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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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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교수님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다는 소개글을 보고, 읽게 됐습니다. 작가와 번역가와 글 내용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는 책입니다. 작가가 자신도 병을 가지고도, 많은 환자들을 대하며 상담하고 거기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진솔하고 감동적이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가장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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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교수님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다는 소개글을 보고, 읽게 됐습니다. 작가와 번역가와 글 내용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는 책입니다. 작가가 자신도 병을 가지고도, 많은 환자들을 대하며 상담하고 거기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진솔하고 감동적이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가장 불행한 처지에서 느끼는 마음은 잃어버린 인생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 마음을 다른 이에게도 전해주게 되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한 부분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일들이 일어나서 우리가 가던 길을 멈추어 서기 전까지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뒤에다 버려두고 못 본 척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데 몰두한다. 멈추어 선 후에야 비로소 그런 삶의 문제는 살아있는 한 계속 남아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삶의 과정에서 계속 많은 문제와 사건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얻게 되며 그때마다 인생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었음을 아는 지혜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길이기도 하다
s********8 2005.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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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값"얘야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은 어떤 것이니?""나도 잘 몰라요." 아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지금 제 동생이 많이 아파요. 수술을 해야 한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대요. 그래서 내 돈을 쓰려고 해요.""네가 가진 돈은 얼마나 되지?"시카고에서 온 그 신사가 물었다. 아이는 들릴락 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1달러 11센트예요. 그렇지만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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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값


"얘야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은 어떤 것이니?"
"나도 잘 몰라요."
아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지금 제 동생이 많이 아파요. 수술을 해야 한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대요. 그래서 내 돈을 쓰려고 해요."
"네가 가진 돈은 얼마나 되지?"
시카고에서 온 그 신사가 물었다.
아이는 들릴락 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1달러 11센트예요. 그렇지만 모자라면 더 가져 올께요."
"이런, 1달러 11센트면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을 사는 값으로 꼭 맞구나."


-  류해욱의《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 것도 아니라네》중에서 -


*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신사는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수술 전문의
칼 암스트롱 박사였다고 하네요. 아이의 순수하고 간절한 믿음이
1달러11센트로 동생을 살리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지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계산없는 사랑, 세상에 대한
믿음. 이것을 잃지 않는다면 나와 당신에게도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t***o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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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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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는 동안 나의 신념을 찾을 수 있었다. 병이라는 은유가 주는 의미를 단순히 뛰어넘은 '마음의 치유'라는 말은 나의 십대 시절을 충만하게 해주었다.  내가 지금까지 가장 아끼는 책이다.  고 장영희 교수님 기사를 보고 이 책이 다시 생각났다. 장영희, 류해욱, 레이첼 이 소중한 단어들은 내게 꿈을 주었던 그런 책의 저자였다. 누구나 인생의 한권에 책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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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는 동안 나의 신념을 찾을 수 있었다.

병이라는 은유가 주는 의미를 단순히 뛰어넘은 '마음의 치유'라는 말은 나의 십대 시절을 충만하게 해주었다.  내가 지금까지 가장 아끼는 책이다. 

고 장영희 교수님 기사를 보고 이 책이 다시 생각났다.

장영희, 류해욱, 레이첼 이 소중한 단어들은 내게 꿈을 주었던 그런 책의 저자였다.

누구나 인생의 한권에 책이 있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추천한다.

소중한 나의 십대를 이끌어준 책이다.

수 많은 국문학과 셰익스피어나 톨스토이도 장영희를 대신할 수 없었다. 난 장영희 교수님에게 꿈을 얻었다. 진심으로 그를 존경한다. 난 변화 했으니까..

t******u 200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