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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켄자부로 원저 토도 유타가 글그림 대원출판사에서 출시한 노부나가를 죽인남자 2부 입니다. 1부도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중입니다. 그림체도 독특하고 내용도 잘몰랐던거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완결될때까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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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2부 3권은 혼노지의 변 이후 이어지는 권력의 흐름 속에서, 인물들의 운명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권이었고 2부 초반이 새로운 질서의 형성과 긴장감을 보여주는 단계였다면, 이번 3권은 그 긴장 속에서 각자의 입장과 결단이 더욱 뚜렷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
| 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일륜의 데마르카시온~ 히데요시 등 주요 인물의 야망, 불안, 상실, 책임감 등이 만화 전반에 흐르는 감정 축을 이룹니다. 단순히 군사적 승부나 전투만이 아니라, 권력자의 인간적 면모와 그 이면에 숨겨진 고뇌를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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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2부 3권을 읽었습니다. 스토리 구조상 주요 동력은 ‘일곱 종’이라는 강적과의 대결이지만, 개연성 없는 힘의 과시보다는 패턴 분석, 전략 구상, 팀워크와 같은 실질적 공략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도 좋습니다. 이는 게임을 이해하고 즐기는 자세에 대한 일종의 철학적 비유로도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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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2부 3 이에야스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너무나 놀라운 점들이 많다. 그리고 만약 내가 알던 그 역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과연 이것은 사실일까? 라는 생각도 끊임없이 하게 된다. 단순히 만화라고 생각하고 읽기에는 많은 고증이 있기에 더 재미있다. |
| 히데요시가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는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잘 만들어져 재미있는 만화인 건 분명하지만, 글쎄요, 바닥에 깔린 역사관이나 의도는 좀 그래요... 히데요시를 매력적인 절대악으로 그리는 듯도하고... 스페인의 일본 침략은 어느정도 인정받는 가설인지, 히데요시가 나라를 구하는 구국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