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 풍선껌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볼록풍선껌 #이정란 #모루토리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반려동물 #풍선껌 #우정 #만남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풍선껌이 이어 준 어린이와 야생 다람쥐의 특별한 우정!*숲에서 펼쳐지는 세 번의 만남과 씩씩한 헤어짐!*풍선껌이 터질 때마다 속마음이 팡팡!*다람쥐 친구와의 우정을 싱그럽게 그린 유년 동화《볼록 풍선껌》은 풍선껌으로 이어지는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볼록풍선껌 #이정란 #모루토리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반려동물 #풍선껌 #우정 #만남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풍선껌이 이어 준 어린이와 야생 다람쥐의 특별한 우정!
*숲에서 펼쳐지는 세 번의 만남과 씩씩한 헤어짐!

*풍선껌이 터질 때마다 속마음이 팡팡!
*다람쥐 친구와의 우정을 싱그럽게 그린 유년 동화

《볼록 풍선껌》은 풍선껌으로 이어지는 
말랑 말랑한 우정이야기 입니다.
풍선껌이 터지는 순간 서로의 언어가 들리는 마법의 껌!!
하루와 다람쥐의 특별한 우정을 그려가는 이야기 속에서 
그들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숲속 자연과의 친근한 만남이 있는  따뜻한 감성의 동화책입니다.

세상에 정말 이런 풍선껌이 있다면,
저도 풍선껌을 사서 우리 반려도마뱀 시루, 크롱, 쿠키와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반려동물과 살아가는데요.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의 한 일원으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쁜 동화책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다산어린이 @dasan_kids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를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 풍선껌》 그럼 우리 친구할까?
"《볼록 풍선껌》 그럼 우리 친구할까?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루는 2학년 2반에서 햄스터 키우는 모임인 '햄이모'에서 쫓겨나 속상하다. 햄스터 동동이를 이모가 도로 데려간 걸 햄장인 민아가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하루는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엄마는 안 된다고만 한다. 속상한 마음에 집을 나왔는데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서 편의점에
"《볼록 풍선껌》 그럼 우리 친구할까?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는 2학년 2반에서 햄스터 키우는 모임인 '햄이모'에서 쫓겨나 속상하다. 햄스터 동동이를 이모가 도로 데려간 걸 햄장인 민아가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하루는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엄마는 안 된다고만 한다. 속상한 마음에 집을 나왔는데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서 편의점에 간다. 그랬던 계산대에 못 보던 할머니가 서 있는게 아닌가. 할머니는 풍선껌 한 통을 계산대에 이거 딱 하나 남았다고 씩 웃으며 말한다.

얼결에 볼록 풍선껌을 사서 나온 하루는 껌을 꺼내 본다. 껌 종이에는 '떡갈나무 벤치 아래에서 말풍선이 팡팡!'이라는 문구가 서 있었다. 지난 봄 소풍 때 했던 보물찾기가 생각난 하루는 사자 분수대 뒥쪽 숲속 산책길로 통하는 오르막길로 향한다. 벤치에 앉아 껌 하나를 꺼내 오물 거리다 입김을 불었더니 풍선이 엄청 크게 부풀어 오르다 팡, 하고 터진다. 그리고 나무 아래에서 온몸이 갈색 털로 뒤덮인 다람쥐가 나타난다. 다람쥐와 함께 풍선껌을 씹었더니 하루의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말이 통하는 마법 풍선껌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하루는 야생 다람쥐 볼록이와 함께 매일같이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숲에 사는 다람쥐와 친구가 될 수 있다니, 그것도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너무 귀여운 이야기였다. 풍선껌을 씹었더니 속마음이 팡팡 터진다는 설정도 아주 사랑스러웠다. 아이들은 책임지고 돌보지도 못하면서 그저 귀엽고 예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집에서 같이 살아야 반려동물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반려'라는 말에 대한 관점을 살짝 바꿔준다.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동물 친구가 등장하는 동화는 기존에도 많이 있었지만, 이 작품은 인간의 품 안으로 동물을 데려와 귀여움을 소비하는 방식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만난 두 존재의 교감을 그려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이야기 속 민아는 햄스터를 네 마리나 키워 '햄이모' 모임의 햄장이 되었는데, 어느 순간 하얀 털이 보송보송한 강아지 비숑에 푹 빠져서 강아지를 살 거라고 말한다. 그럼 키우던 햄스터는 어쩌냐고 묻는 하루에게 민아는 햄스터야 뭐, 사촌 동생들 키우라고 주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사실 민아는 햄스터 키우기 전에 달팽이도 키웠었는데, 결국 그 달팽이도 아파트 화단에 버렸던 적이 있기에 하루는 헛웃음이 나온다. 

