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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밑줄서가의 신간 <커피 앞에서 쓰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작은 산문집에는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이야기들로 가득 담아 놓았어요. 저자의 영감은 작은 산문집을 읽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영감을 전해줄 거예요. 저자의 마음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엮었을 거예요. 우리는 매일 너무나 많은 보고 들어요. 거리에 수많은 광고판과 휴대폰을 보면 끊임없이 영상과 뉴스들이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아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때론 내 일상을 잠시 멈추고 싶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도 저자와 같이 작은 수첩이나 메모장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여유로움을 절로 느끼고 싶어지게 되잖아요. 오늘도 우리는 하루처럼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불편함을 못 느끼고 살아가고 있어요. 저자는 한 장의 책을 조용히 차분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스란히 담아 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잠시 바쁜 일상을 멈추고 조용히 생각하고 멈추는 여유롭게 삶 즐기라고 말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커피앞에서쓰기 #김영주 #밑줄서가 #네이버대표카페 #네이버추천대표북카페 #북카페 #책책책책을읽읍시다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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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란 특별한 일이 아니다. 다만 그것을 기록하는 일은 점점 사라져가는 습관이 되었다. 김영주 작가의 『커피 앞에서 쓰기』는 그 흐릿해진 일상의 기록을 다시금 불러내는 수첩산문집이다. 그는 말 그대로 수첩에 남긴 단상들을 모아 풀어낸다. 책은 단단한 서사나 문학적 기교보다도 순간의 감정, 지나가는 풍경, 커피 한 잔 앞에서 잠깐 멈춰 선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이 책의 독특한 구성은 독자에게 매우 가볍고도 깊은 체험을 제공한다. 각 단락이 짧고 간결하며, 몇 줄 혹은 한두 문장으로 끝나기도 한다. 덕분에 이동 중에도, 대기 시간에도, 커피를 기다리는 찰나에도 한 꼭지를 읽고 음미할 수 있다. 바쁜 하루의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문장들은, 마치 시험장 앞에서 마지막으로 펼쳐보는 요약 수첩처럼 응축되어 있다. 삶의 핵심을 단순하게 요약했지만, 그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는 ‘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쓴다'는 행위 자체를 통해 스스로와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그것을 조용히 들려준다. 수필 혹은 산문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일기 같고, 일기라 하기엔 너무 다정하게 다듬어진 언어들이 페이지마다 깔려 있다. 독자는 이 짧은 글 속에서 자기 경험을 자연스럽게 대입하며 ‘내 이야기’로 읽게 된다. 누군가의 수첩을 훔쳐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억 속 메모를 되짚는 느낌에 가깝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책 속 문장들이 독자의 ‘해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스스로 완결된 형태로 존재하며,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커피 한 잔 앞에서 멈추는 시간처럼, 이 책은 독서의 목적이나 효용을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목적 없는 읽기야말로 『커피 앞에서 쓰기』가 선사하는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김영주의 문장은 간단하지만 날카롭고, 따뜻하지만 날 선 시선이 있다. 사회적 이슈나 무거운 주제를 직접 다루지 않지만, 작은 문장 안에 깃든 감정의 밀도가 상당하다. 그 밀도는 수첩이라는 물리적 매체가 지닌 압축성과도 닮아 있다. 그는 문장의 군더더기를 과감히 덜어내는 데 익숙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고 나면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자라난다. 여백이 많기에 독자가 그 위에 무엇이든 써 넣을 수 있는 책이다.
『커피 앞에서 쓰기』는 분주하고 과잉된 시대에 던지는 조용한 제안처럼 다가온다. ‘덜어낸 글쓰기’, ‘비워둔 페이지’는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 더 깊은 침잠의 시간을 제공한다. 메모는 사라지고 SNS의 짧은 포스팅만 남은 시대에, 김영주의 수첩산문집은 ‘기록의 시간’을 회복하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읽기 쉬우면서도 오래 남는 문장들, 작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글들이 가득하다.
