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을 2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만큼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죠.. 그리고 CD를 소장하고 싶어 이곳저곳 찾다가 이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배송은 무지무지 빨랐지만.. 제가 원하던 그 CD가 아니더군요~ 뮤지컬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흑백이라니..ㅠㅠ 실망입니다. 파격적인 세일이었기에 믿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왕과 나는 괜찮더군요~ 명작 그래도 보존이 되어있어서 그거 하나로 만족했습니다. 우선 가격이 쌌니깐.. 왕과 나 하나만 건졌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7개 CD 중에 브로드웨이가 제일 별로입니다. 뮤지컬인지.. 이게 뭔지 노래도 제대로 안 나오고.. 서론만 무지 길고.. 음악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작년에, 아는 동생이 뜬금없이 뮤지컬 타령을 하면서 '브로드웨이 42번가' 얘기를 했었다. 내가 문화 전반에 무지 해박하다고 착각하는 동생이어서, 그 뮤지컬을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거다. 한참 듣다가 "나, 그거 안봤어." 했더니, 의외라는 듯 자꾸 되물어서, 자다 봉창 맞은 사람처럼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아니, 이걸 꼭 봤어야 해??' 그 뒤, 제목만 알고 있던 이 뮤지컬을 꼭 봐야지 했는데, 기프트 코너에서 이 상품을 본 것이다. 그것도 이런 가격에~~ 얼른 카트에 넣고..... (아, 나날이 늘어나는 충동구매여 !!) 어쩌면, 얼마 전에 다시 읽은 김영하씨의 '영화이야기'가 아니었으면, 지름신이 강림하시진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적고 리뷰를 마쳐야지.. -횡설수설 엇나가서 끝맺음을 도저히 감당 못함 ^^:-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중에서 -....그렇지.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지. 또 어떤 사람들의 머릿속엔 항상 음악이 흐르지. 그건 하나도 엉뚱한 일이 아니었다. 어쩌면 어떤 노래도 흐르지 않는 영화가 더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다. 오페라나 판소리가 영화보다 훨씬 오래된 장르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뮤지컬 만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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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에 뮤지컬 영화를 좋아해서 관심도 많았고,
소장하고 싶었기에 이 dvd세트 발견하고는
''지화자~'' 쾌재를 불렀죠.ㅎㅎ
사실은 예전에 각각 사려고 했었는데 돈 부담도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이 가격에 7개 사기도 힘들잖아요.
비록 이 dvd가 하나에 몇만원하는 제품처럼
설명서가 번지르르하게 갖춰져 있지는 않지만
7개 세트 사다놓고 시간이 날때마다 하나씩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쉘부르의 우산과 브로드웨이42번가를
재미있게 봤어요.
쉘부르의 우산은 원래 한번 봤던건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 세트를 산 결정적 이유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ㅎ
그리고 42번가는, 처음에 흑백영화라고 당황스러웠는데
제작 년도를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7개 작품중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같은...)
왜, 흑백영화를 보는..묘미..같은거 있잖아요.
밤에 불끄고 42번가를 봤는데, 마치 내가 그 영화를 막 개봉하던 때의
사람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요.
사실 뮤지컬은 보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뮤지컬은 어떨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케이스에 있는 설명 보면 가끔 오타도 있더라구요.
그건 그냥 애교로 봐줬어요.ㅋㅋㅋ [인상깊은구절] 음,, 그냥, 제가 젤 좋아하는 쉘부르의 우산에서,,,, 여자주인공이 나중에 재회한 남자주인공에게 살짝 미소를 띄우며 ''당신, 정말 행복한거지?''(라고 했던가...-ㅁ-;;) 라고 했을때, 왠지 가슴이 찡... |
|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구매를 생각해볼 만한 상품이다. 물론 내용은 아주 촌스럽고 코믹스럽기까지 할 때가 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다. 실제 뮤지컬로 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 무대에서의 느낌이랑 또 다른 느낌이다.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보았는데도, 살짝 먹먹하고 지직거리는 듯한 음질과 화질도, 오히려 예전 레코드판으로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줘서 더 좋았다. 단 시리즈를 구매하는 경우 전부 다 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즐거운 시간 만들기로는 매우 좋은 구성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