극단적인 경우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민아처럼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예쁘면 갖고 싶고, 지겨워지면 어디론가 치워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데려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 말이다.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의 의미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서 책임질 수 있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5.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풍선껌
"볼록풍선껌 " 내용보기
『볼록풍선껌』은 작고 여린 마음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수많은 감정들을 정성스럽게 불어올리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소란스럽지 않지만, 마음속에 조용히 파문을 일으킵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 우리가 품었던 가장 순수한 소망과,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외로움이 한 겹 한 겹 살아나는 듯합니다.풍선껌이라는 매개체는 얼마나 절묘한 비유인지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숨을 불어넣다가,
"볼록풍선껌 " 내용보기
『볼록풍선껌』은 작고 여린 마음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수많은 감정들을 정성스럽게 불어올리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소란스럽지 않지만, 마음속에 조용히 파문을 일으킵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 우리가 품었던 가장 순수한 소망과,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외로움이 한 겹 한 겹 살아나는 듯합니다.


풍선껌이라는 매개체는 얼마나 절묘한 비유인지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숨을 불어넣다가, 점점 커지는 기대와 두근거림,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터짐의 순간까지. 성장이라는 것은 결국 그렇게 기쁘고 아프게 우리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과정임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일깨워줍니다.


주인공이 겪는 작은 갈등과 고민들은 대단히 특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친구와의 서툰 대화, 가족과의 작은 오해, 혼자만의 시간을 견디는 쓸쓸함.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이 모여 한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단단하게 빚어갑니다.


『볼록풍선껌』의 문장은 짧지만, 그 속에는 떨리는 마음과 망설임, 그리고 끝내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서술 덕분에, 독자는 마치 어릴 적 골목 어귀를 다시 걷는 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한동안 가슴 한편이 몽글몽글해집니다. 그 시절의 나를 다정하게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도,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어주고 싶은 마음도 함께 피어납니다.


『볼록풍선껌』은 어린 시절을 지나온 모든 이에게, 그리고 아직 마음 한구석에 작은 풍선껌을 품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 풍선껌-풍선껌 속 우정의 마법, 진심이 전하는 이야기
"볼록 풍선껌-풍선껌 속 우정의 마법, 진심이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선물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우정은 어떻게 시작될까요?풍선껌이 ‘팡!’ 하고 터질 때마다,어디선가 들려오는 다람쥐 ‘볼록’의 목소리.2학년 하루는 마법 같은 껌을 통해 야생 다람쥐와 친구가 됩니다.나무를 타고, 도토리받침 놀이를 하고,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지요.하지만 볼록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껌은 점점 줄어가고살랑 불어
"볼록 풍선껌-풍선껌 속 우정의 마법, 진심이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선물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우정은 어떻게 시작될까요?

풍선껌이 ‘팡!’ 하고 터질 때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람쥐 ‘볼록’의 목소리.
2학년 하루는 마법 같은 껌을 통해 야생 다람쥐와 친구가 됩니다.
나무를 타고, 도토리받침 놀이를 하고,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지요.
하지만 볼록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껌은 점점 줄어가고
살랑 불어오는 겉바람이 지나 속까지 차가운 속바람이 불어오며
겨울잠을 자야 하는 이별의 순간도 가까워지고,
하루는 마지막 인사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벤치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서로 대화 할 수 없는 작별 인사.
눈빛만으로도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우리 아이와 노랑이, 그리고 조용한 친구 되기

“엄마, 다람쥐가 풍선껌을 씹고 말을 한다니 너무 귀엽고 신기해!”
책을 읽던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마치 아이 마음속에서도 풍선껌이 팡! 하고 터진 것처럼요.
우리는 이야기를 이어 노랑이를 떠올렸어요.
우리 집에 함께 사는 작은 도마뱀, 크레스티드 게코 노랑이.
조용하고 특별한 재주는 없어도,
그저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는 노랑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좋아해요.
가끔은 손 위에 살짝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아이의 반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노랑이는 그냥 노랑이니까 괜찮아.”
아이는 노랑이를 ‘고쳐야 할 존재’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어요.
《볼록 풍선껌》 속 하루처럼,
우리 아이도 말이 없어도 마음이 닿는 친구를 알고 있었던 거죠.