삶을 잘 살기 위해 거창한 결심이 필요하지 않듯, 좋은 글 역시 때로는 수첩 한 귀퉁이에 적힌 말에서 시작된다. 『커피 앞에서 쓰기』는 그런 문장들이 모여 만들어낸 조용한 혁명이며, 작고 아름다운 선언이다. 커피 앞에서 책을 펼쳐 들고, 당신의 하루에도 조용히 수첩 한 줄을 더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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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공간은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집중이 되지 않고 흩어져 있던 모든 감각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저절로 한 지점에 몰입되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구요. 밑줄서가 출판사의 신간도서 커피 앞에서 쓰기 수첩산문집 책은 가방에 넣어 두고 생각날 때마다 계속 꺼내들어 읽고 있는데 부담없이 짧게 보아도 좋은 글이 가득합니다. 일상을 담고 있어서 적절하게 공감도 되고 이런 순간을 이렇게 글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라는 감탄도 한 스푼 넣어 라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만나는 것 같은 다채로움까지 갖추고 있는 작품이죠. ![]() 개인적으로 다독을 하는 편이라서 굉장히 책을 많이 읽지만 거의 대부분의 도서가 자기계발서인 경우가 많아서 뭔가 힐링할 수 있는 형태는 필사 아니면 에세이북 중심으로 보곤 하는데 이런 색다른 형태의 수첩산문집은 처음이었어요.
![]() 지금 나는 아주 짧은 자투리 시간만을 갖고 있어서 단 몇 줄의 글 밖에 읽을 여유가 없을 때 마치 커피 한 잔, 가볍게 마시는 느낌으로 누군가의 감수성을 담아 적은 수첩에 쓴 한 문장을 음미하는거죠. 게다가 뭔가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에 굉장히 의미를 두는 편이고 일종의 루틴을 갖고 행동한다는 것의 가치를 존중하는 저에게 있어서 오늘도 일상을 기록하는 부지런함을 갖춘 이 도서의 글들은 일상의 영감을 모은 것을 넘어서는 수첩 산문집이었어요. ![]() 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메모 습관이 생긴 것도 어쩌면 인내심이 부족하고 끈기 있게 뭔가를 잘 해내지 못하는 나를 극복 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짧지만 의미 심장하고 여운을 남기는 산문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공들여서 하루하루의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드디어 한 권의 산문집으로 출간되었는가를 저절로 연상시켰답니다. 문득 이 산문집을 매일매일 채워나가기 위한 김영주 작가님의 시간이 궁금해서 제가 책 읽기 좋아하는 단골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즐겨 메모를 끄적이는 수첩 한 권과 커피 앞에서 쓰기 도서를 올려 두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멍하게 바라보기도 했어요. ![]() 아마 저는 작가님과 똑같이 일상의 기록을 적어도 이만큼의 감성을 뽑아내지는 못할 것 같지만 전 할 수 없었던 그 문장들을 독자들이 읽을 여유를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한 일상에세이 한 권으로 결실을 이룬 그 열정에 감사하며 요즘 제 핸드백 속의 최애 도서로 등극했는데 휴대하기 좋은 구성으로 출간되어서 그런지 커피 내음 가득 느껴지는 책이라서 소중하답니다. 가끔 너무 바쁜 일상에 치여서 한 숨 쉬기도 어려울 지경이지만 가벼운 휴식 한 조각이 느끼고 싶을 때 하루에 한 장씩 수첩 산문집을 읽어 보는 것도 색다른 힐링과 마음의 안정이 전달되어서 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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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커피 앞에서 쓰기 작가 김영주의 수첩 산문집이다. 그는 밑줄 수집가, 영상,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한다. 이 책은 늘 가지고 다니던 포켓 수첩 한 권에 그날그날 떠오른 생각을 적어둔 사유일 수도, 생각일 수도 감상일수도 일기일 수도, 감상문일 수도 있다. 독특한 글쓰기 유형이랄까,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설탕, 크림 대신에 생각을 한술 두술 넣어보자, 커피 향과 맛은 어떻게 될까? 흥미로운 상상을 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 우리의 하루 생활을 되돌이켜 보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보고, 듣고, 느낀다. 이글 모음은 바로 그 순간의 느낌을 잊지 않고 적어두었기에, 글쓰기 취재 수첩처럼 날 것 그 자체다. 또, 책 안에는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 메모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마치 지은이처럼 해보라고 권유하듯 빈칸을 마련해두었다. 책 구성은 따로 목차가 없지만, '여름'이란 계절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라진 장소들', '주고받기', '아침, 도서관', '일요일' , '삶의 근력' 등으로 이어져 간다. '여름' 과 '주고받기'가 눈에 띈다. “여름”이란 장 마트에 갔더니...(중략) 한쪽 가득 수박이 쌓였다. 지은이의 기억은 슈퍼마켓 캐셔를 했던 스무 살 때로 소환된다. 한여름 커다란 수박을 싸게 팔기에 욕심껏 사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비를 만나 빗길에 넘어져 오지게 큰 수박 두 통을 깨버렸던 기억을 떠올린다. 어처구니없었던 한 여름날의 헤프닝, 지은이는 그날 제대로 수박을 집으로 가져왔더라면 슈퍼마켓의 캐셔였던 기억도 잊혔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추억은 쓰기도 달기도 한 모양이다. 여름에 만난 사람은 모두 여름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만나는 날이 왔다면 그는 이미 꽤 가까운 사람이 된 것이니라... 이 대목이 맘에 든다. 한때 만났던 사람은 그때 그 기억 속에 갇히지만, 이어지는 만남은 켜켜이 쌓인 세월만큼이나 옷처럼 한 겹 두 겹 두꺼워져 간다는 말일까? “주고받기” 주고받기에 관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자리매김한다. “줄 수 있다면, 받을 수도 있어야 한다.” 관계는 탁구처럼 주고받는 것이었다. 한쪽만 계속 서브하면 결국 지치게 된다“고, 나는 주는 것만 생각한다. 받을 때는 늘 기쁜 마음뿐이다. 주고서 뭔가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 자체가 불경스럽다. 주면 주는 것이지, 왜 받으려 하는지, 축의금과 조의금 등의 부의금에 관한 생각이 달라서일까? 