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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고전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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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란 이름에 걸맞는 에도가와 란포의 고전 추리. 코난, 김전일같은 전형적인 탐정물인데, 일본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7개의 단편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음. 특히 신간이라 그런지 번역이 아주 매끄러웠다는 점이 마음에 듬! (예전에 번역이 구려서 읽다가 포기한 나쁜 기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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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란 이름에 걸맞는 에도가와 란포의 고전 추리. 코난, 김전일같은 전형적인 탐정물인데, 일본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7개의 단편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음. 
특히 신간이라 그런지 번역이 아주 매끄러웠다는 점이 마음에 듬! (예전에 번역이 구려서 읽다가 포기한 나쁜 기억ㅠㅠ) 
u*****e 2025.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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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니, 추리를 검증하고 싶은 것 뿐 '아케치 - D 언덕 살인사건'
"경찰? 아니, 추리를 검증하고 싶은 것 뿐 '아케치 - D 언덕 살인사건'" 내용보기
[D언덕 살인사건]D언덕에 있는 헌책방.아케치를 기다리며 그곳을 지켜보고 있던 '나'는안채에 들어간 주인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상황에 아케치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고,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주변 상황을 알아가며 나름대로 내세운 '나'의 추리를 비웃듯, 아케치는 사건의 진상을 얘기하는데...[유령]분명 죽었다고 했는데.그래서 한시름 놓았다며 안심했는데.이상하게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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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언덕 살인사건]


D언덕에 있는 헌책방.

아케치를 기다리며 그곳을 지켜보고 있던 '나'는

안채에 들어간 주인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상황에 아케치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고,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주변 상황을 알아가며 나름대로 내세운 '나'의 추리를 비웃듯, 아케치는 사건의 진상을 얘기하는데...



[유령]


분명 죽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한시름 놓았다며 안심했는데.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그 자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유령처럼 따라붙는다.

아케치는 아주 손쉬운 속임수라 말하며

유령의 실체에 대해 말한다.



[심리검사]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누가 예상이나 할까? 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분실물을 신고할 거라고 말이다.

누구의 물건인지도 모를테니, 1년 뒤에 물건을 주운 자신이 다시 돌려받는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아케치가 나타나기 전까진, 분명 그랬다.



[흑수조]


흑수조라 자칭하는 도적 무리.

'나'의 백부님의 딸 후미코가 납치되는 일이 생기고

그것이 흑수조에 의함이며 몸값을 요구했다.

약속 장소에서 접선하여 몸값까지 줬건만,

딸은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다.

아케치는 흑수조로부터 후미코를 구해낼 수 있을까.



[다락방의 산책자]


다락방을 발견하자, 잊고 있던 범죄 취향이 다시 솟아 올랐다.

누구도 모를 것이다.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아무도 모르게 살인을 저질렀는지를. 

그게 탐정이라 할 지라도.



[누군가]


누군가 총으로 피습을 당했다.

강도의 짓일까? 하지만 없어진 건 금붙이 뿐.

거금이 들어있는 지갑엔 손도 대지 않았다.

우물까지 이어진 발자국은 있지만

우물 안에는 아무도 없다. 범인은 누굴까.



[일촌법사]


일촌법사라 불리는 난쟁이.

밤길에 사체의 일부를 떨어뜨리는 일촌법사를

분명히 봤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도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한 여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좀처럼 갈피를 잡기 힘든 이 사건의 진실을

아케치가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



다양한 트릭을 만날 수 있는

일곱 개의 추리 단편


일본 추리 작품에서 에도가와 란포라는 이름이 나오는 건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케치 코고로 시리즈가 유명하다는데,

D언덕 살인사건은 그 아케치의 첫 등장 작품이라고 한다.


D언덕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다양한 트릭을 깨부수는 아케치의 활약을 볼 수 있는

7개의 이야기를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예전에 나온 작품일 텐데도

옛 용어 같은 것이 없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없었는데

이건 어쩌면 번역을 거치며 이해하기 쉽게 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7개의 이야기 중에

가장 긴 분량을 차지한 건 '일촌법사' 였는데,

처음에는 조금 의아하면서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고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의 정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제목과 같은 D언덕 살인 사건도

생각하지 못했던 사건의 전말이었는데,

그 시대에 그런 소재로 이런 이야기가 나올 거라곤 예상하지 않아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던 이야기였다.


탐정의 활약상은 언제봐도 즐겁지만,

아케치 코고로의 첫 등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조금 더 특별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함께 추리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q****j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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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에도가와 란포 _ [아케치 : D언덕 살인사건]
"서평 - 에도가와 란포 _ [아케치 : D언덕 살인사건]" 내용보기
주요 포인트는?‘에도가와 란포’라는 필명에서 보듯이 작가는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들에 영향을 받기도 하면서도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어냈다. 거기의 대표적인 포인트가 이 ‘아케치 코고로’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야기의 만능키 같은 존재로, 추리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떠올리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과 인물들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묘사하는데, 심지어 한 작품속에서
"서평 - 에도가와 란포 _ [아케치 : D언덕 살인사건]" 내용보기

주요 포인트는?

