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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은 부부이지만 마지막 끝은 부모이기에 남녀사이를 떠나 자식으로 똘똘 뭉친 부모가 되기까지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까 책을 읽는 내내 공감하고 또 응원하면서 페이지를 넘겼네요. 엄마라서, 엄마이기에 아픔도 감내하고 현실을 마주하며 극복해 나가는 부분이 너무나도 대단하고 고생많았다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부모라면, 특히 엄마라서 자식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공감되었어요. 거쌘폭풍우 속을 뚫고 왔으니 화창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평범하고 행복한날이 글짱님께 지속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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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육아가끝나면각자집으로간다 #부부는끝났지만,부모역할은계속된다 모든 고난과 역경 일상의 고된삶을 살아내보자 살고자 그녀가 선택한 결혼과 이혼 귀한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던 딸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엄마 딸로 엄마로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과 그 해답을 찾은 그녀는 부부의 의무와 역할을 뺀 이혼도 선택일 뿐 이었다. 그녀의 선택에 물음표를 보내기보다 부모의 의무와 역할의 그 무게에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 귀한 자신을 돌보고 사랑할 줄 아는 용기있고 멋진 근사한 그녀에게 살아내줘서 고맙다는 감사와 새로운 시작의 응원을 느낌표로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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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이혼 했지, 부모가 헤어진 것이 아니다." 인상적인 문장이었다. 책일 읽는 동안 이혼에 대한 편견을 깰수 있었다. 부부와 부모를 다르게 보고, 사랑 없는 부부가 완전한 부모가 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했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이혼 했다는 현실적인 이유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 책은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에게, 멀어진 부부 관계로 인해 상처 받는 자녀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