어느 날 지인은 ”나는 그 사람 부친상 때 조의금을 보냈고, 문상까지 했는데, 어째서 그 사람은 내 딸 결혼식 때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지, 내가 그보다 못했기 때문인가, 왠지 무시당한 기분이라고...“ 줄때의 마음은 받기를 바라지 않았듯이 오면 오고 안 오면 말지, 인간사 새옹지마라 당신에게 그렇게 처신하는 사람은 또 누군가에 당신처럼 이야기하지 않을까를 생각해보세요.라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글쓰기의 묘미라 할까, 책을 평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은 평할 수 없다. 그저 나도 ”전염“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니... 감히 평할 수 없다는 말이다. 또 보자. 지은이는 주고받기 중에 ”마음”을 주고받는 게 가장 어렵다고 했다. 세상 이치는 묘해서 나는 마음을 주지만 상대에게 마음을 얻었는지, 내가 준 만큼 얻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지은이는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가 지금 내게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더라면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라고 적고 있다. 꽤 의미심장한 말이다. 함께하는 우리, 배려와 우정의 공동체를 생각하며 각자도생“ 자기 계산법에 따르는 요즘에, 이 대목에서 지그문트 바우만의 ”행복할 권리“의 한 대목이 떠오른다. 무조건적 배려의 의무감에서 벗어나려는 자기 회피의 합리화라는 구절이다. 불안정, 불확실성 시대에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품앗이, 배려와 돌봄, 연대는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각자도생 삶의 기법, 그래야 무조건적 배려라는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무에서 벗어나도 죄책감이 줄어들기에... 박홍규는 그의 최신 책<우정이란 무엇인가>에서 우정공동체를 주장한다. 공동육아처럼 돌봄의 비공식적 돌봄의 문화가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원천임을 재발견했노라고, 작은 포켓 수첩 안에 빼곡히 들어찬 삶의 지혜, 순간순간 나는 잘살고 있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귀들, 아마도 이런 책을 두고 ”양서“라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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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름에 만난 사람들은 모두 여름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만나는 날이 왔다면 그는 이미 꽤 가까운 사람이 된 것이리라, 다행히 아직 그런 사람들이 몇몇 남아 있다. (-7-) 쉬어가야 한다. 쉬는 중이라도 쉬어가야 한다.(-23-) "누나는 들어 올릴 땐 천천히 잘 올리면서 내릴 땐 너무 쉽게 툭 놓네. 그러다가 다친다." (-26-) 오후에 마시는 커피 또는 차. 그것이 유일한 위로가 되어준다. 사무실 혹은 작업실, 카페 안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창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은 집으로 돌아갈 때가 아니라고 느낀다. 다시 한 모금 마시며 다음 페이지를 넘긴다. (-52-) 책에서 그는 말한다. 성공이란 이미 있는 일이고 , '현현'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다. 진정한 성공에는 '힘'이 아닌'환희'가 떠오른다고도. (-71-)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그 날을 기록하고 싶을 때가 있다. 생각,기억, 추억을 적어본다. 어느날 따스한 봄날에 누구를 만나고,누구와 함께 지내면서,안부를 물어보면서, 서로 안녕한지 알아가는 일상 속에서 행복이 찾아온다. 삶이라는 게 때로는 내 의도와 다르게 삐뚤어질 수 있다. 삐뚤어지는 일상을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그 안에서,바로 잡아가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그것이 우리에게 따스한 햇살을 얻을 수 있다. 책 『커피 앞에서 쓰기』에서는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걸 일깨워주고 있다. 나의 생각과 감정으로 채워지고 있는 짧은 문장 속에서,내 삶의 다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먼 곳에레 있지 않다는 걸 일깨워주고 있었다. 하루하루 수만번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장면들, 시간과 장소 안에서,우리는 수많은 편린들과 마주하며 살아간다.그것이 때로는 나를 속상하게 해주고,대때로,나에게 위로가 될 때가 있다. 갈등과 번민 속에서 헤맬수도 있다.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에도 나 스스로 붙들어주는 무언가가 내 인생을 위로하고 있다. 살아가면서,내 앞에 놓여진 소소한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내 인생이 되고, 따스함 속에서,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 책 한권,작은 문장 하나하나 모여서 책 한권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책 쓰기르 주저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한잔의 커피 속에서, 느끼는 내 마음의 치유이자 행복 그 자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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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예요. <커피 앞에서 쓰기> 커피를 마시면서 순간 떠오르는 소박한 생각들을 메모로 옮겨 만든 책이다. 김영주 작가의 이 감성 에세이는 일상 속에서 글쓰기 영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 줘요. '글쓰기'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 책은 그 벽을 가볍게 허물어 줘요. 