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번화를 인상깊게 읽었어서 이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예요. 출생의 비밀, 망자의 생환... 모든 일이 딱딱 맞게 일어납니다. 회귀 후 모든 일들이 너무 순조롭게만 흘러가는 바람에 긴장감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지만 뭐, 별 심력 소모없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
|
노왕이 해상무역을 하고있었다는걸 무사히 황제에게 알린 송선. 황제는 눈이 뒤집혀서 노왕을 죽이려 혈안이 됩니다. 소흥종때도 그렇지만 이 황가는 정말.... 황후에게도 다른 계획이 있네요. 황제가 노왕에게 정신이 팔린틈을타 송선은 북방에서 힘을 기흡니다.
|
|
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