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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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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오카모토 요시키의 작품이다. 참으로 재미있고 볼 만하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걸 이제서야 사서 보고 있다. 표지는 별로였는데, 의외로 알이 꽤 가득 차 있어서 볼 만했다. 다른 작품도 사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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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오카모토 요시키의 작품이다. 참으로 재미있고 볼 만하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걸 이제서야 사서 보고 있다. 표지는 별로였는데, 의외로 알이 꽤 가득 차 있어서 볼 만했다. 다른 작품도 사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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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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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의 범선 군함인 '헐버트호'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다. 범선 군함이라는 독특한 배경이 흥미로웠고, 당시 수병의 생활상을 자세히 재현한 점도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익숙한 공간이 아니다 보니 범선 군함을 내부를 상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돛대와 삭구의 명칭을 알려주는 그림뿐 아니라 배의 구조를 보여주는 그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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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의 범선 군함인 '헐버트호'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다. 범선 군함이라는 독특한 배경이 흥미로웠고, 당시 수병의 생활상을 자세히 재현한 점도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익숙한 공간이 아니다 보니 범선 군함을 내부를 상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돛대와 삭구의 명칭을 알려주는 그림뿐 아니라 배의 구조를 보여주는 그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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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두 수선공, 범선 위 살인에 갇히다 '범선 군함의 살인'
"어느 구두 수선공, 범선 위 살인에 갇히다 '범선 군함의 살인'" 내용보기
#일본소설 #범선군함의살인 #오카모토요시키 #톰캣* 잔뜩 기대하면서 아껴두었던 책이었는데막상 열어보니 내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다.범선군함이라는, 영국과 프랑스가전쟁하던 시기에 한정된 공간에서벌어진 일들을 다루고 있었다.* 네빌 보우트는 곧 태어날 아기를기다리며, 아내인 마리아와평범하고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장인어른을 댁에 모셔다 드리려 했던 날,장인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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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범선군함의살인 #오카모토요시키 #톰캣


* 잔뜩 기대하면서 아껴두었던 책이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내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다.

범선군함이라는,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하던 시기에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진 일들을 다루고 있었다.


* 네빌 보우트는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아내인 마리아와

평범하고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장인어른을 댁에 모셔다 드리려 했던 날,

장인의 제안에 술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그 일은 네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선택이 되고 말았다.


* 군함에 수병이 필요했던 해병들이

항구 마을에서 징집을 하지 못하자

네빌이 살던 내륙까지 들어온 것이다.

그렇게 네빌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징집되어 헐버트호에 오르게 되었다.


* 그곳에 있는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온 자들이었다.

네빌과는 다르게 아주 어려운 삶을

산 사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속에서 작은 기쁨들을 찾아갔다.


* 구두 수선장이였던 네빌에게

배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다.

구더기가 들끓는 비스킷,

고무를 씹는 것 같은 고기도 그랬지만

4시간마다 서는 당직과 훈련

또한 매우 힘이 들었다.


* 슬슬 배 안의 생활에 익숙해져 갈 무렵,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폭력적이어서 영창에 다녀온 홀랜드는

네빌에게로 쓰러졌기에

그는 사관들 사이에서 용의자로 떠올랐다.

사병들 사이에서는 홀랜드의 죽음이

영창에 다녀오면 죽는다는

프랑스 함장의 저주라고도 했다.


* 증거도 없고 다가가는 기척도 없이

피해자를 만들어낸 살인 사건.

버넌 대위는 함장의 지시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살인사건은 그를 놀리듯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 범선군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라 어떻게 보면

클로즈드 서클이라고 할 수 있었다.

너무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이 책에는 실망감이 맴돌았다.


* 뒷표지에 살인사건이라고 떡하니

적혀 있지만, 실제 살인은 책의

중반부에 가야만 벌어진다.

그 전에는 힘든 군인들의 생활과 문화가

주를 이루었고, 배의 생김새와

거기서 하는 훈련이 주를 이루었다.

물론 내가 모르는 문화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딱히 갈등의 상황도 없이 살인사건이

벌어지기까지 가는 길목은 쉽지 않았다.


* 여기에 네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강제 징집을 당해 헐버트호에 오르고,

그 안에서 생활하기까지에는

네빌의 시선을 따라가고 있지만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는

버넌 대위의 시점이 두드러지게 나온다.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네빌이

살인사건의 동기를 '듣는 입장'이었음을

알게 되었지만,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그의 활약이 없어 의아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버넌의 시점으로 가지.

