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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아무것도 없을 때 무섭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는지
"주위에 아무것도 없을 때 무섭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는지" 내용보기
주온이 무섭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기에 밑져도 본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보게 되었다. 미국 야후에서 한 미국인이 미국 공포 영화와 아시아 공포영화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글쓴이는 큰 차이의 하나가 미국 공포영화는 실체가 있으며 신체적인 상해에 대한 공포를 담고 있는데 비해 아시아 공포 영화는 심리적, 정신적으로 무서움을 주기 때문에 미국 공포영화는 보고 난 후에
"주위에 아무것도 없을 때 무섭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는지" 내용보기
주온이 무섭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기에 밑져도 본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보게 되었다. 미국 야후에서 한 미국인이 미국 공포 영화와 아시아 공포영화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글쓴이는 큰 차이의 하나가 미국 공포영화는 실체가 있으며 신체적인 상해에 대한 공포를 담고 있는데 비해 아시아 공포 영화는 심리적, 정신적으로 무서움을 주기 때문에 미국 공포영화는 보고 난 후에 그 영화를 생각해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으나 아시아 공포 영화는 보고 난 후에도 무서움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아시아 공포 영화가 더 무섭다는 의견을 써 놓은 것을 본 적이 있다. 글쓴이는 주온이 아시아 영화의 특징에 딱 들어맞는 영화라고 칭찬을 했다.이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도입부에서는 - 가정방문하는 선생님에 이은 과외지도를 하러 온 과외선생님과 학생의 이야기- 지루함을 느꼈었다. 거기다가 현재와 과거가 어떻게 뒤섞여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파악과, '그 집-카네코가 죽은 집'과 '저 집-임신한 여자가 죽임을 당한 집'이 이야기에서 어떻게 배치가 되어있는가의 파악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욱 그러했으나 점차 진행될수록 과거와 현재의 퍼즐이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주위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하고 이유를 알 수 없게 무섭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암시를 주는 장면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담력이 약한 분들은 혼자 어두운 곳에서 보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 중의 한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가정 방문한 선생님이 2층에 올라갔을 때 희미한 여자 소리가 '고바야시끄'하며 선생님을 유인하여 선생님이 카네꼬의 일기를 볼 때
k********c 200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