조용히, 하지만 깊이 가르쳐 주는 이야기

《볼록 풍선껌》은 말합니다.
“친구란, 꼭 오래 함께하지 않아도 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진심은 전해질 수 있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존중, 기다림, 그리고 진심이 전하는 교감의 힘을
조용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알려줍니다.


실수도 함께 웃으며, 너라서 고마워풍선껌을 씹는 다람쥐,
서로 풍선을 불며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볼록 풍선껌》은 설정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
말 한마디 없이도 마음이 통하는 순간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오래 남는 감동을 전해줘요.

 

 자라는 방식, 우정이 자라는 방식

이 책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
✔ 친구는 ‘함께 있는 시간’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 기다림과 이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
✔ 존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
그리고 부모에게도 알려줍니다.
아이를 대하는 방식 역시,
말보다 눈빛, 말보다 기다림이 먼저일 수 있다는걸요.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아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
감성이 풍부하고 상상력이 자라는 중인 아이
조용한 그림책을 좋아하는 부모와 아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

《볼록 풍선껌》은 단순한 동물 이야기 그 이상입니다.
아이의 감정과 교감을 키우고,
존중과 기다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볼록풍선껌 #감성그림책 #아이와자연 #책육아
#반려동물 #크레스티드게코 #노랑이이야기
#공감능력 #말없는교감 #엄마표육아 #우정이야기 #그림책추천
#다산어린이 #이정란 #모루토리 #만남과헤어짐


l***2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 풍선껌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제목도, 표지 그림도 이야기도 모두 너무 사랑스러운 도서."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단어의 쓰임 빈도가 바뀐 만큼, 사회적인식도 그만큼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문장도 이제는 아주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동물을 키운다'는것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는 이 때에,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 조카에게 반려동물에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제목도, 표지 그림도 이야기도 모두 너무 사랑스러운 도서.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단어의 쓰임 빈도가 바뀐 만큼, 사회적인식도 그만큼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문장도 이제는 아주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는 이 때에,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 조카에게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되어
먼저 읽어보고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햄스터를 키우고 싶은 하루, 햄스터를 네 마리나 키우고 있는 '햄장' 민아, 앵무새를 키우고 싶우고 싶지만
엄마의 반대에 키우지 못하고 앵무새 필통을 소중히 하는 파랑이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나온다.
달팽이를 키우다가 "햄 없이는 살아도 햄스터 없이는 못산다"고 했지만 이제는 강아지 비숑을 사서 키우고 싶어하는
민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가장 조카에게 우려되는 모습의 결정체가 민아였기 때문이리라.
                                                                                                     
꼭 집에서 같이 살아야 반려동물일까?

‘반려’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존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작품

                       
이라는 도서의 설명답게,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진짜 반려동물이란 무엇일까,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서로 의사소통이 되다가 풍선껌이 없어지면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한다는 
설정이 참 멋지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나의 관계도 그러하니까. 
아이들이 동물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친구라는 걸 이해하기 너무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아파서 볼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속바람이 부는 날 볼록을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엉엉 우는 하루가 
안쓰러워 눈물이 핑 돌았다. 하지만 씩씩하게 헤어짐과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만나지는 못해도 어쨌든 같은 곳에 있는 거니까"라는 생각을 하며 미래의 볼록을 위해 견과류들을 심는 하루가 정말 정말 대견했다. 
우리 조카도 이 책을 읽고 반려동물에 대해 이렇게 멋진 생각을 가져주길.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만남과 씩씩한 헤어짐의 이야기, 같은 경험을 하게될 친구의 결말까지.
짧지만 긴 여운과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조카와 반려동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 너무 좋은 도서다.



l*********4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풍선껌_다산어린이 리뷰입니다
"볼록풍선껌_다산어린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볼록 풍선껌-글쓴이 : 이정란-업체명 : 다산어린이-후기내용 :  블록풍선껌_다산어린이 기대평입니다꼬마소녀와 야생다람쥐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본 책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햄스터 키우고 싶은 소녀가 엄마의 반대에 부딪혀서 고민에 빠질 때편의점에 들어와서 다람쥐 인형을 만져보고 계산대에 처음 보는 할머니가 주는 풍선껌을 통해서마
"볼록풍선껌_다산어린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볼록 풍선껌

-글쓴이 : 이정란

-업체명 : 다산어린이

-후기내용 :  


블록풍선껌_다산어린이 기대평입니다

꼬마소녀와 야생다람쥐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이야기가 담겨있는 본 책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햄스터 키우고 싶은 소녀가 엄마의 반대에 부딪혀서 고민에 빠질 때

