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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과 철》 6권은 "다른 사상을 가진 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묵직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서사의 무대를 아미가사와 반란군 사이의 이분법적 구도 너머로 확장합니다. 새로운 전력인 ‘곰 반점 소녀’ 리사의 합류로 단테 일행은 비로소 ‘바알세불 작전’이라는 거대한 반격을 시작하지만, 작가는 단순히 시원한 액션에 머물지 않고 전쟁이 격화될수록 깊어지는 인물들 간의 신념 차이와 긴장감을 밀도 있게 담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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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과 철 6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예스24에서 주문했는데, 드디어 받았습니다. 작화와 더불어 내용 또한 수작이라 평가되어 너무나 재밌게 보고 있는 균과 철입니다. 주의가 다르고, 주장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같이 살아 갈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해석하는 작가의 전개에 또 한번 놀라며, 다음권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