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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도플갱어 #신은영글 #이주미그림 #노란돼지 @yellowpig_pub 부모님의 이혼 할머니집에서 살게 된 아라와 동생 아민이 아라는 자신의 상황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신을 거짓으로 꾸미게 됩니다. 진짜 아라가 아닌 가짜 아라로, 거짓말로 포장된 아라로 말이죠. 동생 아민이의 말이 아라의 귀를 맴돌아요. '숨기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잖아. 나중에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하면 어떡해?' 아라는 계속 거짓말을 하는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진실을 밝히기엔 너무도 멀리 온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가게 된 거울나라. 거짓말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계속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해요. 우리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마음이 함께 하고요. 동화에서는 그것을 두 마리의 늑대로 비유하고 있어요. 내 마음이 평온할 때는 나의 말과 행동 역시 차분하고 후회가 될만한 말과 행동을 하지않아요. 하지만 내 마음에 불안과 걱정이 가득차있고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땐 불안이 화와 짜증으로 표출되곤 하죠. 이 부분이 참으로 공감되고 저 역시 평온한 늑대일때와 불안한 늑대의 모습이 모두 있었기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 아라도, 우리들도 모두 마음 속에 서로 다른 늑대와 함께합니다.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언제나 마음속 늑대와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고요. 잘못된 선택에서 그것을 바로잡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할 때를 마주하곤 합니다. #거울속도플갱어 동화를 통해 내 안의 진짜 내모습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고요. 진짜 마음과 가짜 마음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진정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출판사에서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거울속도플갱어 #신은영글 #이주미그림 #노란돼지 #성장 #우정 #가족 #진짜와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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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구들에게 거짓말이 계속 쌓여가던 어느 날, 거울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나타나고 아라의 자리를 빼앗고 말죠. SNS속 가짜와 현실의 진짜 사이에서 아라가 진실을 마주하고 '진짜나'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거울속도플갱어 의 아라처럼 아마 우리 아이들도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고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거예요. 누구나 진짜마음과 가짜마음을 갖고 살겠죠. 하지만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할 줄 알고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가장 멋지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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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라’ 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시작하면서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로 점점 부풀어지다가 거울가게 할머니를 만나고, 거울 속 나의 도플갱어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딸램은 거울이라는 소재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거울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단순한 초3 아이긴 하네요^^;; 책 자체는 전개도 빠르고 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이라 금방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딸램도 물론 금방 읽어냈구요~!! 지금 시기가 사실 자아실현욕구가 가득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거울 속 도플갱어>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참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인 초3, 초4아이에게도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진짜 마음이 가짜가 되고.가짜마음이 진짜마음이 된다고” 52p 발췌 가짜마음이 나쁜건 아니라고 작가님도 표현하셨는데요~저도 그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갔습니다. 누구나 부끄러운 진짜마음을 숨기기 위해 가짜마음을 드러내기도 하니까요!! 요즘시대에 딱 맞는 SNS의 명과암을 작가님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쉽게 표현해주셔서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SNS 속 삶은 현실과 다르기에 저도 항상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이라서 더 크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거울만큼 정직한 건 없으니까” “거울속에는 진짜와 가짜가 함께 들어 있거든” 74p 발췌 이 책에서 거울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거울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이 내가 보는 그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반성모드… 저도 모르게 솔직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건 아닌지… 역시 아이들 책은 어른도 꼭 읽으면 좋은 것 같아요 당연하게 알고 있지만 잊고 살다보니 다시금 저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줘야죠^^ 주인공 속 ‘아라’는 거짓말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동생 아민이가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아서 눈덩이 처럼 커진다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도 그 부분은 아주 명확한 포인트로 이해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아이가 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책이 재밌었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인 것 같아서 유익했던 책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거울속도플갱어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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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딸과 저는 이야기와 그림에 매료되어 그냥 논스톱으로 읽었습니다. 