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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교육과정을 받은 사람이라면 데카르트를 안배운 사람은 없을텐데 이름이나 명언이 익숙하지만 깊게 생각 안해봤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데카르트가 어떤 메세지를 주고 싶었던 건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다른 시대에 살던 철학자임에도 요즘 같이 어지러운 시대에 내가 어떤 자세로 살아가면 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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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을 정말 좋아해서 이것저것 잘 읽는데, 굉장히 잘 읽히고 주제 또한 신박하고 관심이 가서 하루만에 다 읽게되었습니다. 다 읽고나서는 색다른 관점이대한 놀라움, 재미뿐만아니라 감정에 대해도 돌이켜보고 크게는 존재 자체에대한 생각에 곰곰히 잠겨보았네요. 세계철학전빕 시리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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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나 선물 전시용으로 좋을 듯하고 철학에 관해 가볍게 접해보고 이해해보자 한다면 교양도서로는 나쁘지않을 듯 하지만 그렇게 많은 걸 기대하고 사기엔 조금 신중하는 편이 나을 듯 함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목적성은 첫줄과 같아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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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라는 가장 단단한 출발점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데카르트의 회의 과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철학 이론을 넘어 일상 속 의사결정의 본질을 꿰뚫게 합니다. 불확실한 시대, 나만의 확고한 존재 이유와 사유의 힘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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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심하라, 그 끝에 답이 있다 르네 데카르트 저 앞으로의 진로 진학 분야로 심리학에 관심을 둔 고등학생 아이를 위해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철학과목 발표과제에 필요한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40대인 부모 세대들에겐 익숙하고도 친숙한 철학자이지만 이렇게 작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볼 기회는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서 저 또한 기분 좋게 읽게 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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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질문하는 습관이다. 한 챕터? 마다 질문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나도 그냥 읽다가 후에는 나도 모르게 대답하고 있었다. 그냥 믿지 말고, 한 번쯤 멈춰 서서 왜 그런지, 다른 가능성은 없는지 의심하라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비판적 사고력은 단순한 정보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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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따라서" 야생돌물에 비한다면 인간의 근력은 초라한 편입니다.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은 50kg, 침팬지의 악력은 129kg, 오랑우탄은 193kg, 고릴라의 악력은 326kg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동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지구력입니다.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육상동물도 42.195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타라후마라'는 원시 부족은 오로지 달리기로만 사슴을 사냥합니다. 시속 70km로 달리는 사슴을 고작 시속 20km로 달리는 사냥꾼이 추적합니다. 너무 빠른 사슴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달아난 사슴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데, 발자국이나 냄새를 통해 사슴이 도망친 방향을 찾아 다시 추격합니다. 그렇게 사슴은 계속 도망가고 타라후마라 부족은 계속 쫒아갑니다. 추적이 계속 되면 시속 70km로 하늘을 나는 듯이 달리던 사슴의 속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발걸음은 추적을 시작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렇게 흔적을 따라 계속 달려가면 결국 지쳐 쓰러진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떠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시험 결과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을 지라도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여러분은 머지않아 여러분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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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치면서 읽고 좋은 글귀는 메모하고 있어요!! 다 읽고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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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렵지않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철학책 그냥 읽으면 어렵고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쉽게 곱씹으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퇴근후 부분부분 읽기도 좋네요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밑줄 그으며 보고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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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심하라, 그 끝에 답이 있다] 는 사색을 좋아하는 나에게 ‘의심’이 부정적인 게 아니라 진짜 답을 찾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걸 알려줬다. 철학은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혔고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특히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읽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