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권다 사고 말겁니다- 이렇게 재미있는책이-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은건지 모르겠어요,, 만화책을 제외하곤, 이토록 사고 싶을정도로 빠져드는 판타지는 이게 최초에요/ 그토록많은 판타지와 소설들을 봤지만- '재미있다' 라고 생각한 책은 있었어도- 사고싶다 고 생각하고 진짜 거의 다 사버린건 처음 -ㅠ; 완결권은 -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환상적인 마무리- 직접보지않으면- 이느낌은 절대 알수가 없어요!! 손에 땀을쥐게 하는 전쟁과.. 놀라운 결말!! 복선에 깔려졌던것들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며- 길고도 길었던 여행을 마칩니다.. 정말- 아쉽네요 ㅠ 휴- 이젠 무슨낙으로 사나- |
|
78년생...전작으로 <다크문>이 있다... <하얀 늑대들>은 네티즌이 재밌고 잘 쓴 대표적 환타지소설로 꼽는 작품이 아닌가 한다...
그 말은 세계 최강이라는 말과 같다는...
주인공 카셀은 23세로 농부의 아들이다... 어느날 넓은 세상에 나가겠다면서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하지만...
그렇게 운좋게 살아남고 특기인 거짓말과 장기인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카셀.... 아란티아의 보검은 검 자체도 보검이지만... 살아남기 위해....보검을 돌려주기 위해....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하얀늑대들... 아즈린, 던멜, 로일, 쉐이든, 게랄드. 외교적인 협상과 발언권을 부여함으로써 조금 더 체계적인 방법과 효과적인 대응으로
각 국의 나타나는 검은 기사의 정체는?? 마법왕국을 침략하는 괴물과 회색의 마법사??
드래곤을 사냥하는 검은 기사단?? 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죽지않는 군주의 인간말살 계획???
이 중심에 카셀이 있다....그리고 하얀늑대들이 있다...
죽지않는 군주의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중간에 등장하는 친구 제이메르...연인 타냐... 엘프 라이.... 조연들의 매력도 장난 아니다...명품 조연~~~
물흐르 듯 아주 무난하게 잘 쓴 작품이다... 다른 판타지 소설보다 더 뛰어난 점은...각각의 캐릭터가 잘 살아 있다는 것이다...
자기만의 개성적인 특징으로 누구누구하면~척하고 그가 연상이 되게끔... 글의 진행에 있어 적재적소에 등장해 그들만의 개성을 십분살리고 있다...
칼을 다루지 못하는 카셀이 하얀늑대들을 이끌고 목적을 이루는 장면들을 가만히 보면.... 칼을 못 다루니 적이 많은 상황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 만큼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간만에 멋진 환타지소설을 읽었다.... |
| 하얀 늑대들의 주인공인 카셀은 농부의 아들이지만 말주변이 뛰어나고 상황판단에 적응도 뛰어난 인물과 배짱도 있었습니다. 그런 카셀이 아란티아의 하얀 늑대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가 그 시작입니다. 1부 캡틴 카셀 - 주인공인 카셀이 '아란티아'라고 하는 나라의 기사단 중에서도 뛰어나다는 하얀 늑대들의 캡틴이 되어 카르모트에서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농부의 아들에 불과한 카셀이 어떻게 캡틴으로 변모하는지가 흥미진진한 볼거리입니다. 이 1부를 다 읽게되면 카셀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 상승합니다.(웃음) 2부 아란티아의 여왕 - 1부에서 끝났으면 굉장히 아쉬웠겠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간 2부에서는 드디어 아란티아에 도착하는가 싶었더니 가는 도중도 편치않게 여러가지 일이 발생합니다. 모든 것은 커다란 원흉때문이고 조작된 여러 사건들은 카셀을 빼놓고는 풀어갈 수가 없군요. 1부보다 더 많은 등장인물로 인해서 카셀의 비중이 좀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만 여러 다른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이 나타나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3부 하늘 산맥에서 온 마법사 - 하늘산맥으로 들어간 카셀과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죽지않는 자들의 군주"의 커다란 음모속에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로 카셀의 연인에 대한 것도 나오는군요. 설마 이쪽에서 카셀에게 연인이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만 ^^; 하얀 늑대들 중에서 가장 "사랑"이라고 하는 주제가 두드러지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부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 -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전투의 진행상황과 급박한 상황전개가 펼쳐집니다. 개인적으로 카셀과 카셀의 연인(네타가 될까봐 이름언급은 회피를...^^)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을 보고나니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즈윈과 맺어지기를 원했지만 아즈윈에게는 나름대로의 짝이 있었던 것 같고...;; 마지막까지 정말 깔끔한 결말이었습니다. 분명히 나중에 카셀을 아는 자들은 카셀을 보러 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