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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주인공 ‘네모’는 왠지 나 같기도 하고, 어릴 적 나 같기도 하고, 지금 자라는 내 조카처럼 느껴졌다. 각진 모서리 때문에 여기저기 부딪히고, 상처도 나고, 그래서 점점 자신이 싫어지는 네모. 그 모습이 이상하게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동그란 네모』가 전하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듣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말을 진심을 담아 전해준다. 네모는 자신이 각진 모서리를 없애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 각을 인정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점점 자연스럽게 둥글어지기 시작한다. 억지로 바뀌려 하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변하면 삶도 천천히 달라진다는 걸 이 책은 조용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보여준다. 『동그란 네모』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종종 "너무 뾰족해서, 너무 크거나, 작아서, 좀 느려서" 그런 이유들로 자신을 미워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괜찮아." 그 말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느낄 수 있었다. 어른인 내가 이 책에서 더 많은 걸 배운것 같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작은 행복들—누군가의 미소, 바람, 향기 같은 것들—그 모든 것이 내 삶을 부드럽게 흘러가게 했다는 걸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 긍정은 억지로 짜내는 감정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된다는 걸 깨달았다. 시간 날 때마다 조카와 함께 이 책을 읽어야겠다. 아마 그때마다 네모의 모서리는 조금씩 더 둥글어지고, 조카의 마음도 한층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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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무상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그란 네모 글 사이먼 필립 그림 닐 클라크 옮김 김정희 동그란네모는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쉽게 동그라미와 네모를 찾을 수 있어요. 동그라미와 네모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면 좋은데요. 동그라미의 원래의 모습은 네모 였다고해요. 네모는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네모의 특징도 설명해주면서 이야기 해주니 쉽게 네모에 대해서 알기도 좋더라고요. 답답하고 모든일이 자신없었을것 같아요. 자신의 모습에 썩 마음에 들지 않았던 네모는 많이 우울했을거 같은데요. 하지만 네모는 속상하다고 바로 포기하지 않았어요. 내곁에 있는 행복을 찾아 나아가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모서리가 조금씩 깍여 나가고 네모는 점점 동글동글 해지기 시작 했어요. 네모의 바뀐 생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는데요.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인데요. 직접 경험해 보았다면 스트레스도 받고 많이 힘들었했을텐데요. 생각의 전환으로 나의 모습도 바꿔볼 수 있고, 변한 모습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동그란네모를 통해서 모양에 대해서도 배우고, 생각의 전환에 대해서도 느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국민서관 동그란네모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국민서관 #그림책 #동그란네모 #모양 #동그라미 #네모 #행복 #경험 #스트레스 #극복 #생각의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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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네모 글 사이먼 필립 그림 닐 클라크 출판사 국민서관 동그란 네모란 무엇일까요? 동그라미지만 네모라는 뜻일까요? 제목을 보더니 궁금해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처럼 보이는 친구가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네모라고 하네요. 무슨말 일까요? 원래는 뾰족한 모서리와 쭉 뻗은 선이 네개 있던 네모였는데 모서리와 직선이 사라지고 동글동글 해졌대요. 각져 있던 시절 네모는 많이 우울하고 힘들어 했어요.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가는곳마다 부딪쳤거든요. 돌아다닐때도 넘어지고 엎어지고 힘들었던 네모는 동그라미가 되면 힘들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우울하고 지쳐있던 네모였지만 네모는 새롭게 마음을 먹기로 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기로 결심했어요. 내 몸이 각지고 날카롭지만 나는 총명하고 강인해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걸거라고 이야기하는 네모. 우울감에만 빠져있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네모가 너무 멋있었어요. 네모는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최선을 다하는 네모가 멋지네요. 네모의 모서리는 여전히 부딪치고 힘들었지만 네모는 훌륭하고 씩씩한 마음가짐으로 그럴 수 있지 하며 신경쓰지 않고 넘겨 버렸어요. 그렇게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지 네모는 부딪칠때마다 모서리가 조금씩 깎여 나가고 선이 부드러워지면서 어느새 몸이 동글동글한 동그라미가 되었어요.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둥글둥글해진 동그란 네모는 힘든 순간에도 내곁에는 언제나 행복이 있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동그란 네모는 아이에게 힘든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면 행복한 순간도 온다는 교훈을 알려주기 위해 같이 읽어본 책이었는데 저 또한 교훈을 얻었고 마음의 울림이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그림도 알록달록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아서 아이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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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네모는 원래 뾰족한 모서리가 네 개, 쭉 뻗은 선이 네 개가 있는 각진 모양이었어요 모서리와 선 때문에 돌아다닐 때마다 여기저기 부딪쳤던 네모는 항상 우울하고 주눅이 들어 있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우당탕!!