‘에도가와 란포’라는 필명에서 보듯이 작가는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들에 영향을 받기도 하면서도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어냈다. 거기의 대표적인 포인트가 이 ‘아케치 코고로’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야기의 만능키 같은 존재로, 추리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떠올리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과 인물들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묘사하는데, 심지어 한 작품속에서는 잠시나마 용의자로 몰리기까지 하면서 그 조차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반론으로 눌러버리는 추리는 짧지만 쾌감이 있다.


모든 작품들을 다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누군가>라는 작품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분량도 분량이지만 다른 작품들보다 등장인물도 여럿이면서, 뒤로 갈수록 사건의 진상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진상도 밝혀지고 반전도 있었는데, 마지막 ‘아케치 코고로’의 한마디가 이야기에 더 여운을 주었기 때문에 다른 작품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다면 또 읽어보고 싶다. 


-----------------------------------------------------------

앗 괜찮으신가요? 정신 차리세요, 아직 할 말이 남았습니다. 

기절하는 줄 알고 놀랐네요. 저는 당신을 경찰에 넘길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제 추리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이미 가장 무서운 처벌을 받아버렸습니다. 

(중략)

자, 이제 보내 드리겠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다만 작별 인사 전에 제 본명을 밝혀두죠. 

저는 당신이 경멸하는 아케치 코고로입니다. 당신 아버님의 의뢰로 육군의 어떤 도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가명으로 이 댁에 드나들었던 겁니다.

P.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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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아케치 코고로’는 범인의 구속이나 처벌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저 범죄를 밝혀내고, 진상을 찾을 뿐 심지어 살인 사건에 대해 추리하고 나서 살인의 이유를 상세하게 묻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구속이나 처벌은 경찰의 역할이며 본인은 사건을 추리하고 추리한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게 전부일 뿐인데, 이런 건 ‘김전일’이 사건을 대하는 것과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인상깊은 부분은?

추리소설이 범인을 찾는 재미가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단편들은 그것보다는 ‘왜?’와 ‘그래서?’에 더 방점을 두는 작품들이 여럿 있다. 이미 범인의 시선으로 시작하는 작품 <심리검사>와 더불어 또 다른 작품은 범인의 마음을 그 어떤 등장인물보다 상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사건의 진상이 나타나기까지 서서히 보여주기까지 한다. 이런 작품에서 아케치 코고로가 밝히는 것은 범인이 누구인지 고민하기보다 ‘범인은 그래서 어디까지 하려고 하는가’를 밝혀내는게 재미이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짧은만큼 인물 간 복잡한 사연이나 뒷통수를 치는 반전이 나타나진  않지만 추리소설로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지 않을 듯 하고, 특히  이번 단편집에는 홈즈 옆의 왓슨처럼 화자가 되어 그의 말과 추리를 전하는 인물도 간간히 등장해 양념 같은 역할을 하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조력자로서는 꽤 필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캐릭터로 돌아가서, 명탐정 코난과 소년탐정 김전일을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겪은 세대라면 거기 등장하는 ‘모리 코고로’(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탐정으로 번역된다)와 ‘아케치 경감’이 기억날 것이다. 그 이름들의 탄생이 바로 이 작품의 주연인 ‘아케치 코고로’라는 건 작가의 소설이 현재 일본의 추리소설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만큼 선명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소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 소설들이 재미날 수 있는지 안다면 좋겠다.



덧붙인다면?

1. 초판이 나온지는  아주 오래된 소설임에도 표지에 주인공 모습을 현대적으로 잘 묘사하면서 감각적으로 만든 것 같다.


2. 추리소설을 즐긴다면, 그리고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로 일본 추리소설의 대표작들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 단편집의 단순한 이야기가 끌리지 않거나 뒷통수치는 반전만 기대한다면 비추.



* 이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서평 내용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 ‘프리디우스’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l********9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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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D언덕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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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기시 유스케 등 추리. 호러 장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저자들에게도 인정한 저자님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다니... 약간의 스스로 자책을 하는 반면 후회를 하게 되면서, 조만간 신 단편집도 기대되었다.우선 단편집의 제목은 아케치 D 언덕 살인사건이며, 집필한 저자( 에도가와라는 포) 님이셨다.국내에서 여러 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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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기시 유스케 등 추리. 호러 장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저자들에게도 인정한 저자님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다니... 약간의 스스로 자책을 하는 반면 후회를 하게 되면서, 조만간 신 단편집도 기대되었다.



