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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마지막 작품이면서도 아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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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나일강의 죽음을 읽고나서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푸아로의 상태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읽는게 좀 더 수월해질것이다. 그러면 이제 이 작품의 리뷰를 시작하겠다. 우선 이작품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과 더불어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많다. 커튼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 탐정 푸아로와 미스 마플 중 푸아로가 죽게 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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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나일강의 죽음을 읽고나서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푸아로의 상태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읽는게 좀 더 수월해질것이다. 그러면 이제 이 작품의 리뷰를 시작하겠다. 우선 이작품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과 더불어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많다. 커튼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 탐정 푸아로와 미스 마플 중 푸아로가 죽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제일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이고 발표후 1년 쯤 후에 애거서 크리스티는 죽게 된다.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 한 작품인 것 같다. 거기다가 푸아로의 죽음이 뉴욕 타임스에 기사로 올라왔을 정도로 그 파장은 컸다. 거기다가 이 작품의 무대가 또 흥미롭다. 왜냐하면 애거서 크리스티의 첫 작품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과 같은 무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 가지 흥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데임 칭호를 받게 한 그리고 아무도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많은 안티(?)를 만든 애크로이드 살인사건과 같이 최고의 화제작이다. 게다가 내용면에서도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의 특징인 세밀한 묘사와 지루한 서론 부분은 여전하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처럼 어느시점부터 흥미롭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가 애거서크리스티의 장점이자 앞부분의 지루한 부분을 다 상쇄 시켜준다. 그리고 참고해야할 것은 제목에서 밝혔듯이 마지막작품이면서도 아닌 작품이라는 것은 발매는 마지막 작품이지만 지은 것은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첫 리뷰라서 많이 부족한 듯 싶다.
d******1 2005.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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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를 보내다--- [외국소설-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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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스타일스 저택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것이었다. 13권은 더 앞에 읽은 터라 14권을 읽은 건데 배경이 12권과 같다. 대신 세월이 많이 흐른 것으로 나온다. 예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던 저택이 호텔이 되었고 이 호텔에 먼저 온 푸아로가 화자인 헤이스팅스를 초대하면서 다시 살인 사건을 맞는다. 이번에는 완전히 내 예상과 벗어난 방향으로 흐르고 말았다. 그래서 더욱 충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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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스타일스 저택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것이었다. 13권은 더 앞에 읽은 터라 14권을 읽은 건데 배경이 12권과 같다. 대신 세월이 많이 흐른 것으로 나온다. 예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던 저택이 호텔이 되었고 이 호텔에 먼저 온 푸아로가 화자인 헤이스팅스를 초대하면서 다시 살인 사건을 맞는다. 이번에는 완전히 내 예상과 벗어난 방향으로 흐르고 말았다. 그래서 더욱 충격이었지만. 


이야기를 많이 짓다 보면 나중에는 이야기가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되는 걸까. 이렇게 두 권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든다. 홈즈 책도 아직 다 못 읽었으니까 마찬가지가 될 것 같은데 푸아로 경감처럼 이야기 속 인물을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계속 등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인물, 이렇게 매력적이면서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이 우리 문학에는 누가 있나?(갑자기 김홍신의 인간시장 장총찬이 생각났다, 아후)


푸아로 경감은 이번 권에서 죽는다. 그런데 내가 읽고 있는 시리즈가 어떤 순서로 번호를 매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글을 쓴 순서대로는 아닌 모양이다. 내가 아직 안 읽은 책에서 푸아로의 활약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다. 나는 이미 푸아로 경감이 여기서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살아서 날카롭게 사건을 파헤치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니. 그건 그것대로 또 재미가 있겠지.


살인.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요즘이다. 심지어 묻지마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데 인간 본성에 대해 자꾸만 생각해 보게 된다. 시기, 질투, 복수, ...... 그리고 이유 없음까지. 왜 죽이고 싶어지는 건지, 어떤 사람은 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드는지, 누가 원인이고 누가 결과인지.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라고만 하기에는 불행해지는 개인들이 너무 많고 무책임한 말이 된다. 이번 책에서의 범인 같은 경우, 정녕 무섭고 싫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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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 아가사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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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의사였던 '코난 도일'은 어릴적 꿈인 탐정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가 창조한 '셜록 홈즈'로 통해 ,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 그러나, 지나친 인기에 부담을 느끼고, 자신이 창조한 '홈즈'를 죽이고 마는데요.. '홈즈'의 죽음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팬들의 성화에...'홈즈'를 다시 부활시키는 '코난 도일' 그리고 그후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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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의사였던 '코난 도일'은 어릴적 꿈인 탐정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가 창조한 '셜록 홈즈'로 통해 ,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

그러나, 지나친 인기에 부담을 느끼고, 자신이 창조한 '홈즈'를 죽이고 마는데요..


