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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강래 저자의 글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의 지혜와 가르침이 있는 글귀를 엮은 책으로 책 읽기에 쉽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사의 유익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필사북입니다. 이 책은 은 필사하기 좋은 사철제본 양식으로 오른손잡이 분들이라면 편안하게 필사 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을 소개하자면 별도의 목차는 없습니다. 001부터 138개의 문장이 수록되어있으며 철학자나 문학 작품 중의 문장 혹은 이강래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장에 따라 별도의 단어 설명도 하단에 적혀있는데 필사하면서 단어에 대한 정확한 뜻풀이도 있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필사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평소 독자가 사용하지 않던 단어에 대한 지식 확장도 된다는 사실이죠. 문장 속 구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를 간접적으로 학습하도록 해줍니다. 독자가 직접 필사하는 줄눈 노트 페이지는 제시하는 문장보다 훨씬 더 여유롭게 줄이 인쇄되어있기 때문에 필사하는 문장을 따라 써보는 것 외에 제시된 단어 뜻풀이를 따라 써보며 암기 노트로 활용해도 좋고, 독자 개인적인 생각이나 그 날의 마음가짐 등을 적으며 사유하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칼로 낸 상처보다 말로 낸 상처가 더 아프다. 그러나 말로 낸 상처보다 무관심의 상처가 더 아프다. 무관심은 치유될 수 없기 때문이다. - J.토퍼스 칼보다 날카로운 것은 말이고, 말보다 더 큰 상처를 남기는 것늠 무관심이라는 말,너무 공감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태어나면서부다 가정이라는 집단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때론 상처주는 말을 내뱉기도 하지만 이는 노력으로 다시 관계를 회복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관심은 어느 한 쪽이 연결고리를 끊어낸 것과 마찬가지기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관계가 유지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질 때, 혹은 영원히 관계를 끊고 싶을 때 우리는 '무관심'이라는 무기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 밖에도 아이를 육아하면서 부모가 가장 조심해야 할 행동은 무관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무관심이라는 사실 꼭 명심해주세요. 더불어 혹시 내 주변에 나를 바라보고 있는 이에게 너무 무관심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사람이 되는 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계속 누군가에게만 의지하려고 하면 그 대상이 누구든 상관없이 결과는 실패로 귀결된다. 반면 타인에게 의존하는 버릇에서 벗어나면, 혼자서도 적극적으로 사고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예저우 제가 처음 아르바이트를 했던 건 중학교 때 였던 것 같아요. 당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편의점 아르바이트, 제빵 공장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경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이고, 돈을 계획적이고 소중히 여겨야하며 나의 인생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일찍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 가정 형편이 엄청 어려웠던 건 아니지만 일찍 아버지께서 경제 관념을 깨우쳐주기 위해 사회 생활 맛보기 체험을 하라고 떠밀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왜 힘들게 일을 시키셨을까하는 원망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다 저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이해하고나니 오히려 감사하더라고요. 또래 친구들보다 먼저 사회란 어떤 곳인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행동해야할지를 통해 저의 미래에 대한 진로도 빨리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자식이 어느 정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면 제가 겪었던 것처럼 교과서 속 배움도 중요하지만 사회란 어떤 곳인지에 대해 일찍 눈 뜰 수 있도록 가르쳐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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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언어를 남긴 작가들의 글과 저기계발, 인간관계, 처세에 대해 좋은 말들을 남긴 작가들의 글을 모아 탄생했다. 책 표지에도 삶의 굴곡을 견디게 해주는 희망을 주는 좋은 글 모음집! 이라고 써져있다. 나는 이 글만으로도 힘이 나고 이 책에서 어떤 글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매일 매일 선물받는 기분으로 글들을 만났다. 필사하면서 나에게 응원해주는 글들을 만나니 하루 하루가 힘이난다. 나에게 좋은글을 선물해주는 건 내가 의도적으로 움직여야지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기에 꾸준하게 선물하고 있다. 필사를 통해서 나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기에 그만둘 수가 없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책을 펼쳐서 만나는 글이 그날의 내 마음이나 상황과 일치할 때면 더 크게 와닿고 다시 곱씹어보면서 나를 어루만져주는 시간들을 매일 가지기에 가능한 것 같다. 어휘력에 대한 고민도 많았는데 필사하면서 만나는 어휘들을 보면서 예전에는 사용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보면서 반갑기도하고 잠시 추억속에 잠겨보기도 한다.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거의 비슷한 말들을 하고 지내는 나의 일상에 다른 단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필사의 장점이 많기에 계속해서 빠져들고 매일 하는 것 같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가 남긴 명언입니다. 우리는 지금 힘든 이유를 과거에서 찾지 말아 야 합니다.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여 돌파구를 찾아내야 합니다. 결국 훗날 웃을 수 있는 사람 은 지금부터 새로 다짐하고 시작한 사람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건네는 좋은 글, 오늘 가슴에 새겨 두고두고 꺼내보길 바랍니다. 책 뒷표지에 적혀있는 글이다. 