거창하지 않기에 더 끌리는 책이에요. 단순히 카페 한 구석에서 작은 수첩을 펼쳐놓고 커피를 홀짝이면서 쓴 짧은 기록들. 그 조각난 일상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과정을 읽으며, 우리는 '일상 기록'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감성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건네는 사소한 위로를 쉽게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아요. <커피 앞에서 쓰기>를 읽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 때 수첩이나 스마트폰 메모장을 자연스레 꺼내 들게 돼요. 작가가 그랬던 것처럼 일상의 한 쪽을 남기기 위해서이지요. <커피 앞에서 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에세이를 넘어서요. 삶을 바라보는 작은 태도, 순간을 포착하는 감수성,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법을 가르쳐줘요. 짧은 메모라도 좋아요. 그날의 기분, 스쳐간 생각, 커피 향을 타고 지나간 기억 하나라도 괜찮죠. 중요한 것은 기록하는 행위 자체이니까요. 또한 이 책은 글쓰기 영감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도 훌륭한 자극제가 돼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작은 일상의 감정'을 포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다르게 느끼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사실을요. 일상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한 번 권하고 싶어요. 부드럽고 담담한 문장들 사이로 스며드는 따뜻한 위로. 그것이 바로 <커피 앞에서 쓰기>가 가진 힘이에요. 책을 덮으면 수첩을 찾게 돼요. '오늘은 뭘 써볼까?' 커피 앞에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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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커피 앞에서 쓰기" 김영주 수첩산문집 -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고, 하루에 한장씩 읽어도 충분합니다. 이 책이 친구의 작은 수첩 한 권처럼 소소하게 읽히길 바랍니다. - 김영주의 "커피 앞에서 쓰기" 중 발췌 아침 일찍 일어나 혹시라도 늦을까봐 뛰고 뛰어야만하는, 1cm도 움직일 공간없이 이쑤시개 마냥 꽂꽂이 서서,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는, 뭐든 빨리빨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이렇게도 마음 편안한 글이 있을까요? 책 마져도 누가누가 빨리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강하게 피력해야하는 반억압적인 사회에서 독자에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이 와"하며 '더딘 발'을 다독여 주는 그런 작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커피 앞에서 쓰기"는 뭐 거대한 주제도 특별한 소재도 아니다. 그져 그녀의 소소한 일상,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보고 고양이를 만져주고, 지나간 기억을 회상하고 사라져버린 그녀의 장소, 친구들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카페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고 하는 지극히 평범한 그녀의 일상, 우리들의 일상을 감성적이고 따뜻하게 적어낸 산문집이다. 그녀의 글은 바쁜 일상속에 잊고 지냈던 아련한 나의 20대시절, 켜켜이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하지만 가끔은 소식이 궁금한 사라져버린, 혹은 삭제되버린 나의 친구들을 물끄러미 불러내고픈 그런 감정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여린 감성을 가진 그녀가 차분하게 써내려간 감정들을 속속들이 보고있자면, 그동안 잊고지냈던 나의 무수한 세포들이 하나하나 감정을 달고 깨어난 느낌이다. 또한 작은 거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명을 주며, 단조로운 일상도 이렇게 봄날의 햇살처럼 눈부실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직장인인 나는 주어진 시간내에 서평을 써야해서 커피 향을 맞으며 여유롭게 그녀의 온전한 감정을 오롯이 느끼지 못한 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마음이 편안함을 찾고 싶을때 아무 페이지나 읽어도 좋다는 그녀의 말처럼 페이지의 압박에 쫒기지 않고 손에 집히는대로 언제든 다시금 읽어내려 갈 것이다. 소소한 내 방의 책상앞에는, 언제나 커피 향기 가득한 커피와 이 책이 나를 맞이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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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누군가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일상을 돌아보기도 하고, 글을 쓰는 삶은 어떤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 한 문장 한 문장 더 진지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오랜 고민을 거쳐, 쓰여진 문장이니까요. 나에게는 이런 루틴이 있나 생각해 봤어요.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무언가. 이 루틴을 지킨 날은 하루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있었나?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하고 나면 하루를 잘 보낸 것처럼 뿌듯함이 느껴지는 루틴으로 독서, 땀 흘릴 만큼 하는 운동이 떠올라요. 