'홈즈'의 죽음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팬들의 성화에...'홈즈'를 다시 부활시키는 '코난 도일'

그리고 그후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홈즈'시리즈는 재탄생되어 왔습니다..


'크리스티'여사님의 '푸아르'도 '홈즈' 만만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크리스티'여사님은 '푸아르'가 '제임스 본드'처럼 되는게 싫다는 말과 함께

'커튼'에서 '푸아르'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그후 신문에서 '푸아르'의 부고가 실제로 났다고 하니 인기를 실감할만 하지요


'커튼'은 1975년도 작입니다...여사님이 이듬해 1월에 돌아가셨으니...

본인 역시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나름 마무리 하고 가신듯 싶은데요...


소설의 시작은..노년에 젖어든 '헤이스팅스'의 모습입니다..

아내는 먼저 죽어 '아르헨티나'에 그녀를 묻고, 외로운 삶을 보내던 그는..

오랜 친구 '푸아르'의 편지를 받고

추억의 장소인 '스타일스 호텔'로 향합니다..


'크리스티'여사의 첫작품이자, '푸아르'가 첫 등장했던 '스타일즈 저택'

그러나 현재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곳엔 마침 '헤이스팅스'의 딸인 '주디스'도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푸아르'는 관절염에 시달리고, 완전 노인이 되어버린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헤이스팅스'는 그를 만나자말자, 그의 건강이 더욱 악화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항상 콧수염을 손질하던 멋쟁이 탐정은 어디로 가고..ㅠㅠ


'헤이스팅스'는 '푸아르'가 부른 이유가...

옛 추억의 장소에서 추억이야기를 할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푸아르'는 이곳에 '살인범'을 잡으려 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쫓는 살인범 'x'가 이곳에 있다고 말을 하지요


'헤이스팅스'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호인'이였는데 말이지요

과연 누가 살인범 'x'인지??


'푸아르'는 살인을 막기 위한 세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희생자에게 경고하는 방법','살인자에게 경고하는 방법','그리고 살인미수죄로 잡는 방법'

물론 그가 사용한 방법은 전혀 다른 방법인데 말이지요..


'헤이스팅스'는 오랜만에 딸 '주디스'를 만나는데

'주디스'는 아버지의 이상한 행동을 놀립니다..

'헤이스팅스'는 본인도 모르게 식사시간에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었던 것이였지요


살인범 'x'의 정체를 밝히려는 '푸아르'와 '헤이스팅스'

그리고 '푸아르'가 예고했던 대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요...


'주디스'가 모시는 의사인 '프랭클린'의 아내가 자살하지만..

'푸아르'는 그녀가 자살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노턴'이란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의 죽음이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말하는 '푸아르'

그러나, '헤이스팅스'가 '푸아르'를 다시 만나려 갔을때 그곳엔 ㅠㅠ

죽어있는 '푸아르'....


'헤이스팅스'는 '푸아르'의 죽음을 보고 그가 x와의 대결에서 패했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수기를 본후,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푸아르'의 죽음, 그리고 그 뒤에 감쳐진 진실..

그리고 명탐정의 마지막 퇴장...


마지막 반전도 반전이지만...

'크리스티'여사님은 참 드라마틱 하시기도 한데 말이지요....

