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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편이라는 말은 구슬을 꿰었다는 의미로,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한자를 미화하여 말하는 말. 여기서는 객관적인 용어 한자사전을 사용하겠습니다. 2. 많이 좋아 졌지만, 한자체를 더 보기 좋게 인쇄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한자사전은 그동안의 놀라운 인쇄, 편집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웬지 한자 인쇄의 선명도와 미적 감각이 부족하다. 3. 일본어 학습자나 전공자를 위해 일본어 발음도 병기 하면 좋겠다. 급하면 일본어 발음도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일본어 한자 사전(한화사전)을 구입해도 되지만, 가격도 비싸고 찾아 보기도 불편하다. 아직 국내에는 본격적으로 일본어 한자 발음을 수록한 한자사전이 없다. 4. 내친김에, 중국어 간체자를 병기할 것이라면, 아예 일본식 한자 약자(약 2천자)와 일본 에서만 쓰이는 일본한자(약 300여자)도 수록하면 좋을 것이다. 5.그리고 부록도 더 알차게 꾸며 달라.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국 한자(약 200자)도 별도로 수록하고, 한자와 관련된 각종 통계(부수별, 획수별, 한국 음별, 빈도별 통계와 중-한-일 한자 비교표 등등)도 수록하면 좋겠다. 6. 또한 일상에서 많이 쓰이지만 사전에서 찾기 힘든 용례도 수록해 달라. 출판용어중에 - 쇄 라는 것이 있는데, 그 정확한 의미를 찾기가 곤란하다. 도대체 몇 부 를 발행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또 - 세, - 대, -세대 라는 한자어도 당연히 의미의 차이 가 있다. 자신을 기준으로 후대를 셀 때, 그리고 조상을 거슬러 위로 세어 올라갈때도 차이가 있는데, 정확한 의미부여가 아쉽다. 습관적으로 옛날 한자어의 의미만 수록할 것이 아니라 현재에 쓰이는 한자어의 의미에도 관심을 두었으면 한다. 7. 그리고 끝으로, 영어사전 처럼 한자어의 빈도와 유형별 용례를 더 수록해 주기 바란다. 한자어도 많이 쓰이는 것이 있고 안쓰이는 것이 있는데 용례 표시가 부족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대충대충, 서로 베껴 만들기 때문에 진지한 편집노력이 보이지 않으며 활용할 때 마다 아쉽다. 8.또 한자 하나하나 마다 동의어를 설명해 주기 바란다. 예를 들면 돼지를 나타내는 한자는 돈,해,저가 있는데 그 용례를 밝힐 필요가 있다. 또 빛난다는 의미의 한자는 광, 휘, 찬이 있는데 동의어에 대한 설명이 없다. 9. 끝으로,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 일본에서만 쓰이는 한자, 중국에서만 쓰이는 한자를 구분해 주고, 또 3국에서 다른 형태로 쓰이는 글자도 표기해 달라. 대충대충 만들지 말고,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 주기 바란다.. |
| 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념품으로 받은 옥편으로 공부하던 중 부족한 것이 많아 새 사전을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다. 학창시절 한문선생님께서 한자공부를 하려면 옥편보다는 자전을 사야한다는 말씀이 기억나 서점에서 자전을 찾아 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가장 필요한 내용은 그 한자가 쓰이는 단어와 간자체였는데 뭔가 하나씩 부족했다. 옥편들을 들춰 보니 얇은 것은 집에 있는 것과 차이없고 두꺼운 것들은 세로쓰기로 되어 있는 예전 형태의 것들이었다. ''제대로 된 한자사전이 이렇게 없나'' 한탄하던 중 동아백년옥편으로 보니 원하던 간자체, 글자가 쓰이는 단어, 필순, 자해, 삽화등 한자공부시 부족함이 없게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머리말을 읽어보니 새한한사전을 개정하면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크기는 가로 13.5cm, 세로 19.5cm, 두께는 5.5cm의 크기여서 휴대도 가능하다. 일본어 표기가 없고 부록(운자표, 간자체, 총획수, 자음색인만 있음)이 다양하지 않음 점 은 있지만 교양인이 되기 위함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함 없는 사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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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요새 한자에 빠져서 옥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부수로 찾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찾을때 어려움을 느낄것 같으나,뒤에 한글로도 찾을수있는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네요..종이가 습자지처럼 너무 얇은감은 있지만,그래도 좋아요..앞으로 활용을 잘 하겠습니다.옥편은 역시 동아가 좋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