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은 데뷔 10년차 왕리홍의 10번째 발매음반이다. 이번 앨범을 그는 Chinked-out 이라는 자신이 창조한 단어로 표현하는데, 이는 중국의 힙합이 세계화되길 바라면서 만든 단어라고 한다. 클래식에서 출발하여 R&B발라드, 댄스, 락, 재즈를 거쳐 이번앨범에서는 자신있게 말하듯 힙합에 도전했는데, Chinked-out이라고 말했듯이 이번 앨범은 보통 힙합과는 조금 다르다. 왕리홍은 새 앨범을 위해 중국 소수민족이 사는 지역들을 돌아다니면서 중국의 음악을 채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5음계(궁,상,각,치,우)를 이용해 음악을 작곡해냈다. 중국의 민요와 랩의 만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같이 느껴지는 두가지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왕리홍의 음악적 재능에 놀랄수밖에 없다. 앨범사진을 촬영할 때, 그는 힙합풍의 복장에 중국의 골동품 가구와 소나무 등을 이용해서 동서양을 조화시켰다. 앨범자켓사진은 약간 에미넴풍이 나는데, 사실 한국팬들의 정서에는 앨범 내지 사진들이 더 만족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VCD의 앞표지는 모자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나오는데, 얼굴을 보기보다 음악을 먼저 들어달라는 의미라고. VCD에는 소수민족지역에서 어떻게 음악을 채집하고, 음악으로 그들과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는 여행기가 들어있다. 30여분정도의 동영상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가득한 그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준다. 실제로 왕리홍은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많은 악기를 다룰줄 알고 있음에도 새롭게 중국의 고전악기인 얼후(二胡)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의 모습에서 느낄수 있다. 한국에서 중국음악은 정말 소수만이 듣는 마니아층의 음악이다. 그리고 한류열풍을 비롯하여, 일부 중국가수들의 무분별한 한국노래 번안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중국음악은 수준이 낮다고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져본다면 중국음악계에도 매우 뛰어난 음악인들이 있으며, 그 잠재력은 무한대이다. 그 동안 끊임없이 실험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서도 지금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왕리홍은, 그 중에서도 꼭 주목해야할 음악인이 아닐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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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홍 노래를 표현하자면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즉 마약(?)과 같은 중독이 되죠^^
리홍 노래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의 얼굴보다 그의 음악을 먼저 듣고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그의 음악은 뛰어나다는 것이죠^^
음악은 대게 계속 들으면 처음에
좋은 음악도 질리게 되는데
리홍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계속
중독될뿐 질리지 않습니다.
이 앨범이 바로 그런 앨범이거 같애요^^
처음에 심중적일월을 들었을때는 그냥 그렇다 라고
들었는데 계속 들으면서 빠져 들었고
소수민족의 음악을 R&B와 섞여 만든
그의 음악세계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러 소수민족이 사는 곳을 돌아보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쓴 그의 음악이라 평범하게
작업실에서 작업해서 곡을 만든 사람보다도 역시 뛰어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그낭 듣는 것보다 곡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고 들으신다면
노래를 더 좋아하시게 될겁니다.
중국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음악을 사랑한다면 그의 음악
세계에 흠뻑 빠지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부터 당신의 모든것은 행복의 이유다^^ 지금부터 리홍의 모든것 그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도 저의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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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부분에서야 너무나도 뛰어나고 유명한지라. 생략하고.
왕리홍은 매우 깔끔하고도 정확한 북경어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성과 인기를 생각치 않고 주걸륜과 비교하자면 주걸륜의 뭔가 웅얼하는 발음은 노래를 들을때 뭔가 답답한 느낌을 남겨줍니다.
중국어 공부로 중국노래를 좀더 가까이 하고 싶으시다면 왕리홍의 앨범들 강추하고요.
더불어 목소리도 노래도 무난하고 좋은건 물론이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