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1%
  • 리뷰 총점8 41%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6%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2.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가 본질을 잃어버렸다.
"작가가 본질을 잃어버렸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상대로 한 도서에 정치적 패러디를 삽입해버렸다. 도저히, 아이들에게 민망하여 보여줄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거? 뭐 작가니, 아무래도 좋다지만, 어린이 도서에, 저번엔 국보법 이야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나, 이번엔, 노무현 대통령 비판을 여기에 담고 있지 않나,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삽입시키려 하는가? 본래 목적을 살리지
"작가가 본질을 잃어버렸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상대로 한 도서에 정치적 패러디를 삽입해버렸다. 도저히, 아이들에게 민망하여 보여줄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거? 뭐 작가니, 아무래도 좋다지만, 어린이 도서에, 저번엔 국보법 이야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나, 이번엔, 노무현 대통령 비판을 여기에 담고 있지 않나,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삽입시키려 하는가? 본래 목적을 살리지 못할 망정, 요즘엔, 항상 자신 주관적인 생각으로 끝을 맺는다. 인기 얻었으니, 이제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단 건가? 먼나라, 이웃나라. 점점 싸구려책이 되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이런 식이면, 더이상 쓰지 않았으면 한다. 어린이 권장도서이다. 아이들은 아직 순수하며,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하며, 한 인간의 주관적인 사고를 마치 사실인 냥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본 저자는 그를 망각하였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사기 시작한지 꽤 됬으나, 요즘 편들은 사주기가 껄끄럽다.
d*****d 2005.01.28. 신고 공감 68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 완결..후속작을 기다리며.
"마지막 완결..후속작을 기다리며." 내용보기
미국의 대통령이라하면 전세계 최고의 권력자이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국제 정세의 판도가 바뀌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대톨령이라면 기껏해봐야 조지 워싱턴 노예 해방론자의 링컨, 최근 언론 매체에 발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20세기의 대통령들일 것이다. 이 책은 42인의 미국 대통령의 생애 업적 정책방향 등을 지
"마지막 완결..후속작을 기다리며." 내용보기
미국의 대통령이라하면 전세계 최고의 권력자이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국제 정세의 판도가 바뀌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대톨령이라면 기껏해봐야 조지 워싱턴 노예 해방론자의 링컨, 최근 언론 매체에 발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20세기의 대통령들일 것이다. 이 책은 42인의 미국 대통령의 생애 업적 정책방향 등을 지면을 동등하게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누구에게는 너무편중된 그런 기색없이 말이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링컨은 노예 해방론자이기보다는 강력한 연방주의자였고, 초기의 애덤스 제퍼슨 같은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미국은 없었을 것이다. 이시리즈가 우리의 정서를 반향해 일본 미국만 5권에 달하는 걸 보더라도 우리나라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임에 틀림이 없다. 개인적으로 또다른 시리즈가 발간되기를 기다리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범 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b*****g 2005.01.25. 신고 공감 2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ot Bad but Not Good
"Not Bad but Not Good"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님의 만화는 언제나 참신성과 시대의 유행하는 위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그러한 장점이 이번 작품에도 드러난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느정도 알찰뿐만 아니라 지루해질것 같으면 가십적인 위트로 독자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그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약간이나마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나 관점이 한쪽으로 편향되있다는 것이 눈에 띠게 나타
"Not Bad but Not Good"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님의 만화는 언제나 참신성과 시대의 유행하는 위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그러한 장점이 이번 작품에도 드러난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느정도 알찰뿐만 아니라 지루해질것 같으면 가십적인 위트로 독자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그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약간이나마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나 관점이 한쪽으로 편향되있다는 것이 눈에 띠게 나타나는 점이 이 책을 사보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미국에 대해 편향된 관점으로 인도할 수 있는 우려가 많다는 점에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d*****2 2005.02.24.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기는 한데, 뒤로 갈수록 6페이지에 할당하는 한계가 드러남.
"재미있기는 한데, 뒤로 갈수록 6페이지에 할당하는 한계가 드러남." 내용보기
전에부터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 읽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방식이라든지,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신 시도에는 정말 박수를 보낼지 않을 수 없었죠.   먼나라이웃나라 12번째 시리즈 미국 대통령 편은 제1대 부터 제43대 까지 각 6페이지씩 대통령에 할당하여 설명함으로써 자국 대통령만이 아닌
"재미있기는 한데, 뒤로 갈수록 6페이지에 할당하는 한계가 드러남." 내용보기

전에부터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 읽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방식이라든지,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신 시도에는 정말 박수를 보낼지 않을 수 없었죠.