우리는 지금 힘든 이유를 과거에서 찾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여 돌파구를 찾아내야 합니다. 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과거를 자꾸 생각하며 곱씹기만 했는데 이런다고 해결되지 않기에 현재에 집중하여 돌파구를 찾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과거만 계속해서 곱씹고 보낸 시간들이, 날들이 많았었기에 더 와닿은 것 같다. 지금음 그렇게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독서와 필사의 힘인것 같다. 나도 이렇게 바뀔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지금은 늘 감사함을 갖고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한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당연한 일과처럼 보내고 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들도 많고 만나보지 못한 글들도 많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필사를 하려고 한다. 나에게 매일 좋은글들을 선물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나에게 좋은글을 선물하는 값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빅마우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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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에 빠져서 시작한 지 꽤 되었습니다. 필사를 하다 보면 마음도 정리되고 하루의 시작을 또 다르게 보낼 수 있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도 하고 동아리활동도 하면서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책을 읽을 때 그냥 읽다 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은데 필사를 하다 보면 마음에 하나하나 남고 좋더라고요. 이번에 필사도 하면서 하루 한 장 문해력과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필사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이강래 엮음 / 빅마우스 출판 책 속에는 좋은 말을 남긴 작가들의 글을 모아서 매일 하나씩 꺼내 필사를 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글이 많았습니다. 목차로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한번 훑어보고 싶었는데 이 책에는 목차가 따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 칼 바르트 같은 작가들이 남긴 명언부터 인간관계, 자기 계발, 처세에 관한 다양한 글을 담고 있어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보니 필사를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 볼펜을 가지고 하나씩 적어보면서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필사하고 싶은 문구가 생기면 순서 상관없이 채워가 보고 싶은 책입니다. 필사할 때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잘 펴지지 않아서 불편한 책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활짝 펴지니 자꾸자꾸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버리기는 쉬우나 다시 돌아가기는 어렵다. - 빅토르 위고 이 글을 읽고 요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자꾸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습관을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다 보니 필사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조금씩 변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아직 필사가 처음이신 분들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이 너무 많지도 작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필사책인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문장이라도 시작하다 보면 오늘 하루가 달라져있을 겁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말 모음집이 아니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와닿는 글이 많아서 하루하루 채워가다 보면 많이 위로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자꾸 꺼내어보고 싶은 책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여러분도 좋은 책을 곁에 두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하루의 끝에 한번 펼쳐보고 필사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필사책 #빅마우스 #이강래 #내마음에새기는좋은글 #좋은글모음집 #위로가되는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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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마음이 자주 흔들릴 때, 조용히 마음을 붙잡아 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책이 바로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이에요. 처음엔 단순히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펜을 들고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 보면, 그 문장이 마치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 칼 바르트 같은 작가들이 남긴 명언부터, 인간관계, 자기계발, 처세에 관한 다양한 글귀들을 담고 있어요. 그런데 단순한 문장 나열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삶의 통찰과 위로, 그리고 따뜻한 조언이 글자마다 녹아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그저 ‘적는 행위’가 아닌,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거였어요.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막상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 맹자 이 문장을 읽고 필사하며 깊은 울림이 왔어요. 저 역시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많은 걱정과 시뮬레이션으로 스스로를 멈춰 세운 적이 많거든요. 정작 한 번 발을 내디디면 별일 아닌데, 그 첫걸음을 떼는 게 늘 어려웠죠. 이 문장은 그렇게 제 안의 두려움과 핑계를 부드럽게 깨우는 한 마디였어요. 하루에 한 문장씩, 또는 기분이 뒤숭숭할 때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갔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생각의 정돈’이에요.