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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멍멍개 프로드 이야기~ 주인에게 버림받은 게 슬퍼서 다리 난간에 올랐다가 물에 빠지고 마는데... ... 프로드를 구해준 수달 할아버지로부터 황금별 목걸이를 받고 새주인을 찾아갈 지도를 준다. 가는 길에 털보네 소시지가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과연 프로드를 어떻게 만들지... ...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우리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멍멍개 프로드를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전개한 [프로드] 글밥이 꽤 되니까 저학년들은 엄마랑 잠자리 책읽기로 고학년은 독후감 읽기로 해보면 좋을 책이다. 자신은 애완견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새주인의 보살핌을 절실히 원하던 프로드. 새주인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소시지일당에게 붙잡히는데... 거기서 만나게 되는 몰디. 사랑은 프로드를 좀더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 준다. 몰디 구출작전을 세우고 소시지 일당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착한 소시지감별사 프로드. 다소 극단적이게 사람들이 좋아하던 소시지의 주 재료가 프로드와 같은 종인 멍멍이였다는 사실에 조금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그래야 목숨을 더 소중히 여기고 프로드의 친구들이자 사랑하는 연인인 몰디를 구출해내기까지의 여정은 프로드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을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몰디도 구하고 다른 친구들도 구하고 프로드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나자신을 찾고 사랑하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가보자.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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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드 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프로드의 이야기 프로드는 주인에게 버림은 개이다. 다리 난간에 앉아 울던 프로드는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지는데 수달 할아버지가 프로드를 구해주고 황금 별 목걸이와 새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주지만 가는 길에 개를 잡아 소시지 만드는 일당에게 붙잡혀 소시지가 될 처지에 놓인다. 그러던중 몰디라는 개를 만나게 되고. 빈티라는 쥐도 만나게 된다.말라씨 소시지를 만다는 아저씨이다. 프로드와 친구들 소시지가 될 위기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 서로 도움을 주게 되고 프로드는 자존감을 찾게 될지. 강아지 프로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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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문비 어린이의 신간<프로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그림책의 첫 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어느 날 한 강아지 한 마리가 다리 위에 앉아 있네요. 주인공 강아지의 이름은 프로드예요. 안타깝게도 프로드는 주인에게 버림았어요.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 거예요. 결국 프로드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놀랍게도 프로드는 그 곳에서 수달 할아버지를 만나게 돼요. 그러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게 돼요. 수달 할아버지는 프로드에게 황금별 목걸이와 함께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건내주었어요. 그러면서 수달 할아버지는 새 주인을 찾지 말고 이제 스스로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라고 말했어요. 이 짤막한 한 마디는 단순하게 충고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이 책은 표면적으로 강아지의 모험 이야기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실상 자존감, 용기, 사랑 등 하나같이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자녀가 책을 보면 깊이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하여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바로 누구인지에 대해서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녀가 상황이나 누군가에 의해서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기준으로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프로드 #임태리글 #이소영그림 #가문비어린이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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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림보다 글이 훨씬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당연히 글밥 늘리기에 너무 좋구요 우리집 3학년 아이가 읽고선 너무 재밌다며 두번세번씩 읽고 느낀점을 얘기해준답니다ㅋㅋㅋ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하기에도 좋고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라 같이 읽어본 저도 아이도 흥미롭고 힘이 솟는 책이더라구요 프로드 책은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의 개정판이라고 해요 프로드가 음식점 감별 경찰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나와있는데 그 과정을 통해 행복한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책이기도 하답니다. 버림받은 강아지 프로드는 다리 난간에 올라갈만큼 절망을 느끼고 물에 빠지게 된답니다. 수달 할아버지가 구해주게 되고 새 주인을 찾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애완견으로 자라왔던 강아지라 주인이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프로드였는데 스스로의 주인이 되보라는 수달할아버지의 말씀에서 사실 저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새 주인을 찾아가면서 털보네 소시지를 먹게되고 눈 떠보니 여긴 어디- 납치(?)라는걸 당하게 된답니다. 얼마나 놀랬을까! 철장에 갇히며 번티랑 몰디를 만나게 되고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게된답니다. 불티나게 팔리는 소시지의 진실이 나타나는데 정말 현실에서도 있을까 덜덜 하더라구요- 이 검은봉지가 무어냐며 아이가 알려주는데 책 읽기전에 정말 뜨악 했더랍니다 읽고나니 또르르, 모든 책은 권선징악이다! 