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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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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봐서는 수학 관련된 전문 서적이 아닐까 생각될 수 있다. 저자의 직업이나 책의 제목 등에서 유추되는 내용은 수학 관련된 책이구나 싶겠지만 수학과는 동떨어진 내용이다. 저자인 아버지가 수학을 위해 떠나면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잔잔한 감동을 읽을 수 있다. 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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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봐서는 수학 관련된 전문 서적이 아닐까 생각될 수 있다. 저자의 직업이나 책의 제목 등에서 유추되는 내용은 수학 관련된 책이구나 싶겠지만 수학과는 동떨어진 내용이다. 저자인 아버지가 수학을 위해 떠나면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잔잔한 감동을 읽을 수 있다. 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저자의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된다. 한참 보고 싶을 때 가족과 떨어져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책의 내용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저자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자면 옥수포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가족과 떨어져 유럽 어딘가에서 수학관련 연구를 하며 홀로 생활한다. 이 와중에 아이들에게 매번 편지를 써서 보낸 것을 책으로 담았다. 사연 하나하나가 얼마나 구구절절 애틋할까? 이 책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 아빠의 사랑이 얼마만한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가족과 떨어져 있다면 나도 그처럼 아이들에게 진한 사랑의 감정을 전할 수 있을까 싶다.


저자가 유럽 이곳 저곳 학술이나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나 아이들과 공유했던 개인적인 추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서 깊은 장소에서의 이야깃거리는 내심 부럽다. 세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석학들을 만난다는 즐거움과 이런 경험을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 했던 것일까?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하지만 벌써 진듯하다.


이 책은 굳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닌듯하다.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왠지 모르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게 만든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듯 하다. 부성애를 충분히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외에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을 더불어 알 수 있다. 책 속의 사람들이 나와 동떨어진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나도 내가 원하는 일이나 꿈을 위해 충분히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꿈을 나는 내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며 이루고 싶다. 아마도 10년이 더 지난 후에는 지금의 결심이 후회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4.01.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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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족 간에 소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소통하는 방법으로 편지 쓰기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 편지 쓰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시대에 이 책을 만나 무척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좋은 질문을 던지려고 해서 대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쉽지가 않습니다. 끊임없이 질문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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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족 간에 소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소통하는 방법으로 편지 쓰기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 편지 쓰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시대에 이 책을 만나 무척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좋은 질문을 던지려고 해서 대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쉽지가 않습니다.

끊임없이 질문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곤란해할 수 있지만 대화가 끝날 즈음에는 답을 구하는 자가 문제의 본질을 깨닫고 답을 찾아갑니다.

저자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편지 쓰기를 권합니다. 마음을 다해 쓰다보면 마음이 전해지고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이만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유럽에서 아빠는 하루하루 있었던 일들을 아들을 어른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편지로 보내 유럽의 문화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느끼는 것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놓았습니다.

좋은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꽉 채워 놓았습니다.

철학자와 과학자, 시인들을 만나면서도 어렵지 않으면서도 철학적인 부분을 잘 꾸며 놓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리스로마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게 해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이나 인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행을 하는 저자를 보면서 함께 여행을 하면서 대화를 날을 꿈꾸는 것을 보면서 아빠와 자식 간의 부족한 대화를 이 책을 읽음으로 대화가 많아지고 대화가 많아지는 변화하는 사회를 보고 싶고 더 좋은 책들이 계속해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j*****6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