🥹 그런 자신의 몸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종종 ‘내 몸이 동글동글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을 해요 하지만 우리의 동그란 네모! 다시 한 번 마음을 새롭게 먹는답니다👍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자고요🫶🫶🫶 그렇다고 해서 네모의 일상이 갑자기 바뀔까요? 아.니.요!! 네모의 몸은 여전히 각지고, 어딘가에 부딪쳐 멍들었지만 예전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됐어요🩷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서서히 네모의 몸이 동글동글해지기 시작해요 변화를 눈치챈 네모는 너무 기뻐하며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이야기를 마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몸에 대한 컴플렉스나 자신만의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면 #동그란네모 이야기 함께 읽고 나만의 행복을 찾고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이또한지나가리라 라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서서맘의책육아 #서서맘의홈스쿨 #책육아하는서서맘 #서서맘리뷰 #5세 #6세 #7세 #그림책 #그림책추천 #국민서관 #창작 #마음 #자존감 #행복 #극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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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ㄹ<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291 동그란 네모 글 사이먼 필립 그림 닐 클라크 국민서관 아무래도 네모는 각이 진 모습에 날카로워보이고 딱딱하면서 어딘가 모르는 묘한 긴장감까지 날이 선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에 동글동글 원은 두리뭉실하면서 무엇과도 매치해도 조화롭게 원인 듯 아닌듯 자리를 매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네모보다는 동그란 사람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뾰족하고 반듯한 성향을 가지기 보다는 말이죠. 이 그림책에 나오는 네모도 그런 생각을 가진듯 합니다. 자신의 모습에 뿌듯하고 당당했지만 점점 모서리가 부딪히는 일도 많고 나도 다른 모양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모습에 화가 나기도 했어요. 왜 나만 이런 모습을 가져야 하나? 나는 친구들처럼 편한 모양을 할 수는 없었을까? 이런 생각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네모는 생각을 달리 하게되었어요. 비록 자신의 외형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자신만의 당당함으로 나만의 장점을 드러내고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나를 속상하게 만들었던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돌을 던지고 싶었던 마음이 변화하면서 이제 네모가 알았던 그 세상이 아니라 달라졌어요. 네모라는 자신만의 색깔이 도드라 졌어요. 이제는 행복이라는 소소한 바람이 자신에게 불어왔어요.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중요한건 네모나 동그라미가 아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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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형심리를 배우고 있다. 도형들은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 각자 인간관계, 목표, 공동체, 완벽 등 추구하는 것들이 각자 다르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며 서운해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여러 오해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동그란 네모>를 보는 순간 도형 심리에 나오는 네모를 떠올렸다. 주인공 네모는 각진 모양 때문에 늘 상처받고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뾰족한 모서리를 골칫거리로 여기며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네모의 모습은 자신의 콤플렉스나 단점에 집중하며 '동글동글하면 얼마나 좋을까?' 네모는 자신과 다른 동그라미를 부러워한다. <동그란 네모>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네모가 단순히 다른 도형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네모는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렇게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인 네모는 다른 사람도 수용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그라미'로 변화해갔다. 이 부분에서 심리학에서 배웠던 통합이 이루어진 이후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아들러가 이야기한 자기수용, 타자 신뢰를 거쳐 타자 공헌의 과정과 연관 지어 생각되었다.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던 네모가 자신을 받아들이고, 주변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작은 기쁨들을 찾아내는 과정이 나를 수용하고, 주변과 어우러져가는 나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이 그림책에 눈길이 갔을지 모르겠다. 나와 다른 특성을 가지 타인까지도 너그러이 포용하여 관계 속에서 조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읽어나가며, 네모처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가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조금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동그란 네모>처럼 편안하고 조화로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 자신을 수용하는 시간을 더욱 가져야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국민서관 #사이먼필립 #동그란네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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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그란 네모 / 사이먼 필립 글 / 닐 클라크 그림 / 김정희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291 / 2025.03.31 / 원제 : The Circular Square(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색감부터 캐릭터까지 궁금증을 만드네요. 어떤 이야기와 그림을 우리에게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책장을 넘겨 그림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이 친구, 동그라미처럼 보이죠? 하지만 사실은 네모예요. 지금은 동글동글하지만 네모는 원래 각진 모습이었어요.