두 사람의 첫 사건장소에서 두 사람의 마지막 사건을 해결하게 하니까 말이에요


우야동동....결말이 많이 씁쓸하더라구요..ㅠㅠ

최고의 탐정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s*****o 2015.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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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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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커튼을 드디어 보았다.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작품이었다. 이런 이 당혹감을 어쩌랴? 차마 이 리뷰에선 말을 못하지만, 추리 소설은 앞을 알면 재미없으니까, 정말 크리스티는 예측을 못하겠단 말이지. 이 작품은 푸아로도 나오는 작품인데 그의 헤이스팅스도 나온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 크리스티가 꽤 옛날 작가구나 싶은 대목이 있는데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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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커튼을 드디어 보았다.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작품이었다. 이런 이 당혹감을 어쩌랴? 차마 이 리뷰에선 말을 못하지만, 추리 소설은 앞을 알면 재미없으니까, 정말 크리스티는 예측을 못하겠단 말이지. 

이 작품은 푸아로도 나오는 작품인데 그의 헤이스팅스도 나온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 

크리스티가 꽤 옛날 작가구나 싶은 대목이 있는데 바로 이 작품을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쓴 것이라고 한다. 이 전쟁은 역사책에서나 본건데 직접 그 시절을 산 사람이라니. 전쟁 속에서 쓴 소설이라 그 시절의 분위기도 많이 반영된거 같다. 

그리고 그녀 작품속 탐정의 마지막 사건이라니 이걸 알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만남은 반갑지만 헤어짐은 언제나 항상 아쉬운 법인가보다. 

p*****4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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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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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에서 등장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명탐정 포와로가 죽음을 맞이하는 책이다. 이 책이 발표되고 나서 충격받은 사람들은 어느 신문지에 포와로의 부고 소식을 싣기까지 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인기가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은 대개 사람의 심리적인 면을 많이 부각 시킬 때가 있다. 그것은 포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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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에서 등장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명탐정 포와로가 죽음을 맞이하는 책이다. 이 책이 발표되고 나서 충격받은 사람들은 어느 신문지에 포와로의 부고 소식을 싣기까지 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인기가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은 대개 사람의 심리적인 면을 많이 부각 시킬 때가 있다. 그것은 포와로가 회색 뇌세포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해 추리를 할 때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이 책에서는 x라고 하는 인물이 포와로의 적수로 나타난다. 그 사람은 카인의 낙인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고 포와로의 친구인 헤이스팅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 인물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람으로 책을 읽는 동안 계속 궁금증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x와 포와로의 대결... 포와로는 보기드문 상대를 죽기 전에 만났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튼 정말 크리스티 소설 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와로의 죽음이 아쉬웠던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그것은 카인의 낙인과 같았다.
s******1 200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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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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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에거서크리스티의 소설에 나오는 대표적인 탐정인 포와로가 드디어 죽게된다. 사실 개인적으로 포와로를 좋아하기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그런지 내용도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그의 친구인 헤이스팅스 대위가 정말 제대로 등장한다. 이 커튼에서는 크리스티 여사의 처녀작에 나왔던 스타일스저택에 포와로가 다시 오게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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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에거서크리스티의 소설에 나오는 대표적인 탐정인 포와로가 드디어 죽게된다. 사실 개인적으로 포와로를 좋아하기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그런지 내용도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그의 친구인 헤이스팅스 대위가 정말 제대로 등장한다. 이 커튼에서는 크리스티 여사의 처녀작에 나왔던 스타일스저택에 포와로가 다시 오게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있다. 이 저택에 포와로는 범인을 쫓아왔고 이미 범인을 알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증거가 없었다. 이 범인은 정말 포와로가 상대한 범인중 가장 교활한것 같다. 아무튼 포와로는 이미 늙었고 노쇠한 상태라 그의 친구인 헤이스팅스 대위를 저택으로 부른다. 그리고 그에게 조사를 부탁하고 그와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결국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체 포와로마저 죽게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전모들...정말 애거서 크리스티의 팬이라면 꼭 읽어야할책이다.
i*****i 200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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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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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은 의 에르퀼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을 다루고 있고 그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는데서 여러모로 짠한 감정을 갖게 한다. 까다롭기 그지없던 푸아로의 까탈스러운 매무새, 몸짓, 행동에서 늙고 쇠약해진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에서의 모습은 눈물겹다. 허나 푸아로 자신의 말처럼 몸은 병들고 쇠약해졌지만 뛰어난 빛나는 뇌세포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푸아로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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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은 의 에르퀼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을 다루고 있고 그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는데서 여러모로 짠한 감정을 갖게 한다. 까다롭기 그지없던 푸아로의 까탈스러운 매무새, 몸짓, 행동에서 늙고 쇠약해진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에서의 모습은 눈물겹다. 허나 푸아로 자신의 말처럼 몸은 병들고 쇠약해졌지만 뛰어난 빛나는 뇌세포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푸아로의 사건일지를 볼 수 있다. 

