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올바르게 숨쉬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단전호흡이나 복식호흡의 체계적인 교육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은 쉽게 잘 설명되어 있지만, 지나치게 반복적인 내용이 많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체계적인 복식호흡 혹은 단전호흡을 배우기 전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많으며, 일반인이 보기에 저자의 경험은 신비한 내용이 많지만 저자는 수련도중 일어나는 그러한 현상은 전혀 신결쓸 것이 못되므로 빨리 잊어버리라고 한다. 이 점이 신비주의적 색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다른 서적과 차이나는 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상 반복된 내용이 많고 수련자세 또한 다양하지만 복식단전호흡을 익히는 과정, 즉 '도인법(준비운동) - 복식단전호흡 - 마무리 운동'의 단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 또한 유용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불교적인 수련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점 또한 불교와 불교문화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강조하는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의 효과'를 저자 역시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에서 또한번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을 통해 얻은 소득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