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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진은 양도덩굴과 황촉규의 점액을 사용하는 새로운 제지 제조법을 바치고 진가촌 사람들에게는 약초를 캐서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가촌을 이끌기 시작한다. 진노태태가 맛난 식사에 흥이넘쳐 이가 빠진 줄 도 몰랐을 때나, 양진의 소비 생활을 말리지 못 해 씁쓸해 할때나..... 웃음짓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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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원수를 갚고 은인에게 감사한뒤 죽음을 맞은 사양진은 자신이 12년전의 과거로 돌아온것도 모자라 은인인 송선까지 끌고와버렸다는데에 당황하고, 송선을 위해 일하기로 하는데요. 전생에 자신을 과부로 살게했던 소가와의 혼약을 무르고 외할머니와 동생과 지내게 되는데.... 여주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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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이가 납치를 당했다가 돌아왔는데 소씨 집안에서 찾은 것도 신기하고 일단 납치를 당했던 것도 의문이네요. 사씨 집안이 그렇게 큰 집안도 아닌 것 같은데... 아니면 언급됐던 광양왕과 양진의 아버지가 아는 사이였을까요? 광양왕이 죽은 건 황제와 연관이 있을 것만 같고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 희우양진 2권 리뷰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동생- 사실 친동생도 아니고 외가의 사촌동생이지만-을 위해 가해자를 살해하는 걸로 복수를 완성하고 눈을 감았던 사양진은 눈을 다시 뜨니 열 네 살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 와 있고, 복수를 도와준 장군 송선도 함께 되돌아왔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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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우양진 2권 1권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어서 읽어봤는데 저의 취향에 맞는 동양풍 역사로맨스 소설이라 나머지를 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야기에서 여주가 똑똑하게 나오면 더 끌리게 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작품도 여주가 현명하면서도 똑똑하게 그려져있어 읽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1권에서 여주와 남주가 회귀하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되고 2권에서부터는 서로의 입장을 잘 이야기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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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몰입감’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이 안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집중이 안되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좋아서 바로 몰입이 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