 

늙고 병들어 초라해진 푸아로는 푸아로가 처음 영국에 도착해서 묵었고 끔찍했던 독살 사건을 해결했던 장소 스타일스 저택으로 옛 친구인 헤이스팅스를 부른다. 그 곳은 두 사람에게는 추억의 장소이자 잔인했던 독살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기도 하다. 헤이스팅스는 막내 딸 주디스가 상사 부부와 함께 스타일즈 저택에 묶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흔쾌히 푸아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스타일즈 저택에 도착하게 된다. 스타일즈 저택은 푸아로의 모습처럼 쇠락해지고 옛 명성은 사라진 채 여관으로 전락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푸아로는 헤이스팅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예측불가능하고 치밀한 살인범 X 가 스타일즈 저택에 지금 머물고 있으며 그와 연관된 잔혹하고 불행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헤이스팅스는 선뜻 푸아로의 말을 믿을 수 없었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숙박인들에 대해서 별다른 의심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푸아로가 예상했던 대로 사건은 연이어 일어나고 불행한 피해자는 속출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살인범 X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혼란에 빠진 상태에서 푸아로는 죽음을 맞게 된다. 홀로 남겨진 헤이스팅스는 큰 슬픔과 당혹감을 느낀 채, 푸아로가 남긴 단서와 편지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명탐정 푸아로의 면모를 새삼 깨닫게 되며 마지막 사건은 해결된다. 

 

'커튼'은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과 죽음을 다루고 있어서 읽는 내내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기인 같은 외모에 지나친 까탈스러움은 푸아로의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내심 그러한 모습에 슬며시 불편한 마음도 들었었다. 하지만 '커튼'에서 너무나 변해버린 푸아로의 모습에서 슬픔을 느끼게 된다. 놀랍도록 명성하고 잘난 척하던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남겨진 자들과 절친한 친구 헤이스팅스에 대한 우정과 사랑이 잔잔하게 드러난다. 더불어 악인이든 선인이든 인간 모두는 슬픈 존재이자 불가사의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 작품을 발표되기 거의 30년 전에 집필을 하고는 후에 발표를 한 작품이다. 50년 간 푸아로는 명탐정의 활약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따나갔다. 오랜만에 다시 읽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역시 멋지다.

r*****0 201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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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인물인 포와로가 신문 부고란에 실렸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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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주인공이 그것도 살인사건 등을 일으키는 범인을 잡는 뛰어난 탐정이 죽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시리즈도 굉장히 많고 너무 유명해서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이 커튼이란 소설을 알았을 때 너무 놀랐다. 주인공이 죽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신선했다.(포아로의 부고는 신문에도 실렸다고 한다. 실존인물도 아닌데) 영화든 소설이든 주위 사람은 다 죽어도 왠만하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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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속 주인공이 그것도 살인사건 등을 일으키는 범인을 잡는 뛰어난 탐정이 죽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시리즈도 굉장히 많고 너무 유명해서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이 커튼이란 소설을 알았을 때 너무 놀랐다. 주인공이 죽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신선했다.(포아로의 부고는 신문에도 실렸다고 한다. 실존인물도 아닌데) 영화든 소설이든 주위 사람은 다 죽어도 왠만하면 주인공은 거의 죽지 않는데 참 신기하다. 기억이 맞다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이 죽고 나서 포와로가 다른 사람들 손을 거치지 않았으면 한다나 뭐라나 했던 것 같다.

