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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촌에 송노태태가 방문하고 사양진은 풍갑을 만들어 철장포로 가져가 농기구를 만들어 산지에 약초 심기를 진행 해 나간다. 소치 사건 이후 보복이 있을거란 예상대로 진가촌에 늑대에 물린 구자란 소년이 들어와 허정진의 마음을 움직여 치료 차 머물게 되고 심삼태보중 하나인 이종의 수하 경오가 구자를 이용 해 마을에 역병을 퍼트리려는 음모를 주민들이 송선과 함께 막아 낸다. 이를 이용해 이종까지 잡아 들인 송선은 정언소가 사양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라 부추기고 자꾸 자신이 점점 이상 해 진다고 느끼며 산지 땅문서를 선물로 주었다가 사양진에게 선 긋기를 당하지만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기대하게 되고, 기침을 하는 자신에게 양진이 보낸 배즙 조각이 담긴 대나무 바구니를 보며 차고 다니며 기분 안 좋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지 못하는 걸 아쉬워 한다. 역시나 양진의 짐작대로 진노태태는 숨겨온 비밀이 있었고 역병 사건 후 양진에게 이야기 해 주기로 마음을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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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 송선의 부상을 염려하는 양진과 양진에 대한 태도가 점점 누그러지고 있는 송선. 이미 남달라보이긴 하는데 어서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군주.... 역시나? 일지? 좀더 지켜봐야할지? 빌런이긴 한거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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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가 진짜 말하지 않은 것들이 있네요. 진가촌에 무슨 비밀이 있는 건지...? 양진에게 뭔가 큰 비밀이 있는 건 확실한데 역시 출비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광양왕이 죽은 지는 19년이 됐고 당시 군주가 14살이었다면 양진과 나이가 안 맞으니 이쪽에 출비는 아닌 것 같은데 아리송하네요. |
| 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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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우양진 05권 로맨스부분이 조금은 약한 작품인 것 같아요. 남주와 여주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적고 언제쯤 둘이 서로의 마음을 알까? 궁금했는데 5권에서도 각자 마음에만 품고 서로에게 표현을 잘 못하고 있어 이부분이 조금은 답답하게 쓰여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남주든 여주든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는 과정이 재미있게 쓰여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