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이 송선의 도움을 받아 방차 개조에 성공하여 직조가 아닌 방적사를 판매하게 된 진가촌을 가혜군주는 임이소저와 두삼야 두약을 이용해 불량실을 섞어 시비를 불러 일으켜 방해하고 양진을 유인해 사사를 보내 죽여 송선과 두탁이 반목하게 하려 했지만, 미리 대비한 양진과 송선의 반격으로 실패하고 가혜군주는 봉호가 사라져 양오소저가 된다. 송선은 마음을 정식으로 고백하고 양진은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이미 선며들어 있네요. |
|
가혜군주... 어차피 적이 될 운명이지만 참 선을 많이 넘네요. 그래봐야 방계면서.. 노왕은 황제의 형제일텐데... 여기 황가도 참 개판입니다 누구 하나 좋은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송선이 드디어 제대로 고백을!ㅎㅎㅎ 양진의 상황도 상황이라 좀 걸릴거 같긴한데 너무 좋네요.
|
| 주변에 적이 너무 많은데요. 채융이 냄새를 맡았으니 양진의 신분도 곧 드러날 것 같습니다. 가혜군주는 황후가 될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솔직히 그 왕야가 황제가 될 일도 없겠지만 되더라도 가혜군주가 황후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어쨌든 전쟁 전에 채융을 처리해야할 것 같은데요. |
| 회우양진 07권 6권에서 약간의 로맨스부분 나와서 마지막 7권에서는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작가님 성향이 그래서 그런지 사건 위주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는 완성되겠죠. 로맨스 완성이 너무 허무 하게 끝날까봐 조금은 걱정되지만 두사람의 마음을 서로가 잘 알고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
| 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