 

먼나라이웃나라 12번째 시리즈 미국 대통령 편은 제1대 부터 제43대 까지 각 6페이지씩 대통령에 할당하여 설명함으로써 자국 대통령만이 아닌 미국의 각 대통령에 대해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설명함으로써 미국 사회를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려고 하는 시도에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대통령이나 책으로 쓴다면 책 한권의 분량이 나오는 내용을 6페이지에 간략하게 요약 설명하다보니, 그에 따른 한계도 명백하게 존재하는 책입니다.

더구나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다 보니 처음에는 흥미를 가지고 읽다가 중간쯤에서 그만 책을 덮고 말지요. 그러므로 자기가 원하는 특정 부분을 찾아서 보는 게 흥미를 잃지 않는 방법이겠지요.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어나가다 보면 금방 지루해져요.

 

미국도 우리만큼이나 국민 간의 의견의 차이도 많고, 지역(연방으로 묶여진 나라의 각 주)에 따른 지역이기주의(연방으로 묶여진 나라의 각 주)도 심하고, 각 정당간의 인기 영합에 따른 이합집산의 정당정치에, 1960년 대에나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 자국내의 흑백 인종차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얼마든지 타국의 이익을 침해하는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흔히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사회 문제가 쟁점이 될 때 마다,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를 들어 우리 국민의 후진성, 식민지 근성을 들어 자국민을 폄하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나오는 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백인이나 흑인, 아시안 인종을 떠나서 어느 사회, 어느 지역에서나 보편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 민족의 후진성을 얘기하는 게 아님을, 얼마나 엉터리같은 선동성 발언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보다는 인간으로서 가지는 보편적 진리와 양심과 신조에 따라 사회와의 조화 속에서 타인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가로 평가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이란, 그 책을 쓰는 저자의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편적으로 지양하는 관점이나 시각과 크게 유리되지 않으면, 무난히 소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단점은 이 책이 만화로 표현되고 있다고 하는 형식상의 제약과도 거의 일치하며, 각 장면의 한 컷 한 컷을 표현하기 위해 단축 요약한 내용 상의 제약 그 자체 입니다.

 

아직까지는 이 책이 어린 아이들에게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게 한다는 해독은 크게 염려가 되지 않는군요.

w*******e 2008.06.0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에 못미쳐...
"기대에 못미쳐..." 내용보기
우선 미국을 역사편(미국2)과 대통령편(미국3), 미국인 편(미국1)으로 나누어 집필한 이유를 모르겠다. 그들의 영향력을 감안한 것이라하기에는 그들의 역사는 매우 짧으며, 깊이가 없다. 내 소견으로는 한권이면 족할 것 같다. 1대 조지워싱턴부터 현 부시대통령까지 일목요연한 정리는 좋지만, 한 권에 압축하다보니 깊이가 없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재미도 덜하
"기대에 못미쳐..." 내용보기
우선 미국을 역사편(미국2)과 대통령편(미국3), 미국인 편(미국1)으로 나누어 집필한 이유를 모르겠다. 그들의 영향력을 감안한 것이라하기에는 그들의 역사는 매우 짧으며, 깊이가 없다. 내 소견으로는 한권이면 족할 것 같다. 1대 조지워싱턴부터 현 부시대통령까지 일목요연한 정리는 좋지만, 한 권에 압축하다보니 깊이가 없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재미도 덜하다. 물론 바로 이책, 대통령편 말이다. 미국인 편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역사편은 기대치를 만족시킨다. 반면, 대통령 편은 읽은 후의 뿌듯함과 충만감을 느낄 수 없었고, 굳이 이렇게 대통령을 나열해서 책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처음엔 미국역사전체의 흐름을 좀 익힌다는 생각으로 구입했지만 말이다.
e***7 2006.03.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온 가족이 가볍게 즐겨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몇몇 내용에서 저자 개인의 생각을 주장하고 강요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저자로서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자신의 작품에 투영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감내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온 가족이 가볍게 즐겨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몇몇 내용에서 저자 개인의 생각을 주장하고 강요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저자로서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자신의 작품에 투영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감내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먼나라 시리즈는 충분히 읽은만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시리즈는 계획하고 있지 않은 지...궁금합니다. 중국...가깝고도 먼나라 중의 하나인데요.....
c*****7 2005.0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먼나라 이웃나라12 - 이원복
"[서평]먼나라 이웃나라12 - 이원복" 내용보기
미국편 마지막이다. 미국인 편으로 시작해서 미국의 역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대통령편에 이르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아주 오래전 드라마인 <초원의 집>이다. 그 드라마에서 로라였나 꼬마가 학교 학예회에서 역대 대통령을 외우는 장면이 나왔던 것이 기억난다. 미국 학생들은 저런 식으로 대통령을 중요하게 여기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도
"[서평]먼나라 이웃나라12 - 이원복" 내용보기