몸이 딱딱하게 각져 있던 시절, 네모는 많이 우울하고 잔뜩 주늑이 들어 있었어요. '산다는 건 힘든 일이구나.'
"내 몸이 좀 각지고 날카롭긴 하지만 나는 총명하고 강인해.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거야." 그림책을 읽고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 저는 관계에 대해 저만의 생각을 정리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처음에 관계는 동글동글하지만 상대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날카로운 가시가 생겨나지요. 그 가시는 상대가 아닌 나를 향했고, 내 안의 나를 무너뜨리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혼자만의 치유보다 다른 이와 함께하면서 다시 동글돌글해지더라고요. 상처도 사람들로 생기고, 상처가 치유되는 것도 사람들로 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때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라고만 여겼지만, 이제는 그 모든 감정을 만든 것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잘해주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저에게 큰 관심이 없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국민서관에서 출간된 그림책 <동그란 네모>를 읽고, 제 이야기를 마주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건 나야"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요. 솔직히 말하면, 그림책 속 네모는 저보다 훨씬 더 나은 존재였어요. 동그란 네모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자신을 다그치지 않아요.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고, 작은 행복부터 찾아보자고 말해주네요. 완전히 달라지기보다는 조금씩, 아주 작게라도 바뀌려는 의지에 작은 응원을 보내요. 이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풀이 대신, 오늘의 작은 행복을 찾아보아야겠네요. 커피 한 잔의 향기,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 사소한 것들이 모여 저를 다시 동그랗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어요. 오늘은 어떤 작은 행복을 만나볼까요? - <동그란 네모> 독 활동지 -
<동그란 네모> 그림책 뒤쪽 면지에 간단한 독후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요. 또, 출판사 국민서관 네이버 카페에서 더 많은 내용의 독후 활동지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네이버 카페 '국민서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모두 4장의 독후 활동지 중에서 2장만 보여드린 거예요. 국민서관 SNS : https://www.instagram.com/kookminbooks/ - 닐 클라크 작가님의 네모 이야기 -
닐 클라크 작가님의 SNS에서 작업 초기 단계를 담은 영상을 만날 수 있어요. 많은 아이디어를 담아냈던 수많은 썸네일도 볼 수 있고, 조금씩 완성되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지요. 색상을 결정하는데 영감을 준 책 ‘A Dragon In A Wagon’ (1966)도 보여주시네요. https://www.instagram.com/neilclarkillustration/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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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출산 후 해외에서 육아를 할 예정인 나. 아직 먼 이야기이지만, 한국에 있으면서 자연스레 유아동 서적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제목을 보던 순간, 왠지 모르게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오르게 한 그림책 『동그란 네모』 🔲 ‘네모의 꿈’처럼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적 참 '네모'같았던 나의 성격. 뒤를 돌아보면 뾰족뾰족 자기 주장도 강하고, 예민해서 남들과 많이 부딪히기도 했던 것 같다. 그 땐 내가 맞는 줄 알았고, 세상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은 각기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곳이란 걸 깨닫게 된다. 이 책 『동그란 네모』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확하고 반듯한 네모, 자신만의 방식이 옳다고 믿는 주인공이 다양한 모양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점점 달라지는 여정을 담고 있는 책. 그림도 아주 선명하고 감각적이어서, 아이들도 쉽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가는 성장 이야기🔵 책을 읽으며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아마도 이 이야기가 단순한 도형의 모양 변화 그 이상이기 때문이리라. 어릴 적 나처럼, 세상을 네모난 틀 안에서 바라보던 아이가 경험과 만남을 통해 점점 더 ‘둥글게’ 변해가는 모습은 곧 성장의 또 다른 이름인 것 같다. 