다행히 시궁쥐의 도움으로 갇혀있던 모든강아지들은 풀려나게 되고 몰디 또한 각자의 원하는 삶을 위해 프로드를 떠나게 된답니다. 이 부분에서 사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어떤 삶을 살면 좋을지, 갈래에 나늬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랑 이야기해볼적에도 내가 주인인 삶과 의존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볼수 있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번티의 도움으로 어떻게 하면 몰디를 만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소시지 가게 소탕작전을 벌이게 된답니다. 용기있는 행동으로 사람의 삶에 비유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나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총에 맞은 프로드인데 피가 나지 않았구요?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그 후 음식점 감별 경찰이 어떻게 되었는지 책을 꼬옥 읽어보세요! 우리집 3학년 아이는 책을 읽을적 그림도 함께 보는 자세히 보는 스타일인데 그림도 재밌지만 글이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너무 재밌어라하니 우리 막둥이도 읽어달라며- 누나볼때 항상 같이 본답니다. 프로드와 번티의 환상콤비 이야기 자아존중감을 어떻게 찾았고 행복해졌는지 쫄깃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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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애완견 프로드의 이야기 주인에게 버림받은 애완견 프로드가 다리 난간에 앉아 울다가 그만 균형을 잃는 바람에 물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다행히 프로드는 수달 할아버지 덕에 목숨을 구하지요. 수달 할아버지는 프로드에게 황금별 목걸이와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주며 말한답니다. 자신을 보호해 줄 새 주인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주인이 돼 보라고 말이죠. 프로드는 수달 할아버지 말대로 용기를 얻고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을까요? 황금별과 지도를 목에 걸고 길을 찾아 떠나는 프로드는 용기는 조금 얻었지만, 아직 자아존중감은 갖지 못한 듯합니다. 자기는 애완견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새 주인을 만나야 한다고 여전히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마음 약한 프로드 앞에는 어마어마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개를 잡아 소시지를 만드는 일당에게 붙잡혀 소시지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지요. 프로드는 철창에 함께 갇혀 있던 몰디에게 사랑을 느낀답니다. 사랑은 프로드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든다. 몰디뿐 아니라 갇혀 있던 다른 개들까지 구하고 맛있는 소시지가 개고기로 만들어졌다는 것까지 폭로하게 되지요. 프로드는 비로소 깨닫게 된답니다.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말이죠. 어린이들에게 프로드의 여정을 소개하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답니다. 진정한 나를 찾기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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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프로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다. 다리 난간에 앉아 울다가 그만 물에 빠지고 만다. 다행히 수달 할아버지가 구해줘서 목숨은 건지게 된다. 애완견인 프로드는 자기는 애완견으로 태어났기때문에 새 주인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새주인을 찾아 떠나려한다. 그런 프로드에게 수달 할아버지는 황금별 목걸이와 지도를 건네며 말한다. 자신을 보호해줄 새 주인을 찾기보다 스스로 주인이 돼 보라고 프로드는 황금별과 지도를 목에 걸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겉보기엔 용기를 조금 얻은 것 같지만, 아직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부족하다. 그런데 마음 약한 프로드 앞에 큰 시련이 닥친다. 개를 잡아 소시지를 만드는 일당에게 붙잡혀 소시지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동화인데.. 하필 왜 이렇게까지 잔인한 설정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했다. 아무리 극적인 설정이 필요했다고 하더라도 조금 거북하긴했다. 그 위기 속에서 프로드는 철창에 갇힌 또 다른 강아지를 만나고 사랑을 느낀다. 그 사랑은 프로드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든다. 함께 갇혀 있던 다른 개들까지 구하고, 결국 나쁜 사람들이 소시지를 개고기로 만들었다는 사실까지 세상에 알린다. 그렇게 프로드는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는다. 자신을 보호해줄 새 주인을 찾기보다 스스로 주인이 돼 보라는 수달 할아버지의 말이 계속 떠오르고 다시금 새겨보게된다. 이 책은 단순히 동물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같은 중요한 질문을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자아존중감의 씨앗을 심어주고, 어른인 나에게도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책이 길지 않아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 없고, 아이와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프로드를 꼭 만나보길 바란다. #프로드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동화로배우는자아존중감 #초등책추천 #아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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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프로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애완견이 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성장 여정을 담은 따뜻한 동화입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아 슬퍼하던 프로드가 다리 난간에서 울다가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집니다. 다행히 수달 할아버지가 프로드를 구해주고, 황금별 목걸이와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선물합니다. 수달 할아버지는 프로드에게 '새 주인을 찾기보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보라'는 조언을 남깁니다. 