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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9일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각 기업마다 요약해서 언제든지 보면 내가 읽은 장면이 생각나게 할 의도였다. 그러나 점점 읽어야 할 책이 많아져서 그만 뒷 부분은 리스트만 적게 되었다. 내가 요즘 마케팅 책을 읽는 것은 마케팅이 회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튀어야하고 나라는 브랜드가 뚜렷해야하는 시대. 그것은 유명한 연예인뿐아니라 면접을 보기 위해 제출해야하는 이력서등 모든 면에서 필요한 것 같아서다. 그리고 읽다보면 마케팅이 먼 곳에 있지않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가 몰랐던 유명 브랜드를 알게 되고 어떻게 기업이 변해왔고 살아남았는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어떤 기업은 후발주자였지만 세스 고딘의 말처럼 리마크블한 아디어로 뛰어 들어 성공한다. 예로 프로그레시브 보험사는 다른 보험회사에서 취급하지않는 위험한 고객을 다룬다.1995년 온라인 구축,사고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다른 회사와 차별화를 두었다. 결론은 실력(회사에선 제품의 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느냐에 있는 것 같다. TESCO가 다른 대형 슈퍼처럼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서 4가지 사업체로 분류해 운영하면서 성공한 것 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개인도 그 변화속에 자신도 변해야 하지않을까 한다.
저자:김민주
일본 : 후쿠오카->오사카(다카라)->와코루(교토)
1)세븐일레븐:미국에서 시작 1999년 일본이 지분 70%를 사들여 대주주가 됨. 시대와 트랜드에 맞쳐 많은 아이디어를 냄,셀프 복사기,공과금 수납,공연티켓,방부제가 들어가지않은 도시락 개발,끊임없이 소비자를 분석 서비스의 차별화
2)다카라 :장난감 회사,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있다.창의성과 도전정신 )와코루:50년간 시장점유율 1위,1925년 백화점 화재시 귀족(그당시 속옷을 입지않았다)들이 사다리로 내려오는 것을 거부,사망한 뒤 서양처럼 속옷을 입어야한다는 주장이 일어남. 수준높은 R&B가 첫번째 비결,두번째는 유통채널의 다양화(백화점,속옷전문점->인터넷,브랜드숍,카달로그등)세번째 다양한 마케팅 활동
4)캐논-한 우물만 파라 캐논은 불교 관음(kwanon)의 스펠링을 약간 바꿔서 된 것.소니의 시가총액을 앞 선 회사
5)산토리- 포도농장(교토외곽 야마자키계곡) 과 레스토랑,도쿄의 산토리홀 방문해볼것 친근한 이미지 광고(스토리텔링),문화마케팅전략, 소비자의 적절한 대응으로 디마케팅(적량만 마시자켐페인)관련 사업의 다각화 그러나 브랜드중심으로 운영.
6)시세이도 도쿄,롯본기힐즈(과거 큰 소나무 여섯그루가 있었다고 붙여진 이름), 긴자 본사 1,2층 시세이도 역사를 볼 수 있음. 장수 화장품 오이데루민 우수한 품질,동서양의 장점을 모두 활용,독특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1930년대 이후 고객용 잡지발행)
7)YKK-지퍼 발명과 생산은 미국에서 시작,지금은 일본브랜드 세계 점유율 40%,전체 매출의 반 이상은 놀랍게도 알루미늄 건축 자재(지퍼의 재료가 알루미늄)
제품 기술과 품질(선 납품 시스템),초기 해외진출,선순환의 철학(공익 마케팅), 남은 과제는 가족기업에서 전문경영인체제도입과 중국의 저가에 대응한 브랜드로열티강화
미국:시애틀
1)노드스트롬(시애틀) 무조건적인 반품정책(높은 구전효과),1인 밀착 서비스,판매원에게 판매수수료지급 노드스트롬랙,차별화된 온라온쇼핑몰로 바뀌는 룰에 대응.