미국편 마지막이다. 미국인 편으로 시작해서 미국의 역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대통령편에 이르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아주 오래전 드라마인 <초원의 집>이다. 그 드라마에서 로라였나 꼬마가 학교 학예회에서 역대 대통령을 외우는 장면이 나왔던 것이 기억난다. 미국 학생들은 저런 식으로 대통령을 중요하게 여기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도 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몇 명 되지 않아서 다 외울 수 있으려나.


책에서는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부터 시작해서 제43대 조지 부시 대통령까지 다루고 있다. 부시가 2001년부터 대통령의 일을 했고 이 책이 나왔던 것이 2005년이다. 이후로 아마 오바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까지 굉장히 특색 있는 대통령들이 더 나왔던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대통령은 극히 일부였다. 이 43명 중에서 말이다. 물론 워낙 유명한 링컨이나 루스벨트, 레이건 대통령등은 이미 알고 있어도 말이다. 백악관에 들어와서 얼마 못 살고 죽은 대통령도 있으며 그 경우 부통령이 그 뒤를 이었는데 그럴 경우 대통령으로 추대되어서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었다는 이야기도 신선했다. 퍼스트 레이디라고 불리는 부인이 없는 대통령도 있었으며 부인은 없는데 자식은 많은 경우도 있었다. 이혼하고 새로운 부인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으며 암살을 당해서 죽은 대통령의 경우도 있었다. 


원래대로 자신의 임기를 다 마쳤다면 이보다는 훨씬 더 적은 수의 대통령이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어서 더 많은 인원이 있는 것 같다. 초창기에는 전쟁도 있어서 더욱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졌지만 근대를 지나 현대로 오면서는 연임의 경우를 빼고는 임기를 잘 마쳐서 넘겨주는 경우를 본다.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때 당시 어려운 점들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과 같이 대통령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단 임기가 조금 다르고 연임 제도가 없다는 것이 다르다. 대통령이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다. 뭐 언제나 그렇듯이 단 한번도 대통령이나 존재가 마음에 든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다. 비록 그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할 지라도 말이다.

b***8 202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먼나라 이웃나라 12 (미국 대통령 편)
"먼나라 이웃나라 12 (미국 대통령 편)" 내용보기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대통령편을 마지막으로 먼나라시리즈를 완독했다.   41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것을 알기쉽게 잘 정리해 놓은 듯 하다.   모든 대통령에게 6쪽의 지면을 할애해 공정한 평가를 유도를 시도한 점이 맘에 들었다.   담에 미국 역대 대통령에 대한 것은 이책을 찾아보면 가장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먼나라 시리즈이 후속편 '가로세로
"먼나라 이웃나라 12 (미국 대통령 편)" 내용보기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대통령편을 마지막으로 먼나라시리즈를 완독했다.

 

41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것을 알기쉽게 잘 정리해 놓은 듯 하다.

 

모든 대통령에게 6쪽의 지면을 할애해 공정한 평가를 유도를 시도한 점이 맘에 들었다.

 

담에 미국 역대 대통령에 대한 것은 이책을 찾아보면 가장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먼나라 시리즈이 후속편 '가로세로 세계사'로 다시 강대국이 아닌 약소국들의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b*******4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게 모르게 상식이 풍부해지는 아이들
"알게 모르게 상식이 풍부해지는 아이들" 내용보기
며칠 전 아는 분과 "천일의 스캔들"을 보고 헨리8세와 엘리자베스1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인터넷으로 알아 보다가 문득 5학년인 아들에게 "너 혹시 헨리 8세에 대해 알고 있니?" 하고 물어더니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랐다.  너 어떻게 아니 하고 물었더니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보고 안다는 것이다. 만화만 본다고 늘 혼내는데 .. 반성했다.   11권까지 있
"알게 모르게 상식이 풍부해지는 아이들" 내용보기

며칠 전 아는 분과 "천일의 스캔들"을 보고 헨리8세와 엘리자베스1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인터넷으로 알아 보다가 문득 5학년인 아들에게 "너 혹시 헨리 8세에 대해 알고 있니?" 하고 물어더니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랐다.

