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아프지만 현대사의 일부로 남을 역사적 사건이다. 기록으로 소장하기 부족함없으며 글자체로도 명문이다. 이북과 인쇄책자 모두 구입하였다. 훗날 나의 자녀들이 내 서재에서 우리나라 현대사를 보며 우리나라 국민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
|
헌법재판소 판결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헌재 결정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그만큼 독서하지 않고, 깊이 사고하지 않기 때문이다.사실이 전례 없이 빠르게 왜곡 · 과장되어 확산되는 오늘, 우리는 진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그 답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누군가 세뇌하지 않아도, 알고리즘은 우리를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작은 세계에 가둔다. 그 안에만 머물면, 진실은 언제나 왜곡된다. 정보와 소음을 구별할 수 있는, 성찰하는 시민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왜, 그리고 어떻게 쓰였는지 우리는 과거를 잊지 말고 함께 지켜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