편의점에 들어와서 다람쥐 인형을 만져보고 계산대에 처음 보는 할머니가 주는 풍선껌을 통해서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가 참 신박하고 신묘하고 어릴 때 동심 이야기의 세계로 접하는 이야기 구조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귀여운 다람쥐와 함께 알콩달콩 감정을 공유하는 소녀의 알록달록 새록 순수 동심만화이야기가 편안히 볼 수 있으면서 흥미진진함과 수수함과 순수한 감정이 잘 느껴져서 참 좋았다


또한 반려의 기준이 집안에서 키우는 반려로서의 의미를 넘어서서 밖에서 바라보는 반려 동물 다람쥐?와 소녀의 교감을 통해서 이해해본 부분이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동심과 수수함과 순수함의 감정과 아름드리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글이 돋보이는 어린이만화책으로서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편안히 볼 수 있는 책으로서 본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볼록풍선껌 #다산어린이 #이정란 #모루토리 #다람쥐 #야생다람쥐 #만화 #만화책추천 #어린이만화 #반려동물
w*********k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글몽글한 글과 그림
"몽글몽글한 글과 그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동물을 좋아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울 수는 없는 하루어느날 편의점에서 특이한 할머니가 파는 이상한 풍선껌을 사게 된다.이 풍선껌을 씹고 풍선을 불면 풍선이 터질 때마다 숲속의 동물, 다람쥐의 마음이 들리고, 다람쥐에게 하루의 마음도 전할 수 있게 된다.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귀여운 캐릭터 둘그들
"몽글몽글한 글과 그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울 수는 없는 하루

어느날 편의점에서 특이한 할머니가 파는 이상한 풍선껌을 사게 된다.

이 풍선껌을 씹고 풍선을 불면 풍선이 터질 때마다 숲속의 동물, 다람쥐의 마음이 들리고, 다람쥐에게 하루의 마음도 전할 수 있게 된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귀여운 캐릭터 둘

그들의 우정을 그려내는 이야기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저자인 이정란 작가의 신작인 듯 하다. 아니면 나에게만 첫 작품인가 싶기도 ㅎㅎㅎ

그림은 필명을 쓰시는 듯한 모루토리 작가가 그렸다. 

동화책 답게 이야기도 그림도 몽글몽글하다

특히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페이지를 넘어갔는데도 다시 그림만 보러 돌아가게 만든다.

그림 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는 동화책.

장르의 특성상, 사랑스럽긴 하지만 뻔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 동화책의 주제와 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너무나 훌륭한데 전달 해 낸다.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상황에 대한 학습으로 나름의 '대비'가 되고,

삶에 찌든 어른에게는 위로가 될 법한 이야기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껌회사한테 로비 받았나 하는 동화가 나왔다.
"풍선껌회사한테 로비 받았나 하는 동화가 나왔다." 내용보기
일단 요새 아이들은 껌을 잘 씹지 않는다. 그런데 이책이 나와버렸다. 가짜인지 알면서 혹시하고 풍선껌을 사게 만드는 책이 나와버렸다.  제목은 '볼록풍선껌', 표지에는 여자이아와 다람자 한마리가 웃고 있다. 아이들이야 무슨 이야기일까 갸우뚱하겠지만, 어른들은 딱 무슨 이야기겠네 해버릴 수 있는, 바로 그 이야기다.  동화책이니 우선, 내용과 그림이 잘 버무리는 지가 중요하
"풍선껌회사한테 로비 받았나 하는 동화가 나왔다." 내용보기
  일단 요새 아이들은 껌을 잘 씹지 않는다. 그런데 이책이 나와버렸다. 가짜인지 알면서 혹시하고 풍선껌을 사게 만드는 책이 나와버렸다.
  제목은 '볼록풍선껌', 표지에는 여자이아와 다람자 한마리가 웃고 있다. 아이들이야 무슨 이야기일까 갸우뚱하겠지만, 어른들은 딱 무슨 이야기겠네 해버릴 수 있는, 바로 그 이야기다.
  동화책이니 우선, 내용과 그림이 잘 버무리는 지가 중요하다. 삽화는 아주 앙증맞게 잘 그려져 있으며, 양도 적당하다. 아쉬운 거는 다람쥐 다리를 너무 사람의 손,발처럼 그려놨다는 것뿐이다.
  글씨 크기도 큼지막해서 좋다. 주인공은 초등학생 2학년으로 나오지만, 2학년 초에는 약간 읽기 어려울 수도 있다. 3학년 정도면 충분하다. 
  주인공 '하루'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한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그게 어렵다. 그러던 중 문 앞에 다람쥐 인형이 달려있는 편의점에서 풍선껌을 사게 된다. 풍선껌에 들어 있는 쪽지를 따라가서 '볼록'이라는 다람쥐를 만나 생각도 못한 일어 벌어진다. 이야기에서 아쉬운거는 껌이랑 견과류를 깥이 싶게 되면 껌이 녹게되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냥 씹으면 껌이 작아진다. 비과학적인 이야기라도 과학적인 설명은 필요할 것이다.
  이 동화를 읽은 아이들은 껌도 싶고, 풍선을 불어서 소리를 내며 터트려보고 싶을 것이다. 예전처럼 풍선껌 부는게 유행이 되길 기대해 본다.