2)컨슈머 리포트
3)플레이보이 1970년 포르노영화로 인해 매출이 주춤했지만,인터넷,브랜드 로얄티,위성방송,DVD제작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그에 반해 펜트하우스는 1970년 포르노영화등장이후 이렇다할 사업의 다각화가 없어 파산하게 됨.
4)세계최고의 츄잉껌 브랜드-리글리
5)면도기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다-질레트
6)가장 위험한 고객들을 환영합니다-프로그레시브
7)미국 최고의 명문 야구구단-뉴욕 양키스
유럽
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테스코 3)드비어스 4)에딘버러축제 5)뚜르 드 프랑스 6)스와로브스키 7)고디바 8)알레시 9)프랑크푸르트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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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유명한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탐방기 형식의 소개자료로서 브랜드의 유래, 성장과정, 성공의 비결 등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지 못하는 브랜드를 많이 소개해주어 세계적인 브랜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상품에 대한 품질은 기본이고 이에 더하여 고객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를 알려왔고 고객의 니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여 오랜 시간 동안 세계 최고 브랜드로서의 명맥을 유지해 올 수 있었다. 일본 최대의 고급위스키 회사 산토리의 예에서 보듯이 자기가 가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하는 등 끊이없이 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최고 브랜드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뜨루드프랑스 (Tour de France)와 같이 국가적으로 마케팅을 지원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국가를 소개하는 것과 같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서만이 장수브랜드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 마케팅 어드벤처 2. 처음 제목에서 재미난 발상이라는 생각을 했다. 평소 마케팅에 관심은 많았으나,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어떤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 지 망설임이 많았었다. 마케팅 어드벤처는 그런 고민에서 나를 해방시켜 준 책이다. 이과장과 마대리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유명 기업의 마케팅 현장을 여행기 형식을 빌려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평소 흥미있었던 나라들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마케팅 지식을 하나 둘씩 늘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다. 일본, 미국, 유럽을 거치면서,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비결을 찾는 것. 비록 간접 체험이지만 나처럼 마케팅과 무관한 사람에게는 낯설기도 했던 외국의 유명 스테디셀러의 비결을 소설처럼 풀어나가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깨달은 가장 큰 진리는 “스테디셀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100년 이상을 유지되어 온 브랜드가 항상 1위의 자리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마케팅 전략, 위기의 극복, 끊임없는 기술개발 등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오랫동안 가치가 변치않는 스테디셀러가 많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평소 마케팅에는 관심이 많으나, 수많은 책들 속에서 갈피를 못잡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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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8 23:18
비슷비슷한 책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책의 "기획"에 신경을 쓰고 읽게 된다. 일단 기획이 좋아서 내용이 탄탄하면, 그렇지 못해서 장 채우기 급급함이 느껴지는 다른 책들보다 완성도가 높음이 확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꽤 잘 구성된 책인듯 싶다.
장수하는 브랜드들을 선별하여 왜 지금껏 steady seller를 유지하며 장수하게 되었는지를 그 브랜드의 태동과 함께 들려준다. 일본 기업을 중에서도 그 일본인 특유의 "일본스러움"으로 현재까지도 수많은 브랜드들을 생존시켜왔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깊었다. |
| 일본, 미국, 유럽의 장수기업이자 오랫동안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 혹은 브랜드의 성공 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등에 대해 쓴 책인데 쉽고 재밌게 잘 쓰여져 있어서 매우 술술 읽힌다 예를 들면, 본사인 미국을 능가해버린 일본의 세븐일레븐 이야기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 그러나 일본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주류' 판매 기업 이 기업은 '술을 조금만 마시자'는 디마케팅도 전개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2주간에 걸친 스포츠경기대회 (왜 이름이 하나도 기억 안날까) 질레트, 스와로브스키 등 등 브랜드에 살짝 약한 내게 꽤 도움이 많이 된 책 아니, 사실 도움이라기보다는... 흥미로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