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이렇게 책상 앞에 앉아 조용히 글을 옮겨 적는 시간은, 마치 마음에 먼지를 털어내는 것 같아요. 또한 책에는 문장 아래에 단어 해설이나 의미를 부연해주는 설명이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예쁜 문장으로 머무르지 않고, 정확한 뜻과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휘력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느낌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겠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은, 아침에 커피 한 잔과 함께 필사를 시작하는 거예요.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하루의 분위기를 바꿔 줄 만큼 강력한 힘이 있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단순히 필사한 문장만이 아니라 그때그때의 제 감정과 생각까지 남아 있어서, 다시 펼쳐보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말 모음’이 아니라, 내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의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때로는 문장이 저를 혼내기도 하고, 때로는 안아주기도 하더군요. 특히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은 요즘 제 삶과 아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문장입니다. 더 멀리, 더 크게만 보려 했던 저에게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작임을 알려주었어요. 그 메시지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제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이 책은 단순한 ‘좋은 말 모음집’이 아니라, 내 안의 공허한 틈을 천천히 채워주는 따뜻한 친구 같은 책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삶이 뿌옇게 흐려질 때, 조용히 꺼내어 다시 펜을 들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 읽고 쓰고 생각하는 그 과정을 통해 어느새 나도 조금 더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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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한 글자 한 글자 필사로 가슴에 새기는 아름다운 글귀" ✏️나도 한 문장 001 당신을 사랑하기에 지난밤 나는 그토록 설레며 당신에게 속삭였지요 당신이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을 따왔지요 당신의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좋든 싫든 오로지 내 것이지요 설레며 불타오르는 내 사랑 어떤 천사라도 그대를 빼앗아가진 못해요 -헤르만 헤세 022 양보는 상대방과의 원활한 협상과 협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사실 우리 주위에는 한 발씩만 양보하면 충분히 합의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아감과 물러남을 모두 염두에 두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026 아들아, 앞으로 2년은 네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란다. 그래서 지금 아버지는 너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구나. 이 기간을 정말 가치 있게 보내라고. 지금 네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낸다면 그만큼 네 지식의 양은 줄 것이요, 인간 형성에서의 손실도 클 것이다. 반대로 네가 진정 이 기간을 뜻있게 보낸다면,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네 인생의 기반은 탄탄해질 것이다. 빨리 자유로워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오직 네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필립 체스터필드 008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버리기는 쉬우나 다시 들이기는 어렵다. -빅토르 위고 129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 짓느냐? 이것이 '노년의 행복 연습이다. -김형석 018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때는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추천평 이 책의 저자는 나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신 서점 대표다. 예전에 방문했던 경험이 있어서 대표님을 보고 온 건지는 모르나 이렇게 가까운 곳에 계시다는 게 더 신기했다. 헤르만 헤세나 쇼펜하우어처럼 저명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나 명언들로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다.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이 목차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책을 보기 전에 목록을 쭉 훑어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들어가는 말이나 목차 없이 바로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글로 시작하여 138개의 글로 마무리한다. 딱 깔끔하게 전하고자 하는 좋은 글로 시작해서 끝내는 것이다. 그래서 목차를 보며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필사를 한다. 이 책의 첫 필사 내용이 너무 맘에 들었다. 헤르만 헤세의 글인데 예전에 싯다르타나 데미안을 보았었는데 이 필사 글은 사랑이 넘치고 넘치다 못해 흘려내릴 정도로 사랑에 관한 내용이 설레게 만들어진 글귀들이었다. 헤르만 헤세가 낭만주의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첫 필사 내용부터 간질간질해서 기분이 붕 뜬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아무래도 저자는 헤르만 헤세가 표현하는 사랑의 느낌을 가장 좋아해서 첫 필사로 넣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다른 페이지를 살펴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틀리다. 양보의 덕목과 좋은 습관을 잃지 않는 법, 상대에게 속임을 당했을 때 누구의 탓으로 생각하는 것에 관한 필사 등 우리 스스로가 갖추어야 할 미덕을 알려주며 강조하고 또 자신의 잘못을 건드리며 충고를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아들에게 쓰는 필사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향한 필사지만 아버지의 마음이나 어머니의 마음이 다 같지 않을까 싶다. 