왜, 네빌이었을까?


* 이러한 점들을 뺀다면 1790년대

나무로 된 배를 가지고 프랑스와 영국의

전쟁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즐거웠다.

생각보다 많은 인물들이 나와서

그 어떤 클로즈드 서클보다 인물들의

생활이 생동감 있게 전해졌다.

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도 쉽게 알 수 있게

배의 명칭을 적어준 부분도 좋았다.

이로인해 장면들이 더 생생하게 전해졌다.


* 아쉬운 점이 깊은 만큼

좋았던 부분도 도드라졌던 책이었다.

아끼다 똥됐지만 그래도 책장 파먹기에서

책 한 권이 줄었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닫힌 공간의 긴장감보다,

그 안을 채운 사람들의 삶이 더 또렷했다.


#범선군함 #클로즈드서클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스릴러소설 #강제징집

#영국해군 #구두수선공 #해군

#책읽는뽀 #독서일지 #독서기록

#장르소설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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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군함의 살인
"범선군함의 살인" 내용보기
이 책은 몰입감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고 계속 읽고 싶다, 다음 이야기를 빨리 알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역사 관련 고증도 충실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선상에서 겪은 여러 이야기들도 소소하게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메인이 되는 추리 부분보다 범선에서의 여러 에피소드가 더 재밌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범선군함의 살인" 내용보기
이 책은 몰입감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고 계속 읽고 싶다, 다음 이야기를 빨리 알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역사 관련 고증도 충실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선상에서 겪은 여러 이야기들도 소소하게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메인이 되는 추리 부분보다 범선에서의 여러 에피소드가 더 재밌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p*****5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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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 시키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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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시작부터 몰입하게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읽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에 놀라운 트릭.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타당성 있게 잘 만들어서 더욱 몰입되었음.신인작가라는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다.재밌는 소설, 기분 전환할 소설을 찾는다면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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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시작부터 몰입하게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읽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에 놀라운 트릭.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타당성 있게 잘 만들어서 더욱 몰입되었음.
신인작가라는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다.
재밌는 소설, 기분 전환할 소설을 찾는다면 강력추천.
s******w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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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흥미롭다
"배경은 흥미롭다" 내용보기
하지만 추리소설로서 매력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화를 비하할 의도는 아니고, 김전일이나 코난 같은 추리만화 시나리오로 더 좋을 것 같다.일단 (흥미롭기는 하나) 글로 18세기(였나) 함선과 함선 내부의 생활상을 이해하기는조금 어려워서 만화처럼 이미지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았다.또한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은 추리 과정이 치밀한 소설들이 재미있는데좀 수사와 추리 자체는 좀 얼렁
"배경은 흥미롭다" 내용보기
하지만 추리소설로서 매력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만화를 비하할 의도는 아니고, 김전일이나 코난 같은 추리만화 시나리오로 더 좋을 것 같다.
일단 (흥미롭기는 하나) 글로 18세기(였나) 함선과 함선 내부의 생활상을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만화처럼 이미지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았다.
또한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은 추리 과정이 치밀한 소설들이 재미있는데
좀 수사와 추리 자체는 좀 얼렁뚱땅 이뤄지는 느낌이었다.
비교적 짧은 회차 안에서 사건과 그럴듯한 추리가 이뤄지는 추리만화 같달까...
(뭐가 우위에 있다는 게 아니고 상업 추리 만화들이 주로 그런 리듬으로 전개되니까
그런 리듬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환영하겠다는 뜻이다. 나는 집요하게 단서 쫓고
수사하는 내용을 좋아하니 그 부분에선 아쉽다는 뜻이고)
YES마니아 : 골드 c*****i 202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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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써요
"잼써요" 내용보기
군함이라는 특수한 배경에 드라마틱한 전개, 상상도못한 트릭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장소가 눈에 그려지듯 몰입감있게 봤고 고증관련해서도 작가가 공부를 많이한느낌이 나서 더 사실감있었던것 같음. 엄청나게 생각할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킬링타임으로 읽어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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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이라는 특수한 배경에 드라마틱한 전개, 상상도못한 트릭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장소가 눈에 그려지듯 몰입감있게 봤고 고증관련해서도 작가가 공부를 많이한느낌이 나서 더 사실감있었던것 같음. 엄청나게 생각할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킬링타임으로 읽어볼만 한듯
YES마니아 : 로얄 w*******5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