그러나 프로드는 여전히 자신이 애완견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새 주인을 찾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개를 잡아 소시지를 만드는 털보네 소시지 가게 일당에게 붙잡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프로드는 철창에 함께 갇힌 몰디를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몰디와의 만남은 프로드에게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사랑은 프로드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 단순히 보호받는 존재에서 타인을 구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하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드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단지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책은 자아존중감이라는 깊은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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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애완견인 프로드는 어느 날 주인에게 버림받고 슬픔에 잠깁니다. 그러다 물에 빠진 프로드를 구해준 수달 할아버지로부터 새 주인을 찾는 지도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없이도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요. 애완견이었던 프로드에게 주인없는 삶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두렵기만 합니다. 프로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을까요? 프로드가 겪게 되는 일이 프로드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새 주인을 찾아나선 프로드는 개고기로 소시지를 만드는 일당들에게 잡혀 갇히게 됩니다. 그 곳에서 다른 개들을 만나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탈출할 계획을 세우게 되요. 자신뿐만 아니라 갇혀있던 모든 개들과 함께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프로드.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그 곳을 벗어나게 될까요? 이 책에서는 프로드가 주인 밑에서 주인에게 충성하며 살아가던 애완견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며 용기를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강아지로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던 프로드가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며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위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자아존중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환경이 그렇지 못해 자아존중감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나의 삶은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더욱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할거예요. 지금 당장 용기가 생기지 않고 위축되어 있더라도 한 걸음 내딛어 보세요. 세상은 달라질테니까요. 진정한 자아존중감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프로드』, 추천합니다! #가문비어린이 #프로드 #자아존중감 #소중한나 #자존감 #인성동화 #초등인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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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슬픈 눈을 한 강아지 한 마리가 다리 위에 앉아 있었어요. 이름은 ‘프로드’. 주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 하나로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던 프로드는 결국 물에 빠지고, 그곳에서 수달 할아버지를 만나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돼요. 수달 할아버지는 프로드에게 황금별 목걸이와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건네며 말합니다. “새 주인을 찾으려 하지 말고, 너 스스로 주인이 돼 보렴.” 이 말은 단순한 충고가 아니라, 아이든 어른이든 모두에게 울림을 주는 말 같았어요.
이 책은 겉보기엔 ‘강아지의 모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점점 더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자존감, 용기, 사랑, 자기 존재의 소중함 같은 것들이요. 프로드는 모험을 하면서 수많은 고비를 겪어요. 그 중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바로 ‘개를 잡아 소시지를 만드는 일당’에게 붙잡히는 장면이었어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프로드는 그 철창 안에서 진짜 중요한 걸 깨닫게 돼요. 바로 ‘사랑’이에요. 몰디라는 개를 만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용기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달아요.
선아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했어요. “프로드가 자기 힘으로 다른 개들을 구했을 때 진짜 멋있었어. 나도 그렇게 용기 내보고 싶어.” 이 한마디가 저는 참 좋았어요. 단순한 강아지 이야기를 읽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아이가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느꼈다는 증거잖아요. 이 책은 단지 아이들에게만 좋은 책이 아니에요. 오히려 어른들이 더 뜨끔할 수도 있어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프로드는 결국 깨닫습니다. 자신이 애완견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길러져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는 존재라는 걸요. 그게 진짜 자존감 아닐까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선아는 프로드가 몰디와 다른 개들을 도와서 탈출한 장면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어요. 그 장면이 “가장 멋있고 뿌듯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존재든, 자신을 사랑하고 믿을 수 있을 때 다른 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아요.
《프로드》는 국어 교과서 3~4학년 단원과도 아주 잘 연결돼요. ✔️ 3학년 1학기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 3학년 2학기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 4학년 2학기 ‘이야기 속 세상’ 이 책을 통해 아이는 한 편의 이야기에서 감동을 받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마음을 나누고, 다른 결말도 상상해보게 되니까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누군가에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스 스로를 안아주고 싶어지는 책. 《프로드》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