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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를 찬미하는 아름다운 서사
"나의 존재를 찬미하는 아름다운 서사" 내용보기
"우리의 얼굴은 마음을 비추는 '창'이자, 동시에 아픈 속마음을 숨기려는 '문'이기도 합니다."책을 펼치자마자 만난 이 첫 문장은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단순히 외모를 넘어 얼굴이 지닌 깊은 의미를 탐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져서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 사이의 연결점을 찾으려는 시도, 이 자체가 얼마나 시적이고 철학적인가요?�
"나의 존재를 찬미하는 아름다운 서사" 내용보기

"우리의 얼굴은 마음을 비추는 '창'이자, 동시에 아픈 속마음을 숨기려는 '문'이기도 합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만난 이 첫 문장은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단순히 외모를 넘어 얼굴이 지닌 깊은 의미를 탐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져서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 사이의 연결점을 찾으려는 시도, 이 자체가 얼마나 시적이고 철학적인가요?

👀 찬찬히, 깊이 들여다본 세상의 모든 얼굴들

이 책이 정말 좋았던 점은, 우리 주변의 모든 존재에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는 거예요. 출판사 서평에도 '찬찬히, 깊이 들여다본 세상의 다양한 얼굴'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꽃, 구름, 집들까지도 각기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다는 상상력은 정말 기발했어요.

각기 다른 얼굴들이 지닌 공통점과 차이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그 속에 숨겨진 고유성을 보여준다는 이야기가 특히 저에게 깊이 와닿았어요. 존재 코치로서 모든 존재의 유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의 가치관과도 참 잘 맞닿아 있어서 내내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 주름, 흉터마저도 나를 완성하는 한 편의 시

이 그림책은 우리의 눈, 코, 입뿐만 아니라 속눈썹, 주름, 흉터, 피부 등 얼굴을 이루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까지 탐험해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모여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완성하는,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고 말하죠.

얼굴에 생긴 작은 흉터나 깊어진 주름을 단점으로만 보았던 저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어요. 어쩌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 모든 부분들이 저를 가장 '저답게' 만들고, 저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유일한 장식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각자의 외모에 담긴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북돋는' 메시지를 아주 명확하고 아름답게 전해주어서, 읽는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 변치 않는 마음이 만드는 경이로운 아름다움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이 뭉클했던 부분은 **"세월과 감정 따라 얼굴은 흐르듯 변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였어요.

시간의 흐름 앞에서 변해가는 모습에 가끔은 서글퍼지기도 하는데, 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내면의 본질은 변치 않는다는 구절은 큰 위로를 주었죠.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사랑이 만들어내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은 우리가 어떤 변화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경이로운 경험이라는 작가의 통찰이 정말 빛났습니다. 우리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이 메시지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었어요.

🌟 나 자신과의 깊은 대화를 시작하는 그림책

<얼굴은 시>는 단순히 그림책이라고만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깊은 사색과 여운을 남겨주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제가 고민하는 '자아 탐색'이나 '감정 심리 교육'에도 정말 많은 영감과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얼굴이라는 익숙한 매개를 통해 나와 타인, 그리고 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준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신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거울 속 당신의 얼굴이, 그리고 그 얼굴 안에 담긴 당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시'인지 발견하는 여정에 꼭 함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림책리뷰 #얼굴은시 #존재의아름다움 #자존감 #철학그림책 #인생의의미 #감정심리 #자아탐색 #성장

d*****d 2025.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의 시
"얼굴의 시" 내용보기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중한 존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나는 소중해!", "나는 있는 그대로 괜찮아!" 이런 마음이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엄마로서의 가장 큰 역할인 것 같아요.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우리 아이와 함께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줄리 모스태드
"얼굴의 시" 내용보기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중한 존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나는 소중해!", "나는 있는 그대로 괜찮아!" 이런 마음이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엄마로서의 가장 큰 역할인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우리 아이와 함께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줄리 모스태드 작가님의 <얼굴은 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거울 속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인지, 그리고 그 시가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발견하게 해줄 마법 같은 책이랍니다!

👀 내 마음을 비추는 '얼굴'이라는 창을 함께 열어요
"우리의 얼굴은 마음을 비추는 '창'이자, 동시에 아픈 속마음을 숨기려는 '문'이기도 합니다."

이 첫 문장을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제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환한 웃음 뒤에 숨겨진 작은 고민들, 혹은 아직 표현하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들이 저 문장 속에서 오버랩되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단순히 '좋다', '싫다'를 넘어, 얼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섬세하게 탐색하고 표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엄마, 내 얼굴도 창문이야? 내 기분은 어떻게 보여?" 라고 묻는 아이와 함께 거울을 보며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는 자신의 표정이 어떤 마음을 보여주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자신만의 감정을 이해하는 귀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거예요.

✨ 모든 얼굴은 특별해! 우리 아이만의 유일한 반짝임을 발견해요
책에서는 '찬찬히, 깊이' 들여다본 세상의 다양한 얼굴 이야기를 해요. 사람들의 얼굴뿐만 아니라, 꽃, 구름, 집들까지도 각기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다는 상상력은 아이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 거예요.