아들에게 전하는 이 필사 내용은 따로 더 이쁜 메모지에다가 적어 코팅해서 책갈피로 아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나는 필사를 진짜 좋아한다. 좋은 내용과 마음이 설레고 벅찬 내용들을 메모지에 적는다.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필사를 메모지와 책에 함께 적는다. 나의 내면에게도 선물을 소중한 이에게도 선물을 하는 것이다. 1번부터 138번까지 어디 하나 소중하지 않은 글이 없다. 헤르만 헤세의 사랑의 글도 있고, 독자들의 삶의 가치를 단단히 깨우치게 하는 글도 있으며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다짐하게 하는 글도 있다. 자신감이 곧 아름다움이라고 말해주는 글에서 감동도 받았고 자신감도 얻었다. 악행을 저지르고 눈에 보이는 보복이 없다 하여 신기하게 생각지 말라 보복은 이미 마음속에 있다는 촌철살인 같은 말도 있다. 가르침과 깨우침의 연속이다. 필사는 누누이 말해왔지만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을 터주는 가치 있는 삶의 필수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걸 알고 있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건 부족하다 여겨서 일까?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하지 말고 아주 작은 문장 하나부터 시작해 보면 점점 필사의 의미를 깨달을 것이고 나의 변화도 느낄 것이다. 이 필사 책은 길지 않은 문장들과 어렵지 않은 내용들로 갖춰진 건강한 필사 책이라 필사를 시작하려는 분들께도 아주 좋다. 필사의 한 수를 아는 분들도 이 필사 책은 스스로에게 사랑스러운 필사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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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칼 바르트 ▶️일상에 지치고 마음이 어지러운 날, 우리는 종종 한 문장의 힘에 기대어 위로를 받곤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문장들을 모아놓은 책이다.바쁜 현대인들에게 짧고 간결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글귀들을 선물하며,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감동적인 문장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각 글귀마다 삶의 본질에 닿는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때로는 깊은 성찰을,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시, 명언, 산문, 고전에서 발췌된 글들이 어우러져 있어 독서하는 내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마음에 닿는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나’를 위한 글이 많다. 막막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 관계에 지친 사람, 혹은 방향을 잃은 채 흔들리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의 문장들은 그저 아름답기만 한 글이 아니라, 실제로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조언이기도 하다.이 책은 독자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주며, 마음의 균형을 잡도록 도와준다. 디자인 또한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어, 침대맡이나 책상 위에 놓아두고 매일 한두 장씩 읽기 좋다. 아침을 여는 글, 밤을 마무리하는 글로 읽는다면, 하루의 시작과 끝이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주기보다는 조용히 옆에 앉아 등을 토닥여주는 책이다. 짧지만 묵직한 문장들로 채워진 이 책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도 긍정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어느 순간 내가 가장 필요로 했던 말이 책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 이 책은 그런 작은 기적을 담고 있다.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 🔶️하루에 한 문장씩 삶의 힘을 얻고 싶은 사람 🔶️좋은 글귀를 모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럽북님 @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돼서 빅마우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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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사...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숙제로 억지로 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좀 지루할까 봐 걱정했다. 근데 웬걸! 막상 책 펼쳐서 슥슥 움직이니까 잡생각은 사라지고 글에 집중하게 된다.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면서 마치 내가 진짜 작가가 된 기분도 들고 막... 특히 좋았던 건 그냥 예쁜 글씨 따라 쓰는 게 아니라, 내 생각도 덧붙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다. 책 읽다가 마음에 콕 박히는 구절 있으면 옆에 나만의 감상 끄적끄적 적어놓고, 나중에 다시 보면 그때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신기하다. 마치 타임캡슐 열어보는 것처럼! 나는 78페이지에 나오는 "인생은 짧은 여행이다. 유한한 인생은 그래서 더 소중하다" 라는 글귀가 제일 와닿았다.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 요즘 정말 손으로 글씨를 잘 안쓰다보니 좀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까 묘하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디지털 세상에선 키보드만 두드리면서 감정도 메말라가는 것 같았는데, 슥슥 소리 들으면서 글씨 쓰니까 뭔가 아날로그 감성 뿜뿜 하는 거 다들 알거다. 옛날에 친구한테 편지 써주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이 책, 그냥 글씨 연습하는 책이 아니다! 예쁜 글귀 따라 쓰면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내 생각도 정리하고, 힐링까지 되는 마법 같은 책. 맘이 복잡하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한번 펼쳐봐라. 분명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날로그감성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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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리뷰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바로 우리가 느낄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