n*****e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펑] 볼록풍선껌 을 읽고
"[서펑] 볼록풍선껌 을 읽고" 내용보기
*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올해들어서 한글을 갑자기 뗀 만 5살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림책만 보다가 글로 가득한 책은 처음 읽어봤습니다. 그림이 없었다면 흥미가 떨어져서 안 읽을 수도 있었는데 가끔 나오는 귀여운 하루와 다람쥐 볼록의 그림들덕분에 집중력 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햄스터를 돌려주
"[서펑] 볼록풍선껌 을 읽고" 내용보기
*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올해들어서 한글을 갑자기 뗀 만 5살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림책만 보다가 글로 가득한 책은 처음 읽어봤습니다. 그림이 없었다면 흥미가 떨어져서 안 읽을 수도 있었는데 가끔 나오는 귀여운 하루와 다람쥐 볼록의 그림들덕분에 집중력 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햄스터를 돌려주게 되면서 햄스터 모임에서 빠지게 된 주인공 하루는 엄마에게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사정하지만 엄마는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편의점에서 풍선껌을 얻게 되고 공원에서 다람쥐 볼록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풍선껌을 씹으며 팡 터뜨릴때 마다 다람쥐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친하게 되고 서로 아껴줍니다. 그러다가 하루가 독감에 걸리고 공원에 며칠 못 나가고 날씨가 추워지게 됩니다. 며칠후 공원에 가서 볼록이를 기다리다가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볼록이를 잠깐 보게 되고 그렇게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풍선껌이 없기때문에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겨울잠을 자는 볼록이와 당분간 못보게 된다는건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날씨가 따듯해져서 둘이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애완동물들과 의 만남과 이별은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볼록이는 겨울잠을 자게 되어서 헤어지게 되어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수명이 다해서 하늘나라로 가서 영영 다시 못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16년을 함께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 기다리고 있는 예삐를 나중에 만나게 될때 이 풍선껌을 가지고 만나고 싶습니다.

r******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록 풍선껌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손바닥위에,작고 귀여운 햄스터를 키우다가, 이제 키우지 않는다. 씻기는 것도 문제이지만,햄스터를 키우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을 여러 번 보았고,이제 햄스터를 키우는게 자신이 없다.동화책 『볼록 풍선껌』은 햄스터를 좋아하는 소녀 하루가
"볼록 풍선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손바닥위에,작고 귀여운 햄스터를 키우다가, 이제 키우지 않는다. 씻기는 것도 문제이지만,햄스터를 키우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을 여러 번 보았고,이제 햄스터를 키우는게 자신이 없다.





동화책 『볼록 풍선껌』은 햄스터를 좋아하는 소녀 하루가 등장하고 있다. 엄마는 하루가 햄스터를 키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외로운 마음에 , 친구가 내 곁에 있었으면 하는 하루는 엄마의 반대에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 . 어느 날 하루는 할머니가 주는 , 하나밖에 안 남은 풍선껌을 사게 되는데,그 풍선껌이 마법 껌이었고, 7개 밖에 없는 껌이기도 하다.






이 동화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하루의 마음을 이해하고, 풍선껌 통 안에 껌이 7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루는 풍선껌을 불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하나 얻을 수 있었다.그리고 그것이 딱 7번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아무리 내가 무언가를 얻고 싶어도, 해결하고 싶다 하더라도,그것에는 제한과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풍선껌 7개라는 사실은 하루에게 7번의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수 있다. 하루는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동시에 ,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그것이 바로 하루의 성장과 동시에 마음이 변한다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하루의 숨어있는 욕구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과,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