아이에게 "우리 00이 얼굴도 꽃처럼 예쁘게 웃고 있네?", "저 구름도 지금 뭔가 생각하는 표정 같지 않아?" 하고 물어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는 '모든 것은 저마다의 모양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그게 바로 특별함'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가진 크고 작은 모든 특징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유일한 반짝임인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이는 아이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사랑하게 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 주름, 흉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게 바로 너의 이야기!
이 그림책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바로 여기에 있어요. 눈, 코, 입 같은 '예쁜' 부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속눈썹, 주름, 심지어 작은 흉터까지도! 얼굴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모여 **'사랑하는 사람을 완성하는,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고 말하죠.

혹시 아이 몸에 작게 난 흉터가 있거나, 어릴 적 상처가 있다면 이 부분을 함께 보며 이렇게 이야기해 주세요. "엄마는 00이의 이 흉터도 정말 사랑스러워. 이건 00이가 용기를 내서 뛰어놀았던 기억, 씩씩하게 일어났던 기억을 담고 있잖아? 이 모든 게 다 00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거야." 완벽하지 않아 보이는 부분들까지도 한 존재를 구성하는 소중한 조각임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 이것만큼 자존감을 키워주는 귀한 가르침은 없을 거예요.

⏰ 변치 않는 엄마의 사랑, 그리고 너의 소중한 본질
"세월과 감정 따라 얼굴은 흐르듯 변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 이 구절을 읽을 때 제 마음이 가장 뭉클했어요. 우리 아이의 모습은 시간이 흐르면 달라지겠지만,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최고의 문장이었죠.

아이에게 꼭 안아주며 이야기해 주세요. "네 얼굴이 어떻게 변하든, 네가 어떤 모습이 되든, 엄마는 언제나 너를 가장 사랑한단다. 네 안에 있는 소중한 너 자신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이 책처럼, 너는 그 자체로 반짝이는 시란다!"

🌟 엄마와 아이의 '마음 거울'이 되는 시간
<얼굴은 시>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비추는 '마음 거울'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온 마음으로 느끼게 될 거예요. 자아를 탐색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무엇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귀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의 얼굴 속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과 고유한 아름다움을 함께 발견하는 감동적인 여행, <얼굴은 시>와 함께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단단한 자존감을 선물해 줄 거예요!

#그림책추천 #아이자존감 #유아교육 #엄마표독서 #얼굴은시 #감정교육 #자기사랑 #초등그림책 #육아템
YES마니아 : 로얄 h*****5 202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찬찬히 깊이 들여다보는 <얼굴은 시>
"찬찬히 깊이 들여다보는 <얼굴은 시>"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표지를 마주하는 순간.언뜻 영화 '아바타'가 떠올랐다.주근깨 가득한 반쪽 얼굴은 보면 볼수록 오묘한 느낌을 자아냈다.'찬찬히'. '깊이' 들여다본 세상의 다양한 얼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얼굴의 시> 그림책을 손에 잡았을 때,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지인분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같이 다양한
"찬찬히 깊이 들여다보는 <얼굴은 시>"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표지를 마주하는 순간.

언뜻 영화 '아바타'가 떠올랐다.

주근깨 가득한 반쪽 얼굴은 보면 볼수록 오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찬찬히'. '깊이' 들여다본 세상의 다양한 얼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얼굴의 시> 그림책을 손에 잡았을 때,

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지인분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은 시간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오목조목 얼굴을 세밀하게 관찰하게 된다.
얼굴을 그렇게 자세히 바라본적이 없기에 오밀조밀 바라보는 내 얼굴이 낮설게도 느껴졌다.

눈, 코, 입, 볼, 귀, 눈썹 등 하나 하나 따로 따로 두고 보니 느낌이 새롭다.


아이들의 얼굴 한 부분을 보여주며 누구의 얼굴인지 맞추기 게임을 했다.

신기하게도 본인의 얼굴을 맞추는 아이는 한명도 없었다.


제 3자가 바라보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적어내려가는 활동을 하였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자기 얼굴을 요리조리 살피면서 장난치던 아이들은 어느새 진지하게 관찰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각 부위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작성해가며 자신의 얼굴을 처음으로 깊게 바라보게 된 아이들이었다.

이번 활동은 여기서 마무리했다.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적고, 자신만이 간직하기로 했다.

이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자신을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



얼굴은 나의 내면을 외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이자 '징표'이다.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찬찬히'. '깊이' 들여다보며 공통점과 차이, 고유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오롯이 나만이 가진 '유일무이한 본질'이기도 하다.

눈, 코, 입은 물론 속눈썹, 주름, 흉터, 피부 등 얼굴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탐험하면서 하나하나 연의 주제로 구성하여 시를 완성해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그렇게 나를 위한 온전한 한편의 시를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얼굴은시 #줄리모스태드 #나는별





이달의 사락 c****m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