뚜껑을 열지 않으면 모르고 사라졌을 귀여운 하트를 발견하고 그 하트를 알아차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던 작은 정성을 발견하는 순간의 기쁨을 알기도 하고 뚜껑으로 가려질 하트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마음도 알아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따뜻한 카페라테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손님이 있으면 음료를 만들면서 잠깐 고민했어요. 어차피 뚜껑으로 덮어서 드릴 거니까 하트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트가 조금 못생기게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정성스럽게 최대한 예쁜 하트를 만들려고 조심조심 노력했는데, 그때의 그 손님들도 이렇게 귀여운 하트를 발견하고 좋아했던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나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 읽다 보면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책, <커피 앞에서 쓰기>는 밑줄서가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책을 읽고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됐는데 밑줄서가 유튜브 계정이 있더라고요. 커피 앞에서 쓰기 출간 후기 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읽은 책에 대한 출간 후기를 영상으로 보니까 재밌었어요. #커피앞에서쓰기 #김영주수첩산문집 #산문집 #에세이 #밑줄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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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김영주의 에세이 <커피 앞에서 쓰기> / 밑줄서가 김영주 작가의 <커피 앞에서 쓰기>는 커피 한 잔 앞에 일상의 영감을 수첩에 한 문장씩 써내려간 여러 개의 단어로 모은 수첩산문집예요. 이 작은 산문집에는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이야기의 씨앗들이 담겨 있어요. 손바닥 만한 가벼운 수첩같은 책이지만, 잠깐의 시간 동안에도 천천히 펼쳐 볼 수 있는 문장들이 나를 되돌아 보게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작가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르게 이어지는 쇼츠나 릴스 대신 책 한 장 천천히 넘기고 싶은 날 <커피 앞에서 쓰기>를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좋고, 하루에 한 장씩 읽어도 충분해요. 이 책이 당신의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해요. <커피 앞에서 쓰기>는 담백한 문장들이 마음에 다가와 가슴을 두드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 중 "아주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해 보고 싶다." 라는 글이 요즘 제 무료한 생활에 지쳐있는 제게 하고픈 말인거 같았어요. "많아지고 늘어날수록 두려워진다. 그래서 버려야 한다." 항상 완벽해야 하고 욕심 많은 내게 나이들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잘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때론 가만히 머무르고 싶을 때 <커피 앞에서 쓰기>를 펼쳐 보세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사색과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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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커피 앞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의 책 커피 앞에서 쓰기를 읽었다 소설을 쓰는 지은이는 일상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속삭이고 있다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 너무 작고 귀엽고 손에 쏙들어 오는 크기에 재미있다고 생각하였다 작가의 일상을 쫒아가며 이책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보게 되는 사물에서의 감상 옛기억 추억등이 잔잔하게 친구에게 대화하듯 펼쳐진다 옛 중고등학교 시절 학급 문집에서 보았던 친구들의 때묻지 않은 이야기 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순수하고 맑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락마다 한템포식 생각하게 하는 쉼표가 있는 책이다 글을 읽고 맛을 느끼듯 감상을 되새겨 본다 재미있고 나의 일상에서 느꼈던 생각들이 겹쳐지며 더 오래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여백이 있어서 나의 생각도 적을수 있다 수첩산문집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수첩처럼 활용하여 나의 이야기도 껴 넣을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해 찾는 커피숍에서의 일상이 그려진다 작가와 함께 카페에 앉아 무언가를 그려볼 상상을 한다 책을 읽는다는것이 이렇게 영혼을 채우는 일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작가는 말한다 읽는것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고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에서 도망쳐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이책이 그 도피처가 될것 같다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도서관을 따라가고 작가의 취미 뜨개질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시간을 같이 보낸 느낌으로 이책을 읽을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