  원래도 회색 뇌세포였던 포와로가 나이가 더 들었다. 헤이스팅스의 딸도 성인이 되고, 이제는 중년이 아닌 할아버지가 된 느낌이다. 포와로를 찾아간 헤이스팅스, 거기에서 놀라운 사실을 직면한다. 이번 소설의 결말은 매우 현실적이고 어쩔 수 없다 싶다. 법으로 처단이 어려우니 말이다. 다른 사람을 조종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그 사람의 그 교묘함이 너무 소름끼치는데 홈즈의 모리아티보다 더 하다 싶다. 이번 커튼은 사실 추리소설로서는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결과가 충격적이고, 분위기가 내내 음울해서 좀 답답했다. 헤이스팅스의 딸이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고, 헤이스팅스는 그로 인한 고민을 하는 것도 그런데, 소설 내내 스릴러 보는 느낌은 좀 있다. 단, 몸으로 움직이는 어떤 직접적인 것이 정신적인 활동에 한해서지만 말이다. 애가사 크리스티 소설  몇권 읽고 한창 열심히 읽을때 우연히 이 커튼 읽고 이미 결말 알아버린 소설책 같아서 그녀의 다른 소설을 안 읽었던 기억이 난다.

p***m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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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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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범죄와 대결을 하였던 푸아로가 마지막으로 의문의 범인인 X를 상대로 대결을 하고 자신의 마지막을 장식을 한다. 그동안에 많은 시간이 흘러서 조수 역할을 하였던 헤이스팅스도 자신의 아내와 사별을 하고 자식들은 모두 장성을 하여서 독립을 하였는데 홀로 생활을 하고 있던 그에게 푸아로는 처음으로 그들이 만남을 가지고 같이 사건을 해결한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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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범죄와 대결을 하였던 푸아로가 마지막으로 의문의 범인인 X를 상대로 대결을 하고 자신의 마지막을 장식을 한다.

그동안에 많은 시간이 흘러서 조수 역할을 하였던 헤이스팅스도 자신의 아내와 사별을 하고 자식들은 모두 장성을 하여서 독립을 하였는데 홀로 생활을 하고 있던 그에게 푸아로는 처음으로 그들이 만남을 가지고 같이 사건을 해결한 스타일스 저택으로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가지만 그곳은 기억에 남아있는 모습이 아닌 저렴한 여관으로 변화를 하였고 오랜 친구인 푸아로는 몸의 쇠약으로 걷지를 못하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데 많은 살인사건에 연관이 되었지만 증거를 남기지를 않은 대단한 범인을 추적을 하여서 저택으로 온 푸아로는 자신을 대신을 하여서 범죄를 예방을 하는 역할을 헤이스팅스에게 제시를 한다.

푸아로라는 정신적인 지주의 노쇠를 목격한 헤이스팅스는 많은 충격을 받지만 자신의 할 일을 최대한 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조수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딸이 같은 여관에 투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문제로 인하여서 많은 혼란을 경험을 하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의 모습을 간직을 하면서 살아온 고지식한 사람의 모습을 잘 들어내주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많은 사건을 경험을 하면서도 자신이 간직을 하고 있는 심성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원래의 본성이 가지고 있는 고지식함과 세상의 더러움에 오염이 안되는 깨끗한 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많은 사건을 경험을 하면서 세상의 더러움을 알고 있는 푸아로의 친구이자 조수로 좋은역활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다.

몸의 쇄약으로 푸아로가 활약을 하는 경우는 없지만 자신이 자랑을 하는 머리를 이용을 하여서 사건의 발생을 막으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과 자신의 최후에도 세상을 위하여서 한명의 살인마를 제거를 하려는 모습은 변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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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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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튼>의 내용이나 줄거리를 미리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거의 끝날 무렵 포와로가 죽는 내용의 책이 있다고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고 결국은 그 기억대로 얘기는 끝났다.       포와로의 죽음. 그것이 완전범죄자 X를 처단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이 그것도 항상 범인을 잡는, 세상의 정의를
"재미는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 내용보기

  난 <커튼>의 내용이나 줄거리를 미리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거의 끝날 무렵 포와로가 죽는 내용의 책이 있다고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고 결국은 그 기억대로 얘기는 끝났다.

 

 

  포와로의 죽음. 그것이 완전범죄자 X를 처단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이 그것도 항상 범인을 잡는, 세상의 정의를 실현시키던 사람이 이런 식으로 죽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중반 이후에도 살인다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 지루하기도 했지만 글을 다 읽고 살인이라는 것은 직접 칼로 사람을 찌르거나 총으로 쏘거나, 또는 독약을 먹이지 않아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놀라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깨달았던 포와로와 글을 썼던 애거서 크리스티가 그래서 더 대단해 보였다.

 

 

    

m******i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