 죽이려 혈안이 됩니다. 소흥종때도 그렇지만 이 황가는 정말.... 황후에게도 다른 계획이 있네요. 황제가 노왕에게 정신이 팔린틈을타 송선은 북방에서 힘을 기흡니다.
|
|
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