 너 어떻게 아니 하고 물었더니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보고 안다는 것이다.

만화만 본다고 늘 혼내는데 .. 반성했다. 

 11권까지 있고 12권이 없다길래 꼭 사주마 하고 약속했다

학습만화 , 우습게 봤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상식과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 주는것 같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를 우리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고 잘 받아 들이는 것 같아 뿌듯하다....

c******n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이해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이해" 내용보기
미국대통령 42명에 대한 책으로 조지워싱턴부터 현재의 조지 부시까지 세계의 슈퍼파워 미국의 대통령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책이다.미디어로 대변되는 언론에서는 잘나고 성공한 대통령만을 알려주어(워싱턴,링컨,루스벨트,클린턴 등등)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어려웠는데 미국대통령 전체를 다루어 독자들에게 미국대통령사를 읽으며 당시의 시대상황이나 어떤 인물인지 알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이해" 내용보기
미국대통령 42명에 대한 책으로 조지워싱턴부터 현재의 조지 부시까지 세계의 슈퍼파워 미국의 대통령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책이다.미디어로 대변되는 언론에서는 잘나고 성공한 대통령만을 알려주어(워싱턴,링컨,루스벨트,클린턴 등등)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어려웠는데 미국대통령 전체를 다루어 독자들에게 미국대통령사를 읽으며 당시의 시대상황이나 어떤 인물인지 알려주어 현재미국의 뿌리를 알수있다. 현재 정치권에서 쓰는 용어및 표현을 차용하여 이해를 도운것은 작가의 생각이 충분히 자신의 글에 현실을 반영할 수 있다. 풍자적인 요소는 읽는 독자들이 잘 걸러서 읽으면 될 것이고 이책이 만화의 성격도 가지고있어 어린이에게 영향을 줄수있는데 이것은 작가의 몫이라기 보다는 독자들의 판단및 알림으로써 자칫 한방향으로 생각하기 쉬운 어린이에게 알려주면 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화가 주는 유익으로 미국대통령들의 성격을 그림으로 표현해 드러내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이 이책의 저자도 밝히듯이 시대의 도움이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미국에서 노예문제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문제이다.남부와 북부의 대립,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대립, 인종간의 대립등의 문제를 안고있다. 링컨이전의 대통령들은 노예문제를 단지 봉합하고 적당히 떼우려는 자세로 일관한다. 시한폭탄으로 비유되는 노예문제는 미국의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로 역사적으로 남북전쟁이 있은다음 어찌되었든 끝을 보게된다. 인간사의 가장 큰 비극인 전쟁이란 과정을 통해서 상징적인 해결을 본 노예문제는 그 이후에도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남북전쟁의 종식과 링컨의 암살로 가닥이 잡힌다. 링컨이후 대통령들은 전후복구의 어려움과 링컨이란 불멸의 리더십으로 인해서 큰 정치적 부담을 갖게되는데 하나의 미국을 만든 링컨으로 말미암아 큰 시한폭탄은 제거되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하는 처지에 놓인다. 링컨의 뒤를 이은 앤드루 존슨이 내부정치에서 링컨이란 거인으로 인해 실패했지만 외부에서 비즈니스를 잘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는 장면을 보면 당대의 평가에 억매이지않는 선견지명으로 미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데 일조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앤드루 존슨이 링컨뒤에만 있지 않았다면 더 큰 부각을 받을텐데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이는 개인의 선택이 아닌 시대의 선택이기에 불평은 할 수 없을 것이고 다만 죽으면서까지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을 텐데 위에도 적었듯 "시대의도움"이 주는 미묘하면서도 어쩔수없는 작용이 있음을 알수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의 도움"이 있다한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시대는 미소지으며 달려오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시대가 좋아도 능력부족을 보인 대통령도 책에서 눈에 많이 띤다. 미국의 확장과정에서 주도면밀하게 자국이익중심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멕시칸,인디언들은 파워게임에 밀려서 미국역사에서 언제나 패자의 모습을 보인다.이를 토대로 국제질서에서 자신을 지킬수 있는 힘은 있어야 함을 알수있다. 여러가지를 캐내 알수 있는 책인데 만화책이라고 해서 쉽게 접근을 할 내용은 아닌것 같고 여러번 읽었을때 그 가치및 지식의 깊음이 더할 수 있는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성공한 대통령의 공통점은 시대의 도움과 비전(=미래를 통찰하는 안목과 철학) 위기를 위기로 파악 못해 실패한 대통령도 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한 대통령도있다.
m*****e 200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