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읽기 쉬운 그런 책이라고 해야 하나요? 뭔가 느끼려고 사기는 좀 역부족이구요. 내용도 좀 궁색한 편이죠. 영화를 보고 두 주인공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또 이 책이 멋지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꺼 같아요. 이 책을 만드는 곳에서 선물 받아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에 이 책을 봤는데.. 제일 처음 보고는 무슨 이상한 나쁜 책인줄 알았어요. 아이들 보면 안되는.. 근데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재미삼아 보기는 뭐.. 그런 책이네요. 사진과 스티커 등은 우리 5살 먹은 딸내미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다 뺏기고 중간 중간 그림과 사진 정도만 보전하면서 봤죠. ㅋㅋ |
| 난 O형이다. 하지만 내 성격은 O형보다 A형에 가까운 것 같다. 난 소심해서 잘 삐지고 금방 풀어지지도 않는다. 혼자 많은것을 고민하다 내 단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안고쳐진다 예전엔 전형적인 O형이 었던것 같다 남들 앞에서도 잘 나서고 책임감과 리더쉽이 있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난 변하고 있다 어떤 모습이 나와 어울리고 날 잘 표현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진심이 그에게 전달되면 되는것이 아닐까 나도 예전에 여자친구들을 만날 때 혈액형, 별자리, 궁합등을 본 적이 있다. 그냥 심심풀이로 잘 나오면 좋은것이고 잘 안나오면 믿을게 못 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지금도 그런것들이 많은 조사를 통하여 나왔고 검증된 자료이나 사람은 그런것들로는 다 알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혈액형이 무엇이든 각 개인마다 생각과 표현하는 방식은 다른것이고 그 사람들이 모두 이 지구상에서 유일한 존재들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