누구나 살아가며 ‘각진 나’를 다듬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들이야 말로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부르는 성장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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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의 얼굴이 귀여우면서 튀는 컬러에 눈길이 가요 그리고 동그란 네모라니! 동그라미와 네모는 완전히 다른 모양이잖아요 제목부터 궁금한 그림책이에요 면지부터 원과 정사각형이 함께 보이는 무늬로 알록달록 예쁘게 담겨 있어요 아이와 우리 주변 동그라미, 네모 모양을 찾아보며 그림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아요 동글동글 오렌지, 동그란 모양의 프라이팬, 동그란 전구, 동그란 부채, 동그란 거울 네모 모양인 지금 읽는 <동그란 네모> 그림책, 네모난 달력, 네모 모양 택배 상자, 네모 모양 천장 우리 눈에 보이는 모양만 찾아보아도 참 많아요 모양 찾기 놀이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 이 친구, 동그라미처럼 보이죠? 하지만 사실 네모예요 지금은 동글동글하지만 네모는 원래 각진 모습이었어요 ❞ 동그란 네모를 소개하며 시작됩니다 어떻게 하다가 동그랗게 변한 걸까요? 네모는 뾰족한 모서리가 네 개이고 딱딱하게 각져 있던 시절 우울하고 주눅이 들어 있었어요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멋지게 구를 수 없어 속상해요 종종 '내 몸이 동글동글하면 얼마나 좋을까?'상상을 해요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자고 생각하며 네모의 인생을 즐기네요 여전히 부딪치고 멍이 들었지만 예전만큼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저기 부딪치고 모서리가 조금씩 깎여나가면서 네모의 몸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면서 어느새 동글동글해진 거예요 네모는 각이 진 모서리로 힘든 때도 있었지만 지금 내 곁에 온 행복에 집중하며 지내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책의 마지막엔 작가님들이 느끼는 행복의 순간들이 담겨 있어요 바다를 바라볼 때, 밤새도록 춤출 때 가족, 친구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때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다섯 가지 적어볼 수도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엄마랑 노래를 들을 때, 좋아하는 수영을 할 때, 책을 볼 때가 행복한 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행복이 뭐 별거인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소소한 일상, 무탈한 일상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있는 게 행복인 것 같아요 우리 곁에 있는 복을 찾아보세요 우리가 힘든 순간에도 내 곁에는 언제나 행복이 있어요♥ @kookminbooks #국민서관 #컬처블룸 #도서제공 #동그란네모 #유아그림책 #사이먼필립 #닐클라크 #자존감 #감정표현 #그림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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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내 모습 중에 마음에 안드는 곳이 생기기 마련인데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외면의 모습을 탓하기 보다는 내면부터 바꾸다보면 외면도 둥글둥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어린이그림책 동그란 네모를 만나봤어요 '안녕' 하며 손을 흔들고 있어요 모양나라에는 다양한 모양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데 동그라미도 원래는 동그라미가 아니라 각진 네모 모양이였다고 해요 책 제목이 왜 동그란 네모인지 알겠더라고요 다양한 모양들이 있는데 동그란 네모도 뾰족한 모서리와 쭉 뻗은 선이 있는 각진 네모였지요 모서리와 선 때문에 다닐 떄마다 이리저리 콕콕 팍팍 부딪치니 자신의 몸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우당탕거리기만 하다보니 우울하고 주눅이 들기도 했지요 그래서 네모는 자신의 몸이 동글동글해지길 바랐지요 마음을 새롭게 먹었어요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지요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기 시작했지요 마음을 바꿨다고해서 네모의 모습이 바로 바뀌거나 큰 변화가 일어난 건 아니지요 보글보글 집에서 만든 레모네이드의 거품소리와 방긋방긋 다정한 미소 등등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작은 것들에 더 귀를 기울이지요 동글동글 해지더니 어느 순간 몸이 데굴데굴 하며 움직이는 게 한결 가벼워졌지요 엄청나게 큰 변화이지만 이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 과정에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된 거지요 자신의 겉모습이 마음에 ㄷ들지 않거나 불편한 것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게 아니라 동그란 네모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면 나도 행복해지고 커다란 변화도 마주할 수 있게 도니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이라서 좋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