우선 단편집의 제목은 아케치 D 언덕 살인사건이며, 집필한 저자( 에도가와라는 포) 님이셨다.국내에서 여러 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권도 읽은 적 없는? 기억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로 이 저자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며, 이번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남겨져 있는 헌책방 주인과 아내는 항상 주민들 혹은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친절함과 마침 가족처럼 지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지만 그 행복 잠시 부부에게 뜻밖이 아닌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마을은 혼란스럽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사건은 헌책방 주인 아내가 피살을 당하게 되었고 형사들이 그 책방을 방문하게 되었지만, 반나절을 지나도 범인에 대한 흔적이 없던 도중, 그 마을에 한 청년과 어린 시절부터 추리 장르를 좋아한 소년(아케치)는 그 헌책방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작품 속 등장하는 7편의 사건들을 해결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단편집을 보면서, "딱 "개인적으로 생각하였던 것은 청년과 아케치가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뿌듯하면서도 마침 속이 후련함? 을 느꼈다면, 경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니" ,시민들보다 사건을 해결 못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면서, 재미를 더해주면서, 다른 추리 작품에 비해 신기한 점은 사건을 던져놓고 물질적 증거와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단점이 있다면, 이 작품에서는 전혀 이러한 점을 던져놓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본성의 어두운 면을 사케치와 함께 파헤쳐 가면서 어렵지 않고 단순하게 풀어가는 점이 이 작가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 출판사(프리디우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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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D언덕의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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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 D언덕의 살인사건】에도가와 란포'에도가와 란포'라는 작가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읽기는 처음이다.일본 미스터리 책을 읽으때 '란포'라는 이름이 종종 올라왔고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그래서 이번 책이 더 기대되고 궁금했다.이 책에는 7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D언덕의 살인사건헌책방 여주인이 살해된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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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 D언덕의 살인사건】에도가와 란포

'에도가와 란포'라는 작가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읽기는 처음이다.
일본 미스터리 책을 읽으때 '란포'라는 이름이 종종 올라왔고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번 책이 더 기대되고 궁금했다.

이 책에는 7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D언덕의 살인사건
헌책방 여주인이 살해된 사건을 다룬다.
여주인은 교살 당했는데 온몸에 상처가 가득했다.

•유령
자신을 원수라 하던 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유령이 되어 자꾸만 나타난다.

•심리검사
부자할머니가 죽임을 당하고 사건 현장 병풍에 흔적이 남는다.

•흑수조
딸이 흑수조에 납치된다.
돈을 요구하는 범인은 키가 큰 남자였고... 

•다락방의 산책자
신축건물로 이사한 남자는 우연히 발견한 다락방 통로를 돌아다니며 남들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그러다 떨칠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장 재밌었던 이야기!

•누군가
남자가 다리에 총알을 맞는다.
없어진 건 모두 금제품.
산수문제처럼 명백한 답. 
2에서 1을 빼면 1

•일촌법사
맨 마지막에 헉했던 이야기.
딸이 사라지고 토막 시신이 발견된다.
범인은 다섯명으로 좁혀지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

요물같은 탐정 아케치 코고로!
글 묘사에 따르면 표지 그림처럼 멋지게 생기진 않았을듯 하지만 읽는 내내 저 얼굴을 한 아케치의 모습으로 상상됐다.
아케치 코코로가 등장하는 에도가와 란포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

#아케치 #D언덕살인사건 #에도가와란포 #프리디우스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e****2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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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추리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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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선구자이며 전설적인 작가 에도가와 란포.<명탐정 코난><페르소나>시리즈가 오마주한추리활극이다<아케치 D언덕 살인사건>은20대 아케치의 활약을 담은 일곱작품이 수록되어있다200페이지가 넘지만아주짧은 추리물로 구성되어 있어서호흡이 짧고 금방 읽힌다.정통 추리소설의 정석-사건해결에 군더더기가 없다그저 추리를 해내는데 즐거움을 가지고사는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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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선구자이며 
전설적인 작가 에도가와 란포.
<명탐정 코난><페르소나>시리즈가 오마주한
추리활극이다


<아케치 D언덕 살인사건>은
20대 아케치의 활약을 담은 일곱작품이 수록되어있다

200페이지가 넘지만
아주짧은 추리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호흡이 짧고 금방 읽힌다.

정통 추리소설의 정석-
사건해결에 군더더기가 없다

그저 추리를 해내는데 즐거움을 가지고
사는 한량같기도 하고
사건현장에 지문을 남기는 듯
허술한 면도 있는 것 같은 
독특한 캐릭터 아케치

📗
제가 이런 일을 찾아다니는 사람이거든요
이 세상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사건이나 기이한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풀엉나가는 게 취미입니다 65



그는
이성적인 탐정도, 도덕적인 심판자도 아니었다

D 언덕 살인사건은 
<밀실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유령>은 분명 죽었다는데 나타나는 유령의 존재를 밝히며 사건을 해결하고
<심리검사>는 검사결과를 보며 판단
용의자 둘 중 진범을 찾아낸다
.
.
.
.
내용은 셜록 홈즈 시리즈와 비슷하다. 
하지만 홈즈와 달리 아케치는 
사건을 의뢰받는 게 아니라 
직접 사건을 찾아간다.
궁금한 건 못참는 호기심 대마왕ㅋㅋ

시점도 나(어케치)가 아닌 절친의 시점이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표지도 매력적인데
읽다보면 아케치의 매력이 포오오옥 
빠져들어간다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다
보통의 추리소설에서는 보기힘든 ?
경찰을 돕거나 범인을 잡고 싶은 마음보다는
내 추리가 맞나? 에 관심이 더 많은 괴짜


정통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강추!
개인적으론 가장 많은 페이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촌법사>가 제일 재미있었다



💌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는 분명 이유가 있다 
e******3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