4학년이 되고 나니 교과 과목 공부에 더 쏟는 시간이 많아져서, 놓치기 쉬운 삶의 다양한 가치를 책으로 어떻게든 배워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꾸준히 노력 중인데, 딸도 저도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이야기 주인공 아라와 아민,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어요. 두 남매 모두 부모님과 함께했던 그때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같지만, 받아들이는 감정은 달라요. 아라는 자신의 처지에 불만과 불평이 가득한 반면, 동생 아민이는 일상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소소한 기쁨을 느낍니다. 이 두 남매의 다른 마음가짐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가는지 책에서 이야해주네요. 아라는 자신이 가지는 부족함을 약점으로 여기며 그 결핍을 감추려고 더 자신을 꾸미고, 거짓된 모습으로 포장하려 애를 씁니다. 부러움은 하나의 감정이지, 저는 그것을 나쁜 감정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어떻게 발산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라는 그것을 더 감추려다가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점점 위축되며 당당함을 잃어가요. 딸은 읽다가 “제발 거짓말 좀 멈춰!“라고 외치기까지 했답니다. 반면 아민이는 누나와 달리 할머니 집의 생활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느끼며 자신을 지키고, 더 단단하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깊은 우정과 가족 간의 사랑을 더 진하게 만들어 버리죠. 아라는 거울 가게의 할머니로부터 도움을 받아 자신의 도플갱어를 마주하게 됩니다. 아라의 깨달음에 딸과 저도 마음이 놓이게 되네요~ "우리 마음속에는 두 마리 늑대가 살고 있단다. 한 마리는 평온하고 느긋한 반면, 다른 한 마리는 화가 나 있고 늘 불안해 하거든. 두 마리 중 어느 쪽이 이길 것 같니?”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은 약점을 숨기려 거짓으로 똘똘 뭉친 가짜 모습일까요? 있는 그대로의 당당한 나의 진짜 모습일까요?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에 대한 바른 성장임을 몸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란돼지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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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저도 문득 그런 생각을 해요. “SNS 속 나는 진짜 나일까?” '거울 속 도플갱어'는 그 질문에 아주 흥미롭고도 따뜻하게 답을 건네는 책이에요.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시대의 아이들을 위한 거울 같은 이야기랄까요? 주인공 아라는 SNS 속 ‘좋아요’를 더 받고 싶어서 조금씩 자신을 꾸며내요. 사촌의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몰래 빌리고, 가족 이야기를 더 근사하게 포장하고요. 그 모습이 처음엔 예쁘게만 보였지만, 거짓말이 점점 커지면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오죠. 그리고 등장하는 ‘도플갱어’. 아라가 숨기고 싶은 감정, 불안함, 인정받고 싶은 욕구까지 그대로 비춘 존재예요. 사실 읽으면서 조금 소름 돋았지만, 그만큼 몰입도는 최고였어요. “넌 누구야?”라는 질문은 결국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오거든요. 책은 마냥 무겁게 흐르지 않아요. 판타지적인 설정 덕분에 흥미롭게 휘몰아치고, 그 안에서 아라는 스스로를 조금씩 이해해가요. 그리고 결국은 깨닫죠.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거울 속 도플갱어'는 요즘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예요. 마치 거울처럼, 나를 비춰보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니까요. SNS의 반짝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에요.
'거울 속 도플갱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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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아라는 사촌의 목걸이.반지등을 착용하고 사진 찍어서 별그램에 사진을 올려요. 우리 엄마가 사준 예쁜 선물, 아빠가 엄마 몰래 용돈 뭐 사 준 선물이라고 거짓으로 SNS 활동을 하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지만 아라 동생인 아민이는 친구들에게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고백해요. 거짓말은 다른 거짓말을 만들게하고 반복된 거짓말로 친구들의 의심을 받고 있던때 거울 속에서 가짜 아라를 발견한 진짜 아라는 거울속 여행을 하는데... 우리 마음속에는 평온한 늑대와 불안한 늑대 두 마리가 살고있어요. 진짜 아라를 똑 닮은 도플갱어, 가짜 아라가 나타나는데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아라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초등 3.4학년 이상 친구들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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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지금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다 느낀 적이 있나요? 가장 좋은 모습, 연출된 모습을 보여주는 가상의 공간이죠. 실제 그 사람의 모습, 삶은 어떤지 몰라요. 온라인 상의 가상 공간인 거죠.그런데, 우리는 그 곳에서의 삶이 전부인 듯, 목적을 위한 삶을 살아요. 왜 그럴까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마음, 내 진짜 모습을 들키면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 것이란 걱정, 남들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 등이 이유일수 있습니다. 아라의 모습은, 사춘기에 막 접어든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낯설지 않은 듯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거짓과 진짜 사이에서 누구에게 물을 줄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내 마음의 방향키는 내가 잡고 있어요. 남과 비교하며 불안과 걱정을 키우기보다,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끼며 단단해지는 법을